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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무침 만드는 법 전자레인지 가지찜무침 레시피 여유롭게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하우매니는 오늘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새벽부터 자료 준비하고 마음만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후부터는 저도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얼마 전에 또 시골 텃밭에서 진짜 마지막으로 딴 가지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이제 더 이상 자라지 않을 것 같았는데 또 간신히 가늘게 자라서 한바탕 따고 나무를 뽑아버렸답니다. 노지에서 햇볕과 바람, 땅속의 영양을 먹으면서 자란 채소이니 귀하게 먹고 있어요. 오늘은 전자레인지에 가지찜 해서 쉽게 가지무침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전통 방식으로는 가지를 갈라서 찜기에 물 올려 스팀으로 찌고 식혀서 찢어서 가지나물을 만드는데요. 수분이 많은 가지라서 전자레인지에 찜 해서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맘때 나물거리가 별로 없을 때인데 가지나물 만들어 나물 반찬으로 준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양조간장 2 큰 술 소금 두 고집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가지를 반 갈라서 도톰하게 길이로 썰어줍니다. 가을 가지는 수분이 적고 껍질이 약간 질긴 감이 있어서 3~4mm로 썰어줍니다. 식품용 비닐봉지에 넣어도 좋고, 저는 실리콘 파우치가 있어서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쪘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가지찜무침 가지나물 만들기 5도 2촌 살이가 8년 차입니다. 주말마다 시골집 가서 농사도 짓고 쉬다가 오기도 하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학교 수업과 결혼식이 있어서 신랑 혼자 시골살이 다녀왔는데요. 오면서 또 텃밭에 가지가 달렸다고 챙겨와서 가지나물도 만들고 썰어 말리기도 했습니다. 가지 요리 제일 많이 만들어 먹은 게 가지나물인데요. 가지를 쪄서 가지무침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여름내 제일 많이 먹은 반찬인데 한동안 안 먹었다고 또 반가운 게 가지나물입니다. 가지요리는 볶음이나 튀김도 있지만 담백하게 쪄서 무치는 가지무침이 제일 맛있습니다. 나물 반찬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정식 반찬으로 준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양조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들기름) 1.5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통깨 가지는 반 갈라서 도톰하게 길이로 썰어줍니다. 너무 가늘어도 찌고 나서 형태가 없으니 0.4~5c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는 게 좋습니다. 냄비에 물을 4~5컵 정도 넣고, 찜기에 올려서 센 불로 쪄 줍니다. 뚜껑을 덮어 센 불에 쪄 주는데 찌는 시간은 노지 가지와 하우스 가지가 다르고 가지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가지의 무르기를 보면서 시간은 조절해야 합니...

전자레인지 가지무침 가지나물 가지 찌는 법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져서 초가을 없이 늦가을로 건너뛴 느낌인데요. 텃밭의 가지들도 천천히지만 아직 자라고 있어서 매번 마지막이다 하면서 따는데 이번에 시골 가서 가지를 또 따왔습니다. 가지 요리는 다 맛있어서 어제 가지볶음 한차례 만들어서 도시살이 오면서 막내 시누님네 반찬 몇 가지랑 갖다 드렸습니다. 나물 반찬 좋아하는 것도 저랑 식성이 똑같아서 나물 반찬 넉넉하게 만들면 나눔 해 드립니다. 이번엔 전자레인지 활용해서 가지를 쉽게 쪄서 가지무침 만들기 했더니 편했습니다. 가지무침은 언제 먹어도 반가워서 여름내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또 반가운 반찬입니다. 여름 채소 중에서도 수분이 많아서 맘껏 먹어도 좋고, 보랏빛 채소들이 가지는 영양이 많은 채소라서 많이 드셔도 좋겠습니다. 물컹한 것 같으면서 보드랍고 말랑한 느낌이 좋아서 예전에는 호불호가 많았는데 요즘은 젊은 분들도 가지요리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 잘 드시기도 합니다. 여름 나물 반찬으로 1순위였는데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지나물 또 만들어 봅니다. 전자레인지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양조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뼘 참기름 2 큰 술 통깨 소금 두 고집 가지는 가늘고 작은 건 3개, 일반 크기는 4개를 준비합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찐가지요리 가지나물 양념 레시피 오늘 유럽 여행에서 돌아와서 도시집 들렀다 다시 시골살이 중인데요. 한국은 더위가 가시지 않았다고 해서 더울까 싶었는데, 살짝 찬바람도 불기도 하고, 비도 와서 그런지 온도는 딱 좋았습니다. 텃밭의 가지들이 한참 주인이 없어서 웃자라고, 비가 와서 옆구리가 터지고 그래도 마지막 가지이니 챙겨 먹자 싶어서 몇 개 따서 가지무침 만들었습니다. 유럽은 여행하는 건 좋았지만 메뉴가 한정이 되어있어서 그나마 마트에서 샐러드를 자주 사 먹었지만, 한국의 나물반찬이 그리웠답니다. 오자마자 가지를 제일 먼저 따서 가지무침도 만들고, 오후에 포스팅했던 고추장찌개, 제육볶음도 골고루 준비해서 사돈 할머니 댁에 한 쟁반 갖다 드리고 저희도 저녁으로 잘 먹었습니다. 역시 한식을 먹어야 속이 편하다고, 그동안 더부룩했던 속이 편해졌습니다. 여름에 이렇다 할 나물 반찬이 없을 때 제일 많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게 가지나물입니다. 전에는 젊은 분들은 물컹하다고 잘 안 먹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가지 요리를 접해서 가지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 잘 드십니다. 여름엔 수분과 햇볕과 영양만 있으면 노지에서도 쑥쑥 자라서 자주 먹었던 여름 반찬인데 가는 여름이 아쉬운 이유 중에 하나가 하우스에서 나는 걸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가정식 나물 반찬으로 찐가지나물무침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

