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와서 여기 안가본 사람이 있을까? 사실상 푸꾸옥은 이 곳을 가기위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빈원더스는 필수 코스가 아닐까 싶다. 하루만에 가능하지만 가급적 1박2일 추천하는 곳. 하지만 우린 하루만에 이 모든 곳을 보고 왔는데 관련 여행기만 따로 모아보았다.
푸꾸옥은 막상 가보면 알겠지만 관광지들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서 그랩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또 대중교통이 없다는게 단점. 소나시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대중교통이 빈버스라 내가 한번 도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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