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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요리종류 휴일이 많아서 시골살이 자주 오게 되는데 텃밭의 가지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또 몇 개씩 자라있습니다. 나무를 뽑아 버리지 않으니 생명이 있어서 조금씩 자라고 있었나 봅니다. 반가워서 먹을 만큼 자란 가지를 몇 개 따서 가지볶음 만들었습니다. 간장으로만 양념해도 맛있는 가지에 굴소스 더해서 감칠맛을 냈습니다. 가지 요리 다양하게 많은데 제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지 요리입니다. 여름내 많이 먹었는데도 또 볶아 놓으면 맛있어서 집어먹게 되는 가지 반찬인데요. 오늘 아침부터 볶아서 한 접시 먹고, 고기를 넣지 않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 먹어도 좋은 집반찬입니다. 중국식 고기 넣은 가지볶음도 맛있지만, 한식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볶아도 맛있습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식용유 2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뼘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노지 가지라서 크기가 일정하지 않지만 가을볕을 받고서, 자라서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큰 사이즈는 3개 정도이고, 보통 사이즈로는 4개입니다. 가을이라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서 천천히 자라서 자칫 껍질이 질길 수 있습니다. 보라색이 옅어졌거나 좀 질겨 보이는 곳은 껍질을 필러로 벗겨주어도 좋습니다. 꼭지 자르고 길...

가지볶음 만들기 굴소스 간장 레시피 가지요리 시골살이 오랜만에 와서 저희 텃밭의 농작물들 다 따고, 이웃밭에서 시간 없어 못 띤 농작물들도 둘러봤습니다. 며칠 시골에 머무르면서 고추도 따고, 고춧잎도 따고, 깻잎순도 따서 삶아 얼려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긴 여행으로 시골집을 길게 비웠더니 일이 많은데 그래도 겨울에는 수확하는 재미도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하니 가을 제철에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들이 있음에 감사해야지요. 이웃 밭에도 가지를 제때 따지 않아서 웃자라서 질기고 못 먹을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 최근에 비가 와서 연하게 자란 가지들도 있었습니다. 어제 가지나물 무침 만들어 먹었는데, 사돈 할머니 조금 덜어드리고 두 끼 먹으니 없어서 오늘은 가지볶음 간장 굴 소스 넣은 레시피로 볶아봤습니다. 여름 채소로 한창 쑥쑥 잘 자랐던 가지는 이제 노지에서 자라는 건 없고, 하우스 가지를 먹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햇볕 밭으면서 자란 채소들이 영양이 좋을 테니 끝물 가지로 가지볶음 만들어 드셔보셔도 좋겠습니다. 유럽 여행으로 나물을 한동안 못 먹었더니 채소 요리도 다 좋고, 김치도 맛있고 가지무침, 가지볶음도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게 됩니다. 섬유질 많은 채소들이 많은 한국 음식에 감사함을 새삼 느낍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식용유 2 큰 술 양조간장 2 ...

매콤한 가지볶음 간장 굴소스 양념 레시피 가지요리 올여름 많이 먹은 채소 중에 가지가 있습니다. 한참 전에 만들어 먹었는데 여름내 가지볶음을 다양한 양념으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매콤하게 고춧가루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은 매콤한 양념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양한 가지 요리가 인기인데 튀긴 가지는 기름을 많이 흡수해서 제일 빨리 쉽게 만들 수 있는 볶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두툼하게 삐뚤삐뚤 마구 썰기 해서 폭신한 식감과 쫄깃한 식감 두 가지를 다 느낄 수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매콤하게 고춧가루도 넣어서 색이 진한 가지볶음 만드는 법 레시피 알아봅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식용유 2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굴소스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청양고추 1~2개 양파 1/4개 대파 한 도막 다진 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 큰 술 통깨 챗지피티로 만들어 본 가지 사진인데 좀 통통합니다. 가지는 너무 통통한것 보다 가늘고 긴게 씨가 없고 수분도 적고, 보라색이 밝은 것 보다 진한 검보라색이 좋습니다. 가지는 씻어서 꼭지 쪽을 잘라내고 한쪽은 두껍게 한쪽은 얇게 마구 썰기 합니다. 써는 방법은 달리해도 너무 얇게 썰지 않는 게 형태도 유지하고 식감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매콤하게 청양고추를 썰어 준비해도 좋습니다. 대파도 큼직하게 어슷 썰어 ...

