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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냄비계란찜 만들기 인덕션 계란찜 달걀찜 물 비율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 반찬으로 부드럽게 먹기 좋은 계란찜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데 제일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냄비에 만드는 방법인데요. 요즘은 인덕션을 많이 사용해서 저도 뚝배기는 거의 쓰지 않아서 냄비로 자주 만듭니다. 반찬 없을 때 뚝딱 만들 수 있는 쉬운 계란 반찬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새로 들인 주물 뚝배기 냄비계란찜 만들었습니다. 살림 늘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꾸 이쁜 게 보이면 사고 싶고 그러는데, 어르신들 말씀이 그릇 사고 싶은 것도 젊어서 나 그런다고 이쁜 거 좋은 거 쓰고 살라고 하십니다. 지난 주말에도 고터에 갔다가 또 식탁 매트랑 젓가락도 사 오고 이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 갖고 오고 싶었답니다. 냄비에 바로 만들어서 따끈할 때 떠먹는 부드러운 계란찜을 인덕션에 냄비로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냄비계란찜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계란 4개 물 2컵 육수 코인 1개 홍게액젓(참치액) 1 큰 술 대파 한 도막 계란을 4개 준비했습니다. 계란을 잘 풀어줍니다. 체에 걸러서 곱게 내려도 좋은데 이번에는 바로 만들었습니다. 냄비에 멸치육수나 물과 육수 코인을 넣어서 육수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참치액이나 홍게액젓, 요리 에센스... 등 맛내기 양념을 넣어줍...

부드러운 냄비계란찜 만들기 스텐냄비 달걀찜 좋은 한 주 시작하고 계시나요? 월요일인 오늘 오전은 약간 흐리고, 바람도 산들산들 불어서 많이 덥지 않습니다. 신랑 도시살이 가서 돈 벌어 오라고 터미널에 내려주고 시골살이 댕댕이들과 고즈넉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신랑 내려주고, 아침 일찍 문 여는 시골 마트에서 간단한 장을 보고 와서 여유로운 한 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먼저 계란은 사 두어서 아침에 신랑 반찬으로 냄비계란찜 준비했습니다. 된장찌개에 상추 뚝뚝 끊어 넣고, 고추장, 참기름, 열무김치 넣어서 좋아하는 된장 비빔밥 해 줬는데 그래도 짜지 않고 부드러운 반찬 한 가지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계란찜을 얼른 만들었습니다. 냄비에 국 끓이듯이 하면 초간단으로 제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계란요리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해서 아침 반찬으로 먹기도 좋고, 여기에 밥 넣어서 으깨서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맵지 않고, 짜지 않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식탁에 냄비째로 올려서 먹으면 따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덕션 레인지를 많이 써서 저도 뚝배기를 올릴만한 화구가 없어서 이렇게 스텐냄비에 계란찜을 자주 만든답니다. 시대에 따라 조리도구들이 바뀌니 요리법도 조금씩 바뀌는데 뚝딱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계란찜은 언제나 반가운 반찬입니다. 냄비계란찜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냄비계란찜 인덕션 스텐냄비 초간단 계란찜 만드는 법 1주일에 한번씩 요리 선생님들이 모여 요리 촬영하는게 있어서 어제도 쿠킹 스튜디오에 모였답니다. 이웃 @여주댁 님도 다른 스케줄 다 비우고 멀리서 오셔서 함께 하셨는데요. 블로그 이웃으로 만나 벌써 16년 언니 동생 하면서 지내니 인터넷 인연인지만 감사한 만남입니다. 마당발 여주댁님 통해서 알게된 요리샘들 많아서 저도 덩달아 인맥이 넓어집니다. 제가 올해는 움직이는 한 해로 정해서 뭐가 되었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해서 매주 목요일마다 스튜디오에 모여 요리 레시피 촬영을 하는데 스텝들도 많아서 식사를 준비해 주기도 하는데요. 늦은 아점을 준비하면서 있는 반찬들에 냄비계란찜 하나 추가했습니다. 촬영 전에 스텝밀 준비해 줘야는데 준비된 음식들은 밑반찬밖에 없어서 여주댁님이 가져온 막장으로 된장찌개 하나 끓이고 젊은분들 좋아하는 계란찜도 만들어 반찬 한 가지 추가했습니다. 요리샘들이 만나니 계란찜 정도는 뚝딱 5분 컷입니다. 따뜻한 냄비 밥도 바로 만들어서 밥에 묽게 만든 계란찜에 비벼 먹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스텐냄비 인덕션 냄비계란찜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계란 6개 물 3컵 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참치액 1 큰 술 대파 한 도막 계란을 볼에서 풀어줍니다. 계란 비린내도 감해주고 고소한 맛을...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푸딩계란찜 냄비 중탕계란찜 캐나다에 와서 이틀째 저녁을 한식으로 제가 식사 당번을 했습니다. 아들 내외의 조촐한 살림이라 없는 게 많지만 그래도 엄마 밥이 먹고 싶었을 테니 한식 메뉴 몇 가지 정했는데 그중에 아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냄비에 중탕계란찜 만들었습니다. 캐나다 계란이 껍질은 흰색이고 노른자가 한국처럼 노랗지가 않아서 색이 좀 하얘요. 그래도 물 비율 맞춰서 푸딩같이 만들었답니다. 부드러운 푸딩계란찜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기준 * 재료 및 양념 * 계란 4개 물 2컵 다시다 1 작은 술(또는 참치액 1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파, 고춧가루 - 선택 계란이 흰색입니다. 이번에는 집에 있는 다시다와 핑크 솔트로 간을 해 주었습니다. 다시다 대신 참치액이나 요리 에센스, 육수 코인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청주나 맛술 조금 넣어 비린내를 잡아줘도 좋은데 단맛이 있는 점을 고려하세요. 물을 계란의 2배로 2컵 넣어줬습니다. 물 비율이 높을수록 부드러운 푸딩계란찜 만들 수 있습니다. 물과 섞어 잘 풀어서 체에 한 번 걸러주면, 풀어지지 않은 알근이 걸러져서 부드럽습니다. 내열 용기에 담고, 고명으로 올릴게 없어서 파를 송송 썰어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명란젓도 가져왔는데, 아들이 명란젓 올린 건 싫답니...