가지무침 만드는 법 양념 레시피 전자레인지 가지 찌는법 주말 시골살이 왔더니 모처럼 숙면 푹 잤습니다. 장거리 운전에 학교 행사에 피곤도 했겠지만 도시의 소음 없는 시골에 오면 첫날은 푹 잘 잔답니다. 어제 와 보니 시골 텃밭에 가지가 몇 개 남아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져서 가지는 올해는 끝이다 싶었는데 간신히 자랐는지 크지 않은 가지지만 반찬으로 한 번 만들어 먹을 양은 되어서 저녁 반찬으로 가지무침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에 찌는 법으로 쪄서 만들어서 쉽게 뚝딱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올여름 가지 요리 다양하게 많이 했지만, 신랑은 푹 무르게 옛날 방식으로 쪄서 무친 가지무침이 제일 맛있답니다. 이번에는 가지가 몇 개 안 되어서 전자레인지에 쪄서 바로 무쳤더니 시간도 단축되고 과정이 축소되어서 더 만들기 편했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여름 반찬 한 가지 만들어 드셔도 좋겠습니다. 어제 주말이라고 삼겹살이 주메뉴였는데도, 가지무침 만들어 놓으니 신랑이 거의 다 먹었습니다. 텃밭의 가지는 이제 더 이상 자라지 않겠지만, 겨울에도 하우스 가지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물컹해서 싫다는 젊은 분들도 다양한 요리 방법으로 잘 드시니 뿌듯합니다. 유명한 분들이 이 식재료를 사용해서 요리하지 않았다면 우리 아이들이 평생 가지 맛을 모르고 살 뻔했잖아요. 영향력 있는 분들이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

가지나물무침 레시피 찐가지무침 양념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 시골살이 가는데, 또 한바탕 텃밭의 가지를 따서 말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가지는 수분만 있으면 매일 쑥쑥 자라서 자주 따 주어야 연한 가지를 먹을 수 있거든요. 제철 가지로 가지나물무침 여름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질리지 않는 반찬입니다. 가지 자체가 수분이 많아서 어떤 요리를 해도 촉촉하고 말캉한 식감이 가지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튀김이나 다른 요리는 자주 해 먹게 되지 않는데 가지무침이나 가지볶음은 만들기 쉬워서 자주 만들게 됩니다. 여러 가지 레시피 중에 가지를 쪄서 무치는 제일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가지나물입니다. 어려서부터 먹었던 맛의 기억은 여러 가지 요리를 시도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가지 반찬으로는 여름 나물 종류로 가지무침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언제 먹어도 반가운 가지나물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양념도 많이 안 들어가고 만드는법도 쉽고 여름 나물반찬으로 좋은 다이어트반찬입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 가지무침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지나물무침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배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양조간장 3 큰 술 소금 두 고집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깨 1/2 큰 술 시골서 딴 가지라 크기가 좀 작아요. 보통 마트에서 파는 가지 ...