류수영 어향가지 만들기 비비드키친 굴소스 요리 편스토랑 류수영 님 레시피 신박한 거 많아서 관심 있게 보다가 따라 해 보는 요리가 많은데요. 오늘은 편스토랑에서 본 어향가지 만들기 했는데, 제 나름대로 조금 변경해서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드리려고요. 여름내 가지가 흔해서 가지 요리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중식풍의 가지볶음 인기 있어서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고요. * 편스토랑 류수영 어향가지 레시피 * 가지 2개, 설탕 1개, 소금 0.5 큰 술, 감자 전분 3개에 물 100ml. 감자전분1을 넣고 튀기는 건데요. 저는 튀기는 게 부담스러워서 바로 볶았습니다. 소스도 생강 한 톨, 다진 마늘 3~4 큰 술, 대파 1대, 청양고추 4개, 설탕 1개, 물엿 6개, 간장 2개, 식초 1개, 소금 두 고집, 케첩 2개, 감자 전분인데 가지가 달랑 2개에 너무 과한 양념에 설탕과 물엿, 케첩이 들어가서 당분 때문에 좀 부담스러운 레시피였습니다. 저도 류수영 님 레시피 괜찮은 거 많아서 따라 만들어서 맛있게 먹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제 나름대로 쉽고 간단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레시피로 어향 가지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엔 비비드 저당 굴 소스로 칼로리와 당은 줄이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어향가지 만들어 봤습니다. 비비드 키친의 저칼로리 & 저장 소스 시리지는 500만 개 이상 판매로 다이어터들에서 유명한 소스들이 많은데요. 다이어...

간단 가지볶음 만들기 양념 레시피 시골 텃밭의 가지가 겨우겨우 자라고 있어요. 낮에는 더워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여름 작물들이 서서히 끝물입니다. 여름내 하루가 멀게 쑥쑥 자랐는데 거의 끝물이라 한참 따서 썰어서 말리는 일도 이번 주가 끝이지 싶습니다. 여름에 가지 요리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그중에 가지볶음 만들기 하는 게 제일 쉬워서 자주 만들어 먹었습니다. 가지볶음 만들기 하면서 굴 소스 대신 참치액젓을 넣고, 고춧가루도 넣어서 약간 매콤하게 볶아봤습니다. 여름 나물 반찬으로 인기 있었는데 이제 거의 노지에서 자라는건 없고 하우스에서 자라는걸 먹어야 합니다. 요즘은 여름 작물들도 하우스에서 안전하게 키우기는 합니다. 나물 반찬으로 가지나물볶음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지볶음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들기름 2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참치액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대 통깨 가지는 검 보라색으로 색이 진한 게 연하고 맛있습니다. 보라색이 옅어지면 껍질이 질기고 속에 씨도 생깁니다. 가느다랗고 색이 진한 색을 골라야 합니다. 혹시 가지가 많아서 썰어서 말릴 때도 껍질 부분이 질기면 필러로 중간중간 벗겨냅니다. 말려서 불려서 묵나물로 대보름때 마른가지나물볶음 만들 때도 질긴 거로 말리면 나중에도 ...