계란 요리 5분 완성 냄비계란찜 쉽게 만드는 법 주말 이틀 동안 시골살이 하면서, 저장해 놓은 재료들로 반찬 8가지나 만들어서 큰 시누님 싸 드리고 저희 먹을 것도 도시살이 하면서 챙겨왔는데요. 간단히 저녁 먹고 출발하자고 큰 시누님이랑 시골밥상 차려 먹었는데요. 계란 몇 개 남은 것도 사 놓은지 좀 된 거 같아서 계란 요리로 냄비계란찜 만들었어요. 급할 때 5분 완성 계란찜 쉽게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냄비계란찜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량컵, 계량스푼 기준) 계란(특란) 5개 물 2컵 요리 에센스 1 큰 술 (또는 혼다시, 다시다 1 작은 술) 소금 1/2 큰 술 맛술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고춧가루, 통깨, 쪽파 계란 특란 5개 남은 거로 전부 계란찜 만들려고 깼어요. 소금 1 작은 술로 간을 해주고요. 맛술을 넣어서 비린내 덜나게 해서 계란을 풀어줬어요. 물 2컵을 냄비에 끓이면서 요리 에센스나, 참치액, 어간장...등으로 맛내기를 해 줘요. (육수 따로 안 끓이고 빠르게 할 때에 편해요) 저는 일본 조미료 혼다시가 있어서 물에 넣고 끓였어요. 혼다시도 약간의 간이 있어요. 물이 팔팔 끓이면~ 계란을 천천히 부으면서 나무 숟가락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끓여요. 계란이 몽울몽울 엉겨서 익으면 불을 꺼요. 쪽파 송송 썰어서 올리고, 참기름도 뿌려줬어요. 참기름은 고소한 맛도 있고, 계란 ...