가지구이무침 만드는 법 가지나물 양념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에 비가 한차례 내려서 약간의 더위를 눌러주는 느낌입니다. 휴가철 피크라 어디 가기도 뭐하고 집에서 올림픽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골살이중이라 텃밭의 채소들을 매일 밭에서 식탁으로 신선한 재료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가지 나무 겨우 3그루인데도 두 식구 다 먹지 못해서 나눔 하기도 하는데, 구워서 얼려두면 1년 내 두고 먹을 수 있으니 저장도 해 두었습니다. 이번엔 가지구이무침 가지를 구워서 양념해 무치는 방법으로 가지나물을 만들었습니다. 쪄서 만드는 게 깔끔하고 담백하다면 구워서 무침 하면 쫄깃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가지 요리 다양한데 간장 양념 무침이 반찬으로 제일 잘 먹게 되는 여름 반찬입니다. 가지를 팬에 구워서 수분만 날려주니 쫄깃한 식감과 구운 가지의 풍미가 좋습니다. 여름 반찬으로 자주 먹게 되는데 매번 반갑고 맛있는 채소 요리 중 하나입니다. 여름이 제철이라 제철 채소는 영양도 좋고 맛도 좋으니 많이 드셔도 좋겠습니다. 매일 서너 개의 가지와 방울토마토를 땁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채소들 중에 가지는 하루 이틀이면 쑥쑥 자랍니다. 시골살이 하는 즐거움 중에 제일 큰 건 싱싱한 채소를 바로 따서 바로 먹는 거랍니다. 마트 가면 언제든 살 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내가 키워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지를 고를 때는 보라색이 흐려지고 뚱뚱한 건 껍질이 억세고 ...

찐 가지무침 만드는 법 양념 레시피 가지나물 여름나물 종류 비 소식이 요란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골 동네는 어둡기만 하지 아직 비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 시골살이는 수확한 농작물들을 열심히 요리하고, 나눔하고 도시살이 갈 때 챙겨가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웃에서 주는 농산물들도 어찌해야 할지 다 계획을 세우고 왔는데 아직 동네분들을 못 만나서 대기 중입니다. 가지는 먼저 용인의 신랑 친구네서도 많이 얻어 와서, 어제 이웃 @여주댁 님이 운영하시는 소풍앤파티 여주점 주말 행사가 많아 지원 나갔다가 요리 재료로 쓰시라고 다 손질해서 썰어 드리고 왔습니다. 제철에 먹지 않으면 저장이 어려운 식재료를 나눔 해서 잘 쓸 수 있게 해 드려서 좋습니다. 가지 보관법은 말리거나, 찌거나, 구워서 냉동해 두면 저장해 두었다가 드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 저장법으로 주로 쓰는 방법은 썰어서 코팅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구워서 식혀서 소분해서 냉동하는 방법입니다. 지인분께도 알려드렸더니 다른 방법 보다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이번엔 볶거나 굽지 않고 찐 가지무침 만드는 법 전통 방식으로 옛분들이 하셨던 대로 스팀으로 쪄서 갈라서 기본양념을 해서 무치는 방법입니다. 신랑이 어려서부터 먹어서 제일 좋다고 하고, 저도 굽거나 볶는 방법 보다 담백하고 깔끔해서 여름에 가지나물 무침으로 제일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여름엔 노지의 가지가 수분만 충...

가지무침 만드는 법 양념 찐 가지나물 가지요리 나물반찬 날씨가 더워서 한여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긴 해요. 좀 있으면 더운 날들이 더 많아지겠지요. 여름에 많이 나오는 채소들 중에 제일 많이 먹는게 가지랍니다. 시골집 텃밭에 가지나무 몇 그루만 심어도 다 못 먹을 정도라서 굽거나 쪄서 얼려두고 먹기도 하는데요. 냉장고 털기 한다고 시골집 냉동실의 가지 나물로 무쳐서 다 나눔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여름 되기 전에는 가지도 사 먹는 채소가 되었답니다. 전통 방식으로 쪄서 말랑말랑한 무른 가지무침을 신랑이 좋아해서 저도 요렇게 먹는 게 익숙한데요. 굽거나 튀긴 것보다 제일 담백하고 깔끔해 가지나물 무침은 이렇게 만드는 게 제일 좋답니다. 요즘은 가지요리 굉장히 다양한 요리로 많이들 만드시는데요. 튀긴 것도 맛있지만 스펀지 같은 가지가 기름을 다 흡수하는 거 같아 먹으면서도 좀 부담스럽긴 했어요. 어려서부터 먹던 가지요리는 바로 쪄서 호호 불면서 젓가락으로 찢어서 무쳐 먹던 반찬이 가지에 대한 기억이랍니다. 가지나물 가지무침 만드는 법 양념은 조금씩 달라도 한국 전통 나물 반찬 중 하나랍니다. 가지무침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가지 4~5개 양조간장 2 큰 술 소금 세 고집 다진 마늘 1.5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