마른가지볶음 가지말리기 가지요리 건가지나물 레시피 시골살이 와서 어제도 이웃밭과 저희 텃밭에서 가지를 한바탕 따서 썰어서 널었습니다. 시골살이의 장점 중 하나가 좋은 공기, 좋은 햇볕에 농산물들을 말릴 수 있고 넓은 마당과 창고가 있어서 요리 재료들을 저장해 놓기 좋습니다. 벌써 몇 박스쯤 되는 가지를 썰어서 햇볕과 건조기를 오가며 말려놓았더니 뿌듯합니다. 가지 많이 따가라고 하신 형님네 아침에 마른가지볶음 가지나물 좀 맛 뵈어 드리고, 제가 가지고 있다가 내년 대보름 때 미리 드리겠노라고 지금 드리면 또 잊고 계셔서 대보름 즈음에서 드린다고 했습니다. 쫄깃해서 예전에는 고기 식감이라고까지 했는데, 오늘은 세 집의 아침 반찬이 되겠습니다. 이맘때 말려서 저장해 두었다가, 내년 대보름 나물 준비할 때 물에 불려서 볶으면 가지가 흔하지 않은 계절에는 반갑고 새로운 반찬이 됩니다. 가지가 싸고 많이 나올 때 길이로 갈라서 새끼손가락 두께로 썰어서 햇볕과 건조기를 오가며 바짝 말려 놓으면 내년 대보름 때 묵나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빨리 맛보고 싶어서 얼마 전에 말린 건가지를 마른가지볶음 나물로 볶았습니다. 같은 재료인데도 생으로 먹었을 때와 익혔을 때, 말렸을 때의 맛이 다 다른게 재미있습니다. 호박도 열심히 썰어서 말리고 있는데 더위 때문인지 애호박이 달렸다가 떨어져서 여름마다 흔해서 귀한 줄 몰랐던 호박도 귀한 농산물이 되었습니다...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가지요리 여름 반찬 시골도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뜨거운데 도시는 더 덥겠습니다. 어제 따 놓은 가지를 썰어서 햇볕 좋은 마당에서 한바탕 말리고 있습니다. 낮에 볕이 좋을 때는 마당에서 말리고, 저녁에는 농업용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가지저장법 중 제일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저장성이 좋은 가지 말리기를 했습니다. 텃밭에서 딴 가지중에 연하고 맛있어 보이는 중간 크기의 가지를 골라서 오늘 가지나물 가지볶음 만들었습니다. 여름에 가지요리 다양하게 만들어도 반찬으로 제일 먹기 좋은 건 가지볶음입니다. 찌고 식히고 물기 짜서 하는 전통방식의 가지무침은 지난주에 만들어 먹었는데 무침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과 볶음은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 제철에 값도 싸고 흔하지만 제철이라 영양도 많고 채소 반찬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아 많이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굴소스 레시피 감칠맛 나게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해서 볶았습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지볶음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가지말리기 가지저장법 중에 제일 보관이 쉽고 부피도 줄고 저장 기간이 긴 건 말리기입니다. 가지를 3~4도막 길이로 잘라서 다시 4~6등분으로 갈라서 햇볕과 건조기를 번갈아가며 바짝 말렸다가 내년 대보름에 가지요리 묵나물로 불려서 볶아드시면 좋습니다. 가지볶음 굴 소스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

간장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요리 여름 반찬 여름이라 많이 나오는 채소 중에 보랏빛 영양이 가득한 가지가 있습니다. 동네 동생이 가지를 가져와서 가지볶음 레시피 알려달라고 해서, 집에서 쉽게 간장과 굴소스로 맛을 내서 볶는 중식풍 가지볶음을 알려줬습니다. 여름 반찬으로 흔하게 자주 먹는데도 질리지 않아서 저도 시골 텃밭에서 키운 가지는 많이 나도 반가운 채소입니다. 가지로 만드는 가지 요리 가진 반찬 간장 굴 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어려서는 물컹한 식감이 그렇게 싫더니 나이 들어서 싫었던 음식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가지를 튀김으로 먼저 먹기 시작해서 구이도 먹고, 젊은 분들에게도 친숙한 재료라 가지요리 많이들 좋아하십니다. 썰어서 양념해서 볶기만 하면 되는 비교적 만들기 쉬운 반찬입니다. 아직 시골 텃밭에는 작은 가지들이 몇 개 열렸을 뿐인데 비 오고 나서 여름엔 한나절만에 동 쑥쑥 자라는 채소입니다. 그래서, 가지가 싸기도 하고 수분도 많고 많이 먹어도 부담 없는 재료라 가지반찬 많이 해 드셔도 좋습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식용유 2 큰 술 대파 한 도막 다진 마늘 1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가지는 꼭지 쪽을 자르고 반 갈라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익으면 수분이 빠져서 부피가 줄어드는 ...