명란젓 요리 부드러운 냄비 중탕 계란찜 만드는 법 오늘 점심에 후배가 놀러 왔을 때 콩나물밥과 함께 만들어 낸 명란 계란찜이에요. 명란젓 새로 구입해서 소분해서 냉동해 놓아서, 명란 요리 뭘 할까 하다가 부드러운 계란찜 재료도 간단하고 다들 좋아하는 메뉴라 만들어봤어요. 계란이랑 명란젓만 있으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고 맛있는 집밥 반찬이 만들어지잖아요. 명란 계란찜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량스픈, 계란컵 기준) 계란(대란) 3개 물 1.5컵 맛술(미림, 미향) 1 큰 술 소금 1 작은 술 참치액 1 작은 술 명란젓 2~3줄 쪽파 계란은 3개를 준비했어요. 국그릇 하나 정도 되는 양으로 만들려고요. 물은 계란 양의 2배 정도인 1.5컵을 넣었어요. 부드러운 계란찜은 물의 양이 2배 정도 되어야 부드러워요. 가위로 흰자를 잘라서 끊어가며 풀어주면 젓가락으로만 푸는 것보다 더 잘 풀려요. 부드러운 계란찜을 위해서 체에 한 번 걸러주면 알근이나 풀리지 않은 계란이 걸러져요. 소금으로 기본 간을 하고요. 명란젓이 들어가니깐 짜게 하면 안 돼요. 맛술, 미림, 미향 등을 넣어서 약간의 감칠맛과 비린내를 잡아주고요. 육수를 내지 않아서 참치액으로 맛내기해주고요. 쪽파 송송 썰어서 뿌려줬어요. 물 3컵 정도만 깊은 냄비에 끓이면서, 그릇에 담긴 계란을 랩으로 씌워서 넣어요. -뚜껑이나 랩을 씌우지 않으면, 계란찜에 수증기가...

부드러운 중탕 냄비 급식 계란찜 만드는 법 반찬 없을 때 제일 만만한 게 계란요리죠. 아침에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중탕 계란찜 냄비에 찜기 올려 스팀으로 쪄서 보들보들하니 맛있게 만들어봤어요. 계란은 동서양 안 먹는 나라가 없는 떨어져서는 안 되는 기본 식재료잖아요. 우리 집 남자들도 계란 몇 개 안 남은 거 보면, 계란 사야 한다고 꼭 얘기해요. 신랑은 시골집에 없으면 직접 사 놓기도 하고요. 고기 잘 안 먹는 신랑한테 단백질이 중요하니 하루에 한 개라도 꼭 먹으라고 했더니, 혼자서 시골살이 할 때도 계란후라이라도 혼자서도 잘 해 먹더라고요. 계란 요리 다양하게 많이 자주 먹으면서도 고깃집 같은 데서 계란찜 나오면 반가워서 제일 먼저 손이 가잖아요. 집에서도 계란으로 만든 반찬은 언제나 인기 있는 거 같아요. 보들보들 중탕으로 찜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무너지는 느낌이 매력이죠. 급식 계란찜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란(대란) 3개 물 1컵 (200ml) 소금 1/2 작은 술 참치액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당근 2 큰 술 다진 대파 2 큰 술 깨, 고춧가루 조금 계란은 대란으로 3개 깼어요. 부드럽게 만들려면 물의 양도 중요한데요. 푸딩처럼 아주 말랑하게 만들 때는 물을 2배까지 넣어도 되고요. 단체급식에서 두부처럼 잘라지는 건 물을 1배 정도 넣으면 돼요. 소금, 참치액으로 간해 주고요. 잘 풀...

부드러운 순두부 요리 다이어트 식단 순두부계란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부터 입맛이 좋아서 살이 야금야금 찌기 시작하더라고요. 원래도 날씬이는 아니지만 식단 관리 좀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김장으로 만든 김치들도 하나같이 맛있고, 깻잎 양념한 거 하나만으로도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입맛은 언제 없는거냐면서요...ㅎㅎ 가을부터 겨울에는 통계적으로도 살이 찌는 계절이라고 해요. 그래도 겨울 옷도 두껍고 하니, 식단 관리 좀 해볼까요? 다이어트식단으로 좋은 순두부 요리 오늘은 순두부계란찜 만들어봤어요. 순두부만 먹으면 좀 허전하니깐, 단백질인 계란도 함께 먹으면 배는 부르면서 부담 없고 든든함은 있지요. 순두부계란찜 만들어볼게요. 냄비계란찜으로 쉽게 뚝딱 만들 수 있어서 만드는법도 너무 쉬워요. 불 조절, 물 양 조절만 잘하면 양념도 간단하니 쉬운 요리에요. 순두부계란찜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멸치육수 1.5컵 순두부 1개 계란(대란) 3개 + 소금 1/2 작은 술 참치액 1 큰 술 ㅡ요리에센스나 어간장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고춧가루ㅡ선택 멸치다시팩으로 육수를 내요 육수에 참치액이나 요리에센스, 어간장등으로 맛내기와 간을 하구요. 계란에 소금을 넣어 풀어줘요. 끓는 육수에 계란을 천천히 부어요. 요렇게 숟가락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저어서 반 정도 익으면 불을 잠깐 꺼요. 순두부는 비닐봉지 채로 반 잘라서,...