가지무침 양념 만드는법 가지찜무침 레시피 가지나물 만들기 지난주말에는 결혼식 갈 곳이 있어서 시골살이는 신랑 혼자 갔었습니다. 텃밭의 채소들이 거의 수확이 끝나고 김장거리만 남았는데, 가지가 몇 개씩 크지는 않아도 달렸다고 합니다. 여름내 가지요리 많이 해 먹었는데, 한동안 안 먹었더니 가지나물 가지무침 또 먹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어려서 먹던 나물 종류라 그런지, 가지무침은 질리지 않는 나물 중에 하나 입니다. 생각해 보니 나물 종류 많이 먹어서 먹기 싫은 건 없군요. 가지무침 만드는법 레시피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지무침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4~5개 양조간장 3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소금 두 고집 다진 마늘 1.5 큰 술 대파 한 도막 부추 50g 참기름 2 큰 술 통깨 1/2 큰 술 가지는 씻어서 꼭지 쪽을 잘라내고, 길고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쪄서 수분이 빠지고 나면 반으로 줄어 들어서 크게 썰어야 합니다. 굵은 건 찌고 나서 갈라도 되니 너무 작게 썰지 않습니다. 찜기 위에 올려서 센 불에서 김이 오르면 뚜껑을 덮고 쪄 줍니다. 끓기 시작해서 뚜껑 덮고 3~5분 쪄주는데, 말캉한 게 좋으면 불을 끄고 남은 열로 뜸을 들이면 더 말캉하게 익습니다. 3분 찌고 불 끄고, 5분 정도 놔뒀습니다. 뚜껑을 열어 한 김 식혀줍니다. 굵은 건 손으로 찢어줍...

구운가지무침 가지요리 가지구이 무침 양념 레시피 명절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시겠지요? 어제 시골 오는 길 교통 정체로 너무 힘들어서 초저녁부터 기절해서 자고, 오늘 여행 가기로 했는데 일단 미루고 가을맞이 집안 청소를 하며 쉬엄쉬엄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텃밭의 여름 작물들이 다 끝나가는데, 아직 가지 몇 개가 달려있고 호박은 아직 잘 자라고 있어서 또 한 바구니 따다 놓았답니다. 가지요리 여름내 많이 먹었는데도 텃밭에 가지가 있는 게 또 반가워서 구운가지무침 가지구이무침 만들어봤습니다. 쪄서 무치는 가지무침도 맛있지만, 수분 날리면서 구워서 무치는 구운가지무침 또한 진한 가지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구운가지무침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4~5개 양조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대 참기름 2 큰 술 통깨 1/2 큰 술 소금 약간 가지는 2~3등분 해서, 다시 폭으로 도톰하게 썰어주었습니다. 마른 팬에 가지를 굽듯이 수분을 날리며 볶아줍니다. 한 개씩 앞뒤로 구워도 좋은데, 많을 때는 계속 볶듯이 수분을 날리면서 구워주면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옅은 갈색이 나게 구워진 건 한 김 식혀서 볼에 담아서 준비합니다. 파, 마늘 넣고 기본으로 간장으로 양념합니다. 참기름, 통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칩니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무칩니다. 간장으로...