간장 가지볶음 레시피 고기없이 간단 가지 요리 반찬 여름내 많이 먹었던 가지볶음인데 제철이 아니어도 요즘은 하우스에서 여름 채소들을 키워서 언제나 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기없는 가지볶음 레시피 쉽고 간단한 가지요리 가지반찬 만들어봤습니다. 중식 스타일의 돼지고기와 굴소스 넣은 가지볶음은 즉석 요리로 맛있고 간장만 넣고 볶아도 맛있는 가지볶음은 가지반찬으로 좋습니다. 가지 특유의 맛과 식감이 매력적인 가지볶음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대파 한 도막 다진 마늘 1 큰 술 들기름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간장 3 큰 술 소금 두 고집 통깨 가지를 3~4개 준비합니다. 아무래도 겨울에 하우스에서 자란 건 많이 크지 않아서 4개쯤 볶아서 한두 끼 먹을 정도밖에 안됩니다. 가지를 먹기 좋은 길이와 폭으로 잘라 팬에 넣고 대파도 썰어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줍니다. 이번에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섞어서 넣어 볶아주었습니다. 양념은 간장으로만 간을 해 주었습니다. 굴 소스 넣어도 좋은데 간장만 넣어도 가지볶음은 맛이 좋습니다. 가지에 간이 배고 물기 없이 볶아주면 가지볶음 완성입니다. 재료 자체가 어찌해도 맛있는 건 양념을 단순하게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파, 마늘, 간장 기본양념으로만 해서 참기름 들기름에 볶아도 맛이 좋았습니다. 가지 요리 나물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반찬입니...

간장가지볶음 레시피 굴소스 고기없는 가지덮밥 만드는법 시골살이 하며 마지막 가지 따서 찌거나 구워서 냉동해 두어서 한겨울에도 가지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노지에서 따는 가지는 껍질이 질겨서 질긴 부분은 필러로 벗겨 쪄서 냉동해 두면 가지무침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지 쪄서 큰 시누님네 토란이랑 같이 갖다드렸더니 아직도 가지가 있냐며 좋아 하십니다. 86세 시누님한테 용돈도 받았다는~ 자랑도 해 봅니다. 가지는 이제부터는 하우스에서 재배한 걸 먹어야 합니다. 여름내 지겹게 먹은 가지가 또 새삼스럽게 반가운 질리지 않는 가지요리 가지볶음 만들어서 반찬 으로 먹어도 좋고, 가지덮밥 한그릇 밥 요리로도 좋습니다. 굴소스 가지덮밥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양파 1/2개 식용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간장 3 큰 술 굴 소스 2 큰 술 참기름(고추기름) 2 큰 술 밥 2공기 가지는 덮밥용으로 숟가락으로 뜨기 좋게 깍둑썰기했습니다. 바로 요리해도 되는데, 저는 이렇게 썰어서 구워서 냉동 저장해 두고 1년 내 먹어서 여름에 구워서 얼려두었습니다. 마른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계속 볶아서 수분을 날립니다. 갈색이 되게 익으면 냉동해도 변형이 없이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에 담아서 냉동해 두고 먹어도 좋고, 바로 요리해도 됩니다. 양파는 ...

