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여행 중에 적었던 여행기 4편이다. 1일차부터 4일차까지 담았다. 5일차는 거의 한 것도 없이 가버려서 따로 적진 않았다.
자세한 내용들은 다른 글들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이 4편의 글들을 전체적인 플로우와 마쓰야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파악하기 좋을 것 같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마쓰야마행 비행기는 오후에 있다. 비행기를 타고 마쓰야마에 도착. 공항에서 쿠폰을 받고, 무료 버스를 타고 호텔에 와서, 저녁을 먹고 대관람차까지 돌고 온 일정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보통 당일치기로 근교를 많이들 돈다. 왜냐면 패스권을 사서 3개 지역을 돌고 나면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2일차는 우치코를 시작으로 오즈, 시모나다까지 돌고 왔다.
블로그에서 더보기2일차는 다소 빡세게 다녔다면, 3일차는 다소 느긋하게 돌아다녔다. 먼저 숙소를 도미인으로 옮겼다. 그리고 난 후 오카이도를 간단하게 구경한 다음, 도고온천에 가서 온천 구경 후, 온천욕, 그리고 나서 스벅에서 쉬었다가, 저녁에 라멘을 먹고 방에 들어와 쉬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이 날은 나고야성을 갔다. 역시나 4박5일로 있기엔 다소 느긋해져야하는 마쓰야마라서, 오전 늦게 나고야성으로 향했다가, 일몰 무렵에 바이신지로 향했다. 바이신지는 정말 기대를 1도 안했는데, 이 곳에서 비니와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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