할머니가 해 주시던 옛날 계란찜 새우젓 계란찜 만드는 법 5도 2촌 시골살이 중이에요. 신랑이랑 산책 나갔던 댕댕이 한 마리가 이웃 셰퍼드한테 당하고 와서 피투성이가 되어 왔어요. 어찌나 놀랬던지~ 귀가 좀 찢기고 목덜미가 물려서 페이고~ 수건으로 둘둘 말아서 꼭 안고선 한바탕 지혈을 하고 약 바르고 붕대로 눌러주고 반창고 없어서 안 쓰는 비니 모자 잘라서 압박해 주었더니 저녁에는 간식도 먹고 좀 살아났더라고요. 시골살이 하면서 한바탕씩 이런 일이 있을 때면 시골이 싫어지기도 하는데 도시살이만 하면 또 시골이 그리워질 것 같아서요. 암튼 시골집은 다시 평화가 찾아왔어요. . . . 어제 아침에 시골밥상 반찬으로 새우젓 계란찜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안면도 여행에서 새우젓 한 통 사 왔는데 핑크빛 새우젓이 하도 예뻐서 새우젓 들어가는 요리들을 하고 싶은 거예요. 옛날에 할머니가 스텐 그릇에 만들어 주셨던, 새우젓계란찜 생각이 나더라고요. 밥할 때 밥 위에 올려서 쪄 주셨던, 그 짭짤한 계란찜이 주책없이 왜 먹고 싶은지~ 암튼 일부러 시어머님에서 시누님까지 수십 년 썼을 스텐 국그릇을 사랑방 장식장에서 꺼내서 옛날 느낌으로 만들어봤어요. 투박하니 스텐 국그릇에 만들어주셨던, 양념 별거 없던 시절에 새우젓에 고춧가루, 깨, 파 송송 썰어서 올린 새우젓 계란찜 추억의 음식이에요. 계란도 귀했던 시절에는 계란찜도 참 별미였지요. 요즘에는 푸딩 ...

초간단 계란찜 오늘 세종시 옆 시골집은 비가 수시로 와서 외출도 못하고 빗소리 들으며 낮잠 자고 습도와 한바탕 전쟁을 했어요. 보일러를 틀었다가, 에어컨을 틀었다가, 선풍기를 끼고 있다가... 집안 컨디션 조절하기 어렵더라고요. 낮에 신랑 친구가 와서 삼겹살 구워 먹고, 아침에 부친 호박 부침개로 술안주도 하고 저녁 먹으려니 마땅한 반찬이 없더라고요. 오이, 가지 흔하지만 내리 먹었으니, 그것도 별로 내키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서, 초간단 계란찜 냄비로 뚝딱 만들었어요. 반찬 없을 때 계란 요리가 제일 만만하죠. 냄비랑 계란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계란찜 자취생들이나 혼밥 할 때 쉽게 만들 수 있는 계란 반찬인데요. 준비부터 완성까지 5분 완성 정말 간단하죠? 초간단 계란찜 냄비로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란 5개(250ml) 물 300ml 혼다시 1/2 작은 술 (또는 다시다, 요리 에센스, 참치액...등) 소금 1 작은 술 쪽파 송송 계란은 5개를 준비했어요. 흰 자가 잘 안 풀리니깐, 가위를 이용해서 자르듯이 하면서 풀면 젓가락으로 푸는 것보다 잘 풀려요. 계란찜마다 물과 계란의 비율이 틀려요. 냄비 계란찜은 바로 물 끓여서 하는 거라, 물을 1:1, 또는 물을 조금 더 잡아요. 계란 풀어서 양을 재니깐 250ml여서 물은 조금 더 많은 300ml로 잡았어요. 육수 안 끓이고 간단하게 하려고...

