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국지
12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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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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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국지 레시피 남은 간장게장 요리 꽃게탕 만들기

게국지 레시피 남은 간장게장 요리 꽃게탕 만들기 간장게장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 조금 남았을대 끓여먹는 꽃게 찌게 서해안에서 유명한 게국지 만들어 먹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서해쪽 바닷가에서 남은 간장게장 요리로 게국지 만드는거 보구 끓여먹기 시작해서 게장 남을 때마다 끓여 먹습니다. 요즘은 많이 변형이 되어서 묵은지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 매운탕처럼 끓이기도 하고 식당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제가 처음 접한 게국지는 날배추를 남은 게장국물에 버무려서 끓이는 방법이었습니다. 게국지 레시피 by 하우매니 1큰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기준 * 재료 및 양념 * 남은 간장게장 300g 물 1.2리터 게장 국물 1/2컵 무 200g 배추잎 5장 액젓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된장 3~4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요리 에센스 2 큰 술 대파 한 도막 청, 홍고추 쑥갓 먼저 간장 게장 먹고 이만큼 남았습니다. 마지막에 조금 남았을 대 꼭 끓여 먹는 게국지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게는 모두 건져서 준비하고, 게장 간장을 반 컵 준비합니다. 배추는 잎을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묵은 김치를 이용해도 좋은데 원래 서해 쪽에서 배추로 게국지를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물을 끓이면서 무를 얇게 썰어 넣습니다. 게랑 배추에 양념을 모두 넣습니다. 액젓을 추가로 넣어서 겉절이 하듯이 버무려서 숨을 죽입니다....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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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국지 만들기 남은 간장게장 국물 시원한 게국지 레시피

남은 간장게장 국물 시원한 게국지 만들기 레시피 오늘 저녁 메뉴로 게국지 끓였어요. 요즘 입맛 없는데 간장게장이 먹고 싶어서 도시집에서 배민으로 배달시켰는데, 너무너무 실망스러운 게장이 온 거예요. 만들어 놓은지 좀 되었는지 간이 너무 배서 짜기까지 하고요. 평점을 야박하게 주는 편이 아닌데, 최악의 평점을 줄 정도로 정말 실망스러웠거든요. 남은 거 버리기는 아까워서 시골집 오면서 챙겨서 가져와서 배추 넣고 끓여서 다시 살려봤어요. 서산이나 안면도 쪽에서 간장게장으로 찌개를 끓여 먹던 게 요즘은 별미 외식 메뉴로 많이 알려져서 서해안으로 관광 가면 꼭 한 번 먹는 음식이 되었더라고요. 예전에는 검색해도 레시피 잘 찾을 수 없었는데, 요즘은 변형된 레시피들이 많더라고요. 남은 간장게장 게국지 레시피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간장게장 1마리 게장 간장 3~4 큰 술 배추 300g 물 5컵(1리터) 된장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맛술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청양고추 쑥갓 팽이 간장게장 한두 차례 맛있게 먹는데 시간이 지나면 양념이 강하고 신선함이 떨어져서 맛이 없어지지요. 싱싱할 때 먹고 남은 거 냉동해두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며칠 있으면 잘 안 먹게 되지요. 남은 간장게장으로 게국지 끓이면 다시 새롭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육수 안 내...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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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끓이는법 안면도 신김치 게국지 꽃게요리

안면도 신김치 게국지 꽃게요리 꽃게탕 끓이는법 댕댕이 부상으로 시골살이가 길어졌는데, 이제 도시살이 가도 괜찮게 회복됐는데요. 제가 도시살이가 가기 싫어지네요. 외딴 집에 혼자 있으니 문 활짝 열어 놓고,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이 느낌이 좋네요. 댕댕이들도 나와서 누워서 햇볕 쬐고 있고~ 평화로운 느낌이 좋아요. 요즘 제가 꽂힌 노래는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 1시간 연속 듣기 해서 계속 듣고 있어요. 노래도 취향도 옛날 사람이죠? 도시 집에서는 음악 좀 틀어 놓으면, 아들이 툭~ 한마디 요즘 왜 그러냐고 하면 마음에 상처가... ㅠ.ㅠ 니들이 엄마의 감성을 알아? ㅎㅎ . . . 먼저 부부동반 계모임에서 안면도 갔었는데, 아침을 게국지로 먹기로 계획했었는데 맛집 검색하니 9시에 열더라고요. 꽃박람회장 앞에 문 연 곳이 있어서 아무 데나 가자 싶어서 들어갔는데 제가 아는 게국지는 생배추를 바로 넣고 끓이는 거였는데 신김치 게국지가 나오더라고요. 신김치가 주는 시원한 맛 때문인지 남자분들도 잘 드시고 다들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꽃게탕 끓이는법 안면도에서 먹은 신김치 게국지 스타일로 끓여봤어요. 제가 고향이 인천이라 꽃게탕 좀 끓이는데, 게국지는 게국지의 매력이 또 있더라고요. 간장 게장 남은 거에 배추 겉절이 해서, 끓이는 게 게국지였는데 요즘은 관광지에서 무, 콩나물, 쑥갓, 버섯... 등 재료 다양하게 넣고 변형해...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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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국지 만드는 법 남은 간장게장 요리 국물이 끝내주네요

#게국지 아세요? 충청도 쪽~ 방송에서는 서산 쪽~ 꽃게가 많이 나오는 지역에서, #간장게장 을 넣어 끓인 #꽃게찌개 인데요. 저는 10여 년 전부터 방송 보고 끓여 먹었는데, 맛있어서 #가을 이맘때 꽃게가 많이 나올 때 끓여 먹고는 해요. 먼저 식당 할 때 삐쩍 마른 직원분이 밥도 잘 안 먹어서, 걱정하게 하던 남자분이 계셨는데요. 게국지 끓이던 날은 밥을 몇 공기를 드셔서 놀랐었거든요. 부산 분인데 이런 건 처음 먹어본다며~ 엄청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원래는 간장게장으로 만들었다는데, 요즘은 식당 같은 데서 바로 게를 넣어 #게찌개 처럼 끓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남은간장게장 으로 끓이는 걸 봐서, 그게 #게국지만드는법 으로 알고 있어요. 게국지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다시 육수 1리터(황태 육수) 남은 간장게장 1마리 분(국물 포함) 배추 잎 10장, 대파 1대, 다진 마늘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청, 홍고추 1개씩 콩나물 한 줌 된장 1 큰 술, 간장 1 큰 술, 까나리액젓 1 큰 술 (간은 조절) 육수는 황태 머리가 있어서 넣고 끓였어요. 다시 육수, 멸치 육수 준비하셔도 좋아요. 배춧잎은 겉절이 하듯이, 반 갈라 사선으로 잘라서 큼직하게 준비하고요. 엊그제 즉석 간장게장 포스팅했었는데요. 간장 게장 먹고 남은 건, 며칠 지나면 손이 안 가더라고요. 요걸 게국지 끓...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