가지구이요리 간장가지볶음 레시피 구운가지 양념 시골살이중인데 어제 밑반찬 한바탕 만들어 막내 시누님네 갖다 드리고, 포도, 묵은지, 마늘, 상추를 잔뜩 얻어왔습니다. 막내 시누님이 포도 농사를 하셔서 이맘때 따서 파느라 바쁘셔서 반찬 해 드실 시간도 없으시대서 가끔 반찬 한바탕해다 드리는데요. 어제 텃밭에서 호박도 하나 따서 볶고, 있는 재료들로 시골 반찬 만들었는데요. 가지는 구워서 얼려놓은 게 있어서 가지요리 간장가지볶음 만들었습니다. 이제 추워서 텃밭의 가지는 간신히 작게 자라고 있어서 거의 마지막이라 여름 가지가 많이 자랄 때 틈틈이 구워서 얼려 놓으니 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지구이요리 간장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5~6개 들기름 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대 통깨 1 큰 술 가지는 씻어서 꼭지 쪽을 자릅니다. 약간 사건으로 도톰하게 가지를 썰어줍니다. 코팅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가지를 앞뒤로 구워서 수분을 빼 줍니다. 갈색이 나게 구워지면 수분도 빠지고, 구운 향과 꾸덕꾸덕한 식감이 좋습니다.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1년 내 구운가지요리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운가지를 냉동해 두었다가 어제 꺼내 해동해서 간장가지볶음 만들었습니다. 다진 마늘과 대파 큼직하게 썰어 넣...

가지말리기 말린가지나물 볶음 나물 가지요리 냉동 저장법 가지도 거의 끝물이라 이제 가지가 더 자라지는 않습니다. 이제부터 내년 여름까지는 하우스에서 자라는 비싼 가지를 먹어야겠지요. 지난주에 시골 텃밭에서 따 온 가지들을 말리고 구워서 얼려서 저장하고 있습니다. 가지말리기 미리 해 두면, 설 지나서 대보름에 마른 나물들 불려 볶아 먹을 때 나물 한 가지가 됩니다. 내년 대보름에 먹을 나물로 가지말리기 미리 해 두었는데, 일부는 불려서 나물로 볶아봤습니다. 마른가지나물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가지말리기 by 하우매니 일단 가지를 씻어서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3~4도막으로 길이로 잘라줍니다. 다시 도톰하게 새끼손가락 두께로 썰어 줍니다. 이 정도 두께가 되어야지 너무 가늘면 말라비틀어져 질기기만 하고 너무 두꺼우면 잘 마르지 않습니다. 식품건조기나 햇볕에 말리는데, 도시에선 건조기에 한 번 말려서 베란다 햇볕에 한 번 더 널어 놓는 게 좋습니다. 어제까지도 비가 와서 날씨가 습한 날은 곰팡이가 날 수 있으니 건조기에 말리는 게 안전했고, 햇볕은 한 번 쐬어주어야 영양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50℃에서 밤새 말렸으니 12시간 정도 3단으로 말렸습니다. 이렇게 바스락 거리게 말려졌습니다. 9월인데 10월이라고 잘못 적었습니다. 지퍼백에 담아서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두거나 냉장실 또는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말린 가지나물볶음 만드는 법 1 큰...