가지무침 만드는 법 레시피 양념 가지나물 가지찜무침 시골 텃밭에 심은 가지나무에서 여름이면 가지를 매일 딸 정도로 빨리 자라서 덕분에 가지 반찬은 끊이지 않고 먹는답니다. 가지 요리 다양해도 제일 자주 해 먹는 건 아무래도 가지무침 가지나물무침입니다. 푹 무르게 익혀서 양념에 무치면 말캉하고 보들보들한 식감에 가지만의 맛을 매력이 있고 맛이 좋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쉬운 레시피 입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가지 5개 간장 2 큰 술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1.5 큰 술 대파 한도막 고춧가루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소금 가지는 씻어서 꼭지 쪽을 잘라내고 길이로 3~4등분 해서 다시 4~6쪽으로 쪼개 썹니다. 찜기에 물 1리터 정도 끓여 그 위에 가지를 얹고 찝니다. 수증기가 껍질 쪽에 닿도록 가지껍질 쪽을 아래로 향하게 놓습니다. 뚜껑을 덮어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고 3분 후에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상태로 5분 놔두면 잔열로 잘 익습니다. *찌는 시간은 무르기의 취향에 따라 시간을 가감해도 좋습니다. 뚜껑을 열고 한 김 식혀줍니다. 너무 굵은 건 손으로 찢어줍니다. 양손으로 쥐어서 물기를 짜줍니다. *너무 비틀어 짜면 질겨지니 적당히 물기가 있게 짜야 합니다. 대파는 쫑쫑 썰어 넣습니다. 파와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간장과 참치액으로 기본 간을 해 줍니다. 참치액 대신 ...

가지구이무침 만드는 법 가지요리 레시피 가지무침 여름이라 가지가 많이 나옵니다. 시골 텃밭에서 가지 나무 몇 그루 심어서 매일매일 가지를 따니깐 많아서 이웃들도 주고, 가지요리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가지무침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지만, 오늘은 찌지 않고 가지를 구워서 무치는 새로운 조리법으로 가지구이무침 만들어서 오늘 저녁 반찬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쪄서 무치는 것과는 달리 구운 가지의 풍미와 식감이 좀 다릅니다. 가지가 많은 계절이니 가지 반찬으로 가지구이무침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지구이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진간장 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가지는 씻어서 길이에 따라 3~4등분 나눠서 잘라줍니다. 가지는 3m 정도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센 불에서 가지를 구워줍니다. 수분이 많아서 쉽게 타지 않으니 갈색이 나도록 굽습니다. 코팅 팬이 달라붙지 않아 좋습니다. 가지의 수분이 빠지면서 갈색이 나면 뒤집어서 앞뒤로 구워서 식혀줍니다. 한 김 식은 가지를 볼에 담고 양념을 넣어줍니다.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도 넣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해서 무쳐줍니다. 참기름도 넣고 통깨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가지는 수분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싱거워...

가지무침 양념 레시피 만드는 법 가지나물 가지요리 찌는 시간 올여름에 제일 많이 먹은 채소가 가지입니다. 시골 텃밭에서 매일 따니깐 많기도 하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 자주 만들어 먹게 됩니다. 그러고도 다 먹지 못해서 도톰하게 썰어서 팬에 앞뒤로 구워서 냉동해 놓기도 합니다. 그러면, 가지가 나오지 않는 계절에 가지를 볶거나 무쳐 먹을 수 있어서 구워서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 가지무침 레시피 양념은 고춧가루 조금 넣어서 빨갛게 무쳐봤습니다. 가지를 구워서 볶거나 튀기거나 전을 부치기도 하는데, 역시 어려서부터 먹던 전통 방식으로 쪄서 무치는 가지나물이 제일 먹기도 좋고 기름지지 않아 좋습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4개 고춧가루 1 큰 술 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소금 가지는 4개를 준비했습니다. 꼭지 부분을 갈라줍니다. 길이로 3등분 정도 해서, 다시 4쪽으로 쪼개서 스틱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가지 껍질의 질긴 부분이 싫으면 살짝씩 중간중간 벗겨내도 괜찮습니다. 김이 오른 찜기에 올려서 물이 끓기 시작해서 3분, 불을 끄고 뚜껑 덮은 상태에서 5분 정도 놔두면 푹 무르게 잘 쪄집니다. 혹시 식감이 있는 게 좋다 하시면, 쪄진 시간을 줄이면 됩니다. 한 김 식혀서 다시 먹기 좋은 두...