부드러운 계란찜 캐나다에서 한식 집밥 일기에요. 제일 만만한 게 계란 요리잖아요. 부드러운 계란찜 언제 만들어도 반가운 반찬이잖아요. 냄비 하나로 뚝딱 5분 만에 완성하는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어볼게요. 부드러운 계란찜 쉽게 냄비로 만들 수 있어서 반찬 없을 때 너무 요긴한 거 같아요. 어느 나라나 계란은 있고, 계란 요리는 다들 좋아하니깐 자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초간단 재료로 만드는 계란 요리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볼게요. 부드러운 계란찜 냄비로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란 3개 물 150ml(다시 물) 소금 1/2 작은 술 참치액 1 큰 술 실파 조금 한국에서 만들어 온 해물 다시 팩을 이용해서 다시 물을 만들었어요. 그냥 생수로 해도 되는데, 그럴 때 맛내기 참치액을 조금 넣고 소금으로 물에 간을 미리 하고 끓여줘요. 캐나다 마트에서 파는 계란은 다 흰색이더라고요. 이제 한국 가면 색깔 있는 계란이 낯설 것 같아요. 계란요리할 때 계란은 실온에 30분 이상 놔두는 게 좋아요. 너무 차가우면 계란 요리도 잘 안 풀어지고, 온도차 때문에 요리가 생각대로 안될 수 있어요. 쪽파를 나중에 넣어도 되는데, 캐나다 마트에서 산 건조 쪽파가 있어서, 불으라고 미리 넣어서 섞었어요. 육수에 간이 다 되어있어서, 계란은 그냥 풀어 준비하면 되고요. 물이 끓으면 계란을 넣어요. 계란을 끓는 물에 넣고, 바닥을 긁어가면서...

냄비 계란찜 만들기 아이들이 성인이어서 하우매니네는 어린이날이어도 그냥 쉬는 휴일이네요. 하루 세끼 다 집에서 먹는 날이에요. 점심 반찬으로 냄비 계란찜 만들기 했어요. 5분 완성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초간단 냄비 계란찜 만들기 해 볼게요. 5분 완성 초간단 냄비 계란찜 만들기 쉽고 간단하면서 맛있지요. 미니 냄비 벌써 30년 전에 수입 상품점에서 산 거 꽤 오래 끌고 다니네요. 법랑이라 흠집 안 나면 녹슬지도 않고요. 지금 보니깐 스페인 제품이었네요. 신혼 때 귀엽다고 산 건데 자주 쓰지는 않는데요. 오랜만에 냄비 계란찜 할 작은 냄비 찾다가, 눈에 띄어서 꺼내봤어요. 냄비 계란찜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란 3개 물 150ml 소금 1/4 큰 술 혼다시 1/4 큰 술 쪽파 조금 냄비에 물을 부어요. 계란 양은 물과 동량으로 해요. 중탕하는 계란찜은 물이 더 많아도 좋은데, 냄비나 뚝배기 계란찜은 물이 계란과 동량인 게 좋아요. 물에 다시 육수 재료로 혼다시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요. 물을 끓여요. 계란은 풀어서 준비해 놓고요. 물이 끓으면 계란 풀어놓은 걸 넣어요. 바닥이 눋지 않게 바로 저어가면서 익혀요. 7~80% 정도 익었을 때 불을 꺼요. 그리고, 냄비 뚜껑을 닫고 식탁으로 옮겨 바로 드시면 돼요. 하우매니의 심플레시피 냄비 계란찜 만들기 물 비율 기억하시고, 계란 넣는 타이밍~ 완전 익기 전에 불 ...

#계란찜 은 다들 좋아하시죠? 어제 아들 밥 차려주는데, 반찬이 부족한 것 같아서 뚝딱 #냄비계란찜 해 줬는데요. 계란이 뭐라고~ #계란요리 만 보면, 어른이고 아이고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냄비계란찜만들기 에요. 냄비 계란찜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란(왕란) 5개, 1배~1.5배의 물 소금 1/3~1/2 큰 술, 치킨스톡 1/2 큰 술 대파, 당근 다짐 저는 항상 제일 큰 왕란을 사는데요. 대형 마트에는 왕란 잘 없더라고요. 왕란 5개 깼는데 보통 특란, 중란은 7~8개 분량일 거예요.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양을 좀 많이 했어요. 항상 계란풀 때 저는 가위로 자르듯이, 가위질하면서 풀어요. 계란 흰자의 알근이 잘 안 풀리는데 가위로 자르면서 끊어주는거요. 계란이 풀어졌으면, 동량 1:1 또는 1: 1.5로 물을 넣어요. ㅡ물이 많으면 더 부드러워요. 냄비 1/4 정도의 계란 양이니, 물은 반 정도 냄비1/2까지 차게 넣으면 되고요. 저는 왕란이라 계란이 커서, 소금 1/2 큰 술을 넣었고요. 오늘은 육수 그런 거 없이 바로 물만 부었으니, 감칠맛을 위해 치킨 스톡 넣어봤어요. 어간장, 참치액, 요리 에센스, 다시다 ... 다 좋아요. 당근, 대파도 다져서 넣었어요. 넣고 싶은 재료 다져서 넣으면 되고요. 센 불에 냄비를 올려놓고, 나무 숟가락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익혀요. 점점 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