세계적인 테니스선수들의 플레이스타일과 그들이 사용하고있는 테니스용품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선수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왠지 나도 더 잘칠 수 있을거 같은 느낌?👀
- 노박 조코비치는 1987년생으로 36세이며, 세르비아 출신이다.
- 그는 오른손잡이이며, 양손 백핸드를 사용한다.
- 조코비치는 2003년에 프로 테니스 선수로 데뷔했다.
- 그가 사용하는 테니스 라켓은 PT113B라는 코드를 가진 프로스탁 라켓이다.
- 라켓의 헤드 사이즈는 100인치, 무게는 326g이며, 스트링 패턴은 18*20이다.
- 조코비치의 테니스화는 아식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있다.
- 그는 작년에 일부 대회에 불참하여 랭킹 5위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윔블던 외 모든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했다.
- 올해 출전한 12개 대회 중 6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이 중 3개는 그랜드 슬램 대회였다.
- 그의 목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으로,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 그 결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벤 쉘튼은 2002년생 미국 테니스 선수로, 신장은 193cm, 몸무게는 88kg이다.
- 왼손잡이 플레이어로, 큰 키에서 나오는 강한 서브가 특징이다.
- US Open에서 도미닉 팀, 토미 폴, 티아포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 서브뿐만 아니라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도 뛰어나며, ATP 싱글 최고 35위를 기록했다.
- 요넥스에서 지원하는 이존 98 라켓을 사용하며, 의류와 테니스화는 온러닝 브랜드를 착용한다.
- 지난해 챌린저급 대회에서 3회의 우승과 3회의 준우승을 거두었다.
- 현재 세계 랭킹 4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위권 랭킹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캐스퍼 루드는 24세의 노르웨이 출신 테니스 선수
-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세 번의 준우승을 기록
- 클레이코트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포핸드와 백핸드가 강점
- 퍼스트 서브 성공률이 낮아지는 것이 큰 약점으로 지적
- 요넥스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음
- ATP 싱글 최고 2위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4위
- 2022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패배
- 안정적인 플레이와 퍼스트 서브 성공률 향상이 필요
- ATP 500, 1000급 대회에서의 타이틀 획득이 필요
- 다음 US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를 바람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24세의 그리스 출신 테니스 선수
- 신장은 193cm, 오른손잡이이며, 2016년에 프로에 진출
- 큰 키와 강한 서브가 강점이며, 포핸드 스트로크가 매우 강력
- 백핸드가 불안정하며, 드롭샷 시도가 증가했으나, 역공을 당하는 모습도 보여줌
- 라켓은 윌슨의 블레이드 98을 사용하며, 베이스라이너에게 적합한 제품
- 의류와 신발은 아디다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음
- 준우승을 하면서 랭킹이 상승, 최고 순위를 회복
- 앞으로의 전망은 긍정적이며, 세계랭킹 2위와의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음
- 약점인 백핸드를 보완하면 다음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음
- 안드레이 루블레프는 25세의 러시아 출신 테니스 선수
- 2014년에 프로로 진출, 2023년 몬테카를로 오픈에서 우승
- 세계 랭킹 10위권 내에 오래 머무름, 1000포인트급 테니스대회에서 첫 우승
- 강력한 스트로크가 장점이지만, 백핸드가 상대적으로 밀림
- 발리, 드랍샷 등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약점
- 나이키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계약 해지
- 본인이 브랜드를 런칭하여 직접 착용하고 경기 참여
- 라켓은 헤드 그래비티를 사용, 헤드 사이즈는 100 sq. in, 무게는 315g
- 커리어 통산 총 13개의 타이틀 획득, 2020년 도쿄 올림픽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
- ATP 싱글 최고 5위/현재 6위, 최근 경기 기록은 몬테카를로 오픈 준결승전 및 결승전
- 앞으로의 전망은 긍정적, 본인의 한계를 알고 있지만 노력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