가지나물무침 양념 만드는 법 레시피 가지무침 가지 요리 시골 텃밭에 몇그루 심은 가지나무에서는 하루에 한 바구니씩 가지를 딸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자랍니다. 오가는 지인들 나눠주기도 하고, 두툼하게 썰어 구워서 1년 내 먹을 거 얼려놓기도 하는데요. 바로 따서 바로 요리해 먹는 맛이 시골살이 하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여름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가지나물무침 또 만들었습니다. 네다섯 개 무쳐도 수분이 빠지면 얼마 안 되고, 몇 끼 먹으면 없어지니 한 여름에 열댓 번은 해 먹었어야 이 여름이 가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재료이기도 하고, 요리 방법 다양해도 어려서부터 먹던 전통방식의 가지무침이 그래도 질리지 않고 제일 입에 맞습니다. 가지나물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4~5개 간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2 큰 술 통깨 1 큰 술 소금 시골살이의 재미는 수확할 때입니다. 가위 들고나가서 텃밭 가의 호박 넝쿨에서 호박잎 똑똑 끊어 오는 것도 매일 해도 매일 또 자라고 가지도 역시 어제 땄어도 오늘 또 딸 게 있는데 쑥쑥 자라는 농작물 중 하나입니다. 가지는 꼭지 쪽을 자르고 길이로 3등분 정도 잘라서 다시 4등분으로 갈라서 찜기에 올려줍니다. 껍질 쪽이 더디 익으니 수증기가 많이 닿게 껍질 쪽을 아래로 두는 것도 방...

가지무침 만드는 법 양념 레시피 가지나물무침 가지찜무침 지난 주말 시골살이에서는 텃밭의 가지를 제일 많이 땄답니다. 수분만 많으면 매일 딸만큼 가지는 쑥쑥 자란답니다. 가지 도톰하게 썰어서 팬에 구워서 1년 내 먹을 거 냉동으로 저장해 놓았더니 뿌듯합니다. 그리고, 즉석 가지무침도 만들었습니다. 가지의 말캉한 식감이 매력적인 여름 제철 반찬으로 가지무침 만드는 법 자주 포스팅하게 되는데요.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은 반찬입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양조간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시판 가지는 3개 정도입니다. 텃밭에서 마구 자란 거라 모양은 안 이뻐도, 맛은 똑같습니다. 가지가 껍질이 많이 질길 경우는 살짝 중간중간 벗겨줍니다. 가지를 길이로 3~4등분 해서, 두께에 따라 4~6등분으로 갈라줍니다. 1리터 정도의 물을 끓여서 찜기에 썰어 놓은 가지를 올려줍니다. 뚜껑을 덮어서 센 불에서 3~5분 쪄 주는데요. 익히는 정도에 따라 식감이 다르므로 취향에 따라 찌는 시간은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쪄진 가지는 한 김 식혀줍니다.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과 간장으로 기본양념을 해 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을 추가합니다. 간장으로만 간하면 ...

가지나물무침 만드는 법 가지나물 양념 가지무침 만들기 여름 나물로 이제부터 자주 먹게 될 가지나물무침 만들었어요. 신랑이 옛날식으로 푹 쪄서 무친 거 좋아해서, 저희 집 가지무침은 늘 물컹합니다. 같은 재료 다른 느낌의 요리들이 가능한 가지 요리 만들어볼게요. 여름에 많이 나는 가지로 가지무침 만들면 나물 반찬으로 좋습니다. 가지나물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5개 진간장 2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5 큰 술 통깨 1/2 큰 술 가지는 작은 거 5개에요. 가지도 사이즈가 다 달라서 좀 크다 싶은 건 3개를 준비하세요. 가지를 반으로 잘라서, 다시 4~6쪽으로 길게 갈라줍니다. 찜기에 올려서 센 불에서 뚜껑 덮고 쪄줍니다. 김이 오르기 시작해서 2분~5분 쪄주세요. 시간이 길면 푹 무르니깐, 취향에 따라 시간 조절해 줍니다. 쪄진 가지는 한 김 식혀줍니다. 접었다 폈다 하는 찜기는 안쪽으로 오므리면, 물이 쉽게 짜져서 좋아요. 아니면, 양손으로 쥐어서 짜 주어도 괜찮습니다. 물기를 짜는 정도도 촉촉한 게 좋으면 덜 짜고, 꼬들꼬들한 게 좋으면 물기를 꼭 짭니다.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진간장과 소금으로 기본 간을 하는데요. 물기 짜는 거에 따라 간이 달라지므로, ...