가지볶음 레시피 고기 없이 굴소스 가지나물 반찬 만드는법 시골 텃밭 농사를 하니깐 아직도 냉장고에 가지, 호박, 고추는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찬 나눔 하는데 가지볶음 만들어 갖다 드리려고 볶아봤습니다. 가지나물 무침보다는 기름에 볶는 게 약간 저장 기간이 더 길어서 냉장고에 넣고 먹어도 1주일은 괜찮습니다. 가지 요리 중에서 휘리릭 볶기만 하면 되니깐 만들기도 쉬운 가지 반찬입니다. 쉬운 가지볶음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4~5개 양파 1/2개 청, 홍고추(선택) 식용유 1 큰 술 고추기름 2 큰 술(참기름) 굴소스 2 큰 술 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대 소금 약간 후춧가루 가지는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반 갈라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수분이 많아 너무 얇게 썰면 익은 후에 크기가 줄어들어서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양파도 굵게 채 썰어줍니다. 매콤한 게 좋으면 청, 홍고추,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대파도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마른 팬에 가지만 먼저 볶아줍니다. 수분을 날리면서 계속 볶아주면 갈색이 조금 나는데 이렇게 하면 기름도 많이 흡수하지 않고 풍미가 좋아집니다. 식용유를 넣고 볶는데, 이번에는 고추기름을 넣어봤습니다. 참기름과 식용유를 넣어 볶아도 좋습니다. 다진 마늘도 넣어주고 다른 채소들도 넣어...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법 레시피 가지돼지고기볶음 가지 요리 가지 요리 워낙 좋아해서 시골 텃밭에 가지를 몇 그루 심었더니 올해 가지를 대충 천 개는 넘게 땄지 싶습니다. 많이 나눔 하기도 하고, 반찬으로 만들어 여기저기 보내기도 했는데요. 저장 방법으로는 마른 팬에 구워서 냉동해 두었다가 가지가 귀한 계절에 볶아 먹으면 좋습니다. 저도 시골집 냉동 창고에 가지 썰어 구워서 10통은 나눠 담아 얼려두었더니 뿌듯합니다. 오늘 가지 요리는 간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요리로도, 반찬으로도, 덮밥으로 좋은 가지돼지고기볶음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진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다진 돼지고기 100g 식용유 2 큰 술 소금, 후추 약간 대파 한 대 다진 마늘 1 큰 술 양조간장 1 큰 술 굴 소스 2 큰 술 고추기름(참기름) 2 큰 술 감자 전분 2 큰 술 가지는 반 갈라서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익으면 부피가 줄어드니 한 입 먹기에 좀 크다 싶게 썰어줍니다. 대파는 쫑쫑 썰어 준비합니다. 익으면 줄어드니깐 다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다진 마늘 돼지고기 간걸 넣어서 볶아줍니다. 소금, 후추 살짝 뿌려서 돼지고기에 간을 해 줍니다. 고기가 익으면 썰어 놓은 가지를 넣어줍니다.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해서 볶습니다. 가지의 ...

가지볶음 간장 굴소스 레시피 고기없이 만들기 가지요리 올여름도 시골 텃밭을 하는 관계로 원 없이 많이 먹는 식재료 중 하나가 가지입니다. 저녁에 음식 나눔 해 드릴 곳이 있어서 종일 주방을 떠나지 못하고 반찬 만드는데 시골서 가지, 호박, 고구마순 가져와서 장 안 봐도 반찬들이 몇 가지 만들어집니다. 이번엔 어른이 드실 거라 시골반찬 같은거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그중에 가지요리 가지볶음 고기 없이 볶아서 만들었습니다. 가지 찌고 식히고 할 거 없이 바로 볶아서 만들어서 쉽고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들지 않으면서 맛은 좋은 가지볶음 만들기 간장과 굴소스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가지볶음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5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5 큰 술 대파 한 대 청, 홍고추 참기름 1 큰 술 들기름 2 큰 술 간장 3 큰 술 굴소스 1 큰 술 통깨 1 큰 술 가지는 꼭지쪽을 자르고 길이로 3~4 등분해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오목한 팬에 가지를 다 담고, 아무것도 넣지 않고 센 불에서 볶아서 수분을 날리면서 구워지듯이 볶아줍니다. 갈색이 날 때까지 계속 볶습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어줍니다. 매운 게 허용되면 청, 홍고추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대파도 큼직하게 어슷썰어줍니다. 다진 마늘과 썰어 놓은 재료들을 모두 팬에 넣고 참기름, 들기름을 섞어 넣고 볶아줍니다. -식용유로...