가지무침 옛날 가지찜무침 가지나물 만드는 법 가지 요리 여름에는 시골집 텃밭에 나무가 휘어지게 가지가 많이 달려서,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를 사 먹어야 하는 지금 이맘때가 가지 요리가 더 맛있더라고요. 요즘은 과일이든 채소든 계절에 앞서서 먹는 게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계절을 앞서 미리 만들어 먹는 가지무침 옛날식으로 찜기에 쪄서 푹 무르게 해서, 쭉쭉 찢어서 무쳐 먹었습니다. 가지 요리 다양하지만, 신랑은 옛날에 먹던 방식대로 푹 무르게 찐 가지찜무침을 좋아합니다. 가지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가지 3개 진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고춧가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가지가 하우스에서 자란 걸 텐데 통통합니다. 꼭지 자르고 씻어서 4등분으로 길이로 잘라줍니다. 김 오른 찜기에 올려줍니다. 뚜껑 덮고 2~3분 쪄줍니다. 불 끄고 2~3분 놔두면 푹 무르게 쪄집니다. 가지의 무르기도 취향에 따라 찌는 시간을 달리해야 합니다.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한 김 식힙니다. 먹기 좋은 굵기로 찢어줍니다. 분량의 양념을 만들어 섞어서 준비합니다. 찝어 좋은 은 가지는 물기를 손으로 짜서 양념에 넣어서 무칩니다. 가지나물은 생각보다 간이 좀 많이 들어가야 싱겁지 않아서 간장 3 큰 술 넣고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남보라가지육회 색다른 가지 요리 편스토랑 레시피 가지 좋아해서 가지 요리 많이 해 먹는데요. 지난주 편스토랑 남보라 씨가 대량의 반찬을 만들면서 가지 육회라는 걸 소개했는데요. 생소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겨서 가지 사 놓고, 오늘 시골살이 가야 해서 냉장고 정리하면서 만들어봤어요. 가지로 만들면 다 맛있지만, 껍질 벗겨서 쪄서 만든 보드라운 가지살이 입에 감기는 게 또 색다른 별미였습니다. 육회는 날로 먹는 건데, 가지라서 쪄서 육회 스타일로 세팅해서 담아서 가지육회 라는 이름을 붙였나 봐요. 남보라가지육회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가지 3개 얼음 간장 2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미향 2 큰 술(또는 미림 1 큰 술) 식초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쪽파 계란 노른자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꼭지 쪽 자르고 나면 요렇게 속살만 남게 되는데요. 방송에서는 참기름을 발라서, 랩에 싸던데 저는 그냥 랩에 싸고 나중에 양념할 때 참기름을 많이 넣었습니다. 랩으로 씌웠다고 해도 참기름이 질질 흐르는 게 싫어서요. 전자레인지에 3분(출력이 다르니 시간 조절) 쪄서 바로 랩을 씌운 채로 얼음 물에 담가서 식혀줍니다. 쪘는데 원래 수분이 많은 재료라 물이 많이 나와서 저는 살짝 짜 주었습니다. 식혀서 길이대로 찢어주면, 결대로 찢깁니다. 방송에서는 참소스를 듬뿍...

가지 요리 가지구이 양념 무침 지난 월요일 광복절 연휴로 인해서, 도시살이 며칠 하고 다시 며칠만에 시골살이 오니깐 더 분주한 느낌이네요. 어제 출발할때도 서울쪽은 비가 무섭게 내리더니, 시골도 새벽에 소나기가 무섭게 내려서, 충청지방 피해 지역 걱정이 되던데~ 한바탕 내리고는 아침은 맑고 고요해졌네요. 신랑이 아침 가지를 잔뜩 따다 들여놓네요. 또 일거리 많은 여름 시골살이가 시작이구나~ 하면서 가지는 제가 좋아하니깐... 열심히 가지 요리 만들어야죠. 가지가 많으니 가지 요리 다양하게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옛날 방식으로 스팀으로 쪄서, 갈라서 양념 무침 하기도 하는데요. 가지 요리를 가지 구워서 양념 무침 하니깐 풍미도 좋고 수분이 많이 빠져서, 양도 팍 줄어서 많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가지무침의 새로운 버전인 것 같아요. 계속 요리는 편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으로 발전하니깐 요런 건 전통 방식 보다 새로운 방법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가지 요리 가지구이 양념 무침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가지 5개 간장 3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다진 마늘 1.5 큰 술 대파 두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텃밭에서 바로 따 온 가지예요. 새벽에 비를 맞아서 그런지, 더 수분이 많고 촉촉하네요. 도시에서는 마트에서 1개 천 원꼴로 비싸던데~ 이렇게 우후죽순 잘 자라는 가지가 왜 비싼 걸까? 더군다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