돼지고기 가지볶음 간장 굴소스 레시피 만드는 법 시골 텃밭에 가지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매일 따도 또 하루 사이에 금세 크는 게 가지랍니다. 이웃들이나 친척분들한테 따 주고도 가지가 넘쳐날 때라 가지 요리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엔 돼지고기 가지볶음 레시피 쉽고 간단하면서 덮밥이나 술안주, 밥반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가지볶음입니다. 돼지고기 가지볶음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2개 돼지고기 다짐 육 100g 식용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대 소금 두 고집 간장 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가지는 마구 썰기로 익은 후에 줄어든 사이즈를 감안해서 썰어줍니다. 써는 방법은 달리해도 좋은데, 익으면 수분이 빠져서 사이즈가 줄어드는 걸 감안 해서 썰어줍니다.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송송 썬 파를 넣고 볶아서 파 기름을 먼저 내줍니다. 다진돼지고기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넣어서 볶습니다. * 고기는 너무 퍽퍽한 것보다 기름기가 좀 있어서 돼지기름이 녹아들어야 더 맛있습니다. 고기가 익은 후에 썰어 놓은 가지를 넣고 볶아줍니다. 간장과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오래 볶을수록 가지는 수분이 빠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생깁니다. 말캉한 식감이 좋으면 기호에 따라 볶는 시간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간장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고기없이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시골살이 오면서 마트 들러 와서 시골밥상 만들어 먹고 있어요. 시골 텃밭의 채소들은 아직은 쌈 채소 정도 밖에 나지 않아서 채소류를 챙겨왔더니, 건강한 시골밥상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가지는 이제 막 꽃이 피는 걸 보면 다음 주에는 열매가 열리지 싶은데요. 여름내 실컷 먹을 가지지만 제철 보다 앞서서 먹는 맛이 더 좋은 건 왜일까요? 간장과 굴소스 넣은 가지볶음 이번에는 고기는 빼고 볶았어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밑반찬으로 먹기에는 고기 넣으면 기름지고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나는 거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깔끔하게 고기 없이 볶는 가지볶음 나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지볶음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양파 1/2개 대파 한 도막 다진 마늘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간장 3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소금 두 고집 참기름 1 큰 술 통깨 가지를 꼭지쪽 자르고, 길이로 반 갈라서 사선으로 도톰하게 어슷 썰어줍니다. 팬에 한가득이지만, 볶아서 숨이 죽으면 얼마 되지 않으니 넉넉히 썰어 준비합니다. 부재료로 양파와 대파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마른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가지만 계속 볶아서 수분을 없앱니다. 가지는 스펀지처럼 물이나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1차로 볶아 수분을 빼 주면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아도 타지 ...

가지 요리 가지볶음 만드는 법 구운가지요리 주말 시골살이에서 냉장고 털어먹기 이번에는 여름에 구워서 얼려놓은 구운 가지로 가지볶음 만들었어요. 여름에는 그나마 싼 채소인데, 겨울에는 좀 더 비싸니깐 귀한 반찬이지요. 시골집 냉동실에 있는 구워서 얼려놓은 가지로 시골밥상 집밥반찬 만들었더니 좋더라고요. 아랫집 사돈 할머니 조금 덜어드리고, 이웃 마야님네 부부가 놀러 와서 밥 한 번 차려주고 신랑 친구 와서 밥 한 끼 같이 먹으니 하루에 다 없어졌어요. 구운 가지볶음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량스푼 기준) 가지 4~5개 참기름 2 큰 술 간장 3 큰 술 소금 두 고집 다진 마늘 1.5 큰 술 대파 한 대 통깨 1 큰 술 요게 작년 여름에 구워서 얼려놓은 가지구이에요. 양이 작아 보여서 4~5개 구워서 수분이 빠지 상태라 은근히 많은거에요. 여름에 시골집 텃밭 농사로 가지가 넘쳐날 때 따는대로 도톰하게 썰어서 코팅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앞뒤로 수분 날리면서 구워서 한 김 식혀서 통에 담아서 얼려두었던 게에요. 요렇게 보관해두면 1년 내내 가지 요리를 먹을 수 있거든요. 자연해동해도 되는데, 빨리 반찬 만들려고 물 1/2컵을 넣고 끓여서 가지를 빨리 녹여주었어요. 물 조금 넣고 끓여서 냉동 구운 가지가 빨리 녹기도 하고 볶을 때 부드럽게 볶아지기도 해요. 구워서 수분이 한 번 날아가서 수분 보충을 해서 볶으면 다...

가지볶음 가지 구이 가지 보관법 올여름에 시골 텃밭에서 넘쳐나게 자라는 가지 저장하는 법 연구해서 구워서 얼리는 법 여러 번 알려드렸어요. 지난 주말에 부부동반 계모임 할 때 시골에 구워서 얼려둔 가지를 가지볶음 만들어갔더니 너무들 좋아하시는 거예요. 어떤 친구는 가지볶음 어디 있냐며 접시 들고 쫓아와서 통째로 갖다 드시더라고요. 그 친구가 매운 고추멸치다짐장 좋아해서, 해마다 주는데 어제 택배 보내면서 신랑이 그것만 보내냐고 해서 토란국이랑 가지도 볶고, 무김치 담아 놓은 것도 같이 싸서 보냈어요. 남자들이 가지 잘 안 먹는데 구워서 볶으니깐 다들 잘 먹더라고요. 여자분들도 다들 어떻게 만든 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친구 부인도 제가 구워서 얼린 가지 두어 번 줬더니 또 있냐고 해서 한 번 먹을 만큼씩 구워서 얼려놓은 거 4봉지 줬더니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하우매니는 개인적인 사연이 많죠? ㅎㅎ 그냥 요리 얘기만 하기에는 스토리텔링이 없달까? 딱딱하달까? 그리고 다 사연이 있는 요리들이라서...ㅎㅎ sns가 다 그렇죠~ 자신을 보여주는 거 블로그 15년 넘게 하는 예쁜 관종으로 생각해 주세요^^ . . . 해마다 가지가 많이 날 때는 말리기도 했는데 말린 가지는 잘 안 먹더라고요. 하우매니의 2022년 여름에 구운 가지 냉동 보관법 발견한 거 스스로 칭찬 이웃님이 하우매니님이 가지 구워서 얼리라고 해서 얼려뒀으니 냉동해 둔 가지...

가지볶음 레시피 신랑이 어제 혼자 시골 다녀왔는데, 시골에는 어제 서리가 내렸대요. 물도 처음 얼었다고 해요. 이제 텃밭의 여름 작물들은 다 죽었겠어요. 지난 주말에 남은 가지들 추위에 간신히 자란 아이들 따 왔거든요. 가지 요리 제일 만만한 가지볶음 만들었는데요. 여름내 고기 넣고 볶는 거 많이 먹어서,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는 가지볶음 레시피 한식 양념으로 만들었어요. 가지를 튀기고, 볶고 점점 기름진 요리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담백하니 깔끔한 한식 양념의 가지볶음 레시피 알려드려요. 여름 작물인 가지는 수분만 많으면 여름에는 한나절만에도 쑥쑥 자라는데, 추워져서 간신히 가늘고 길게 자란 거 마지막으로 땄어요. 그래도 돈 주고 사지 않고, 요렇게 먹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지요. 가지볶음, 가지밥 고기 넣고 한동안 많이 해 먹었더니 깔끔한 한식 양념의 가지무침 생각이 났는데요. 찌고 식히고 무치고 과정이 많으니, 양념은 한식 양념으로 하되 볶음으로 간단히 만들어봤어요. 한식 양념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양파 1/4개 당근 조금 대파 한 도막 식용유 1 큰 술 간장 3 큰 술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1.5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1/2 큰 술 가지가 딴지 며칠 되어서 약간 꾸덕꾸덕하게 말랐는데 괜찮아요. 수분이 많은 가지라서 어차피 수분을 좀 빼줘야요. 반 갈라서 도톰하게 썰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