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김치
3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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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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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양념 레시피

부추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양념 레시피 시골집 텃밭의 부추는 베고 나면 그 자리에서 또 새롭게 자라서 봄부터 이맘때까지 부추를 계속 먹을 수 있는데요. 생으로 먹는 건 많이 먹게 되지 않아서 부추를 김치로 만들어 놓으면 푹 삭히게 익어도 맛있어서 김치로 만듭니다. 고기 먹을 때나 김치 반찬으로 먹으면 좋은 부추김치 담그는법 알아보겠습니다. 김치 종류 중에서도 부추, 대파, 쪽파, 양파... 같은 파김치 종류는 절이지 않아도 되어서 양념만 준비되면 버무리기만 하면 되어서 비교적 쉬운 김치입니다. 젓갈 맛이 포인트라 부추김치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부추 500g 정도 고춧가루 6 큰 술 멸치 액젓 2 큰 술 참치 액젓 2 큰 술 까라니 액젓 2 큰 술 매실청 2 큰 술 생강청 1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 부추 다듬는 건 누런 잎, 무른 부분, 이물질 등을 골라내면 됩니다. 조금씩 쥐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 주거나, 털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찹쌀 풀을 넣어줍니다. (찹쌀가루 1 큰 술에 물 1컵 비율로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익히거나, 끓여서 식히면 됩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넣고 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을 넣어주고 이번엔 멸치 액젓도 넣어주었습니다. 부추김치나 대파 김치, 쪽파김치 종류는 젓갈로만 양념하면 됩니다. 생강 즙이나 다진 생강 대신 생강청이...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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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부추요리 레시피

부추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부추요리 레시피 시골 텃밭 노지에서 자라는 부추도 이제 거의 끝물입니다. 이제 하우스에서 키운 부추를 사 먹어야 하는데요. 시골서 부추 베어 온 게 많아서 도시집에 가져와서 부추김치를 담갔습니다. 김치 종류 다양하게 많아도 부추김치는 부추만의 향과 매력이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부추 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부추는 다듬기만 하면 파김치 종류처럼 만들기 쉬운 김치중의 하나입니다. 절일 필요도 없이 양념만 다 넣고 버무리면 되니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부추겉절이처럼 바로 버무려 먹어도 맛있고, 새콤하게 숙성시켜 먹어도 맛있어서 저는 일부러 며칠씩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로 옮겨 놓습니다. 부추 요리 중에 부추를 제일 많이 먹을 수 있는 부추김치 만드는법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부추김치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부추 700g 까나리액젓 2 큰 술 새우젓 1 큰 술 설탕(스테비아) 1 큰 술 매실액 1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고춧가루 5 큰 술 물 1컵 + 찹쌀가루 1 큰 술 = 찹쌀 풀 1/2컵만 사용 시골 텃밭에서 베어서 통에 가지런히 담아왔습니다. 바로 벤 거라 누렇게 뜬 잎도 없고 버릴게 별로 없지만 끝부분의 이물질이나 누렇고 무른 잎은 잘라 버려야 합니다. 씻어서 물기를 털어서 준비합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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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드는법 부추겉절이 양념 담그는법

부추김치 만드는법 부추겉절이 양념 담그는법 이번 한 주도 장마와 더위와 싸우면서 또 한주가 가고 있습니다. 시골살이 준비 중인데 이번에는 좀 길게 갈 거라 짐을 싸다 보니 아이스박스 몇 개가 됩니다. 두 집 살림하다 보니 매번 남은 식재료들 챙겨서 오가는 게 제일 큰일입니다. 시골 텃밭에서 베어 온 부추가 많아서 어제 손님 치르면서도 한바탕 부추요리 부추깻잎전도 만들고, 부추겉절이도 해서 샐러드처럼 먹기도 했는데요. 며칠 전에는 부추김치를 담가서 익혀서 잘 먹고 있습니다. 어제 목요 런치 모임에서도 반찬 나눔 하면서 싸 드리기도 했습니다. 부추김치양념 만드는법 겉절이 레시피 참고하셔서 여름 김치로 준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봄부터 텃밭에서 자라는 부추는 낫으로 베어내면 그 자리에서 또 부추가 자랍니다. 그래서, 여름내 부추를 먹을 수 있는데요. 부추김치 담가서 겉절이처럼 바로 먹어도 좋고, 푹 시게 해서 익혀 먹어도 좋습니다. 저희 식구들은 무조건 신 김치를 좋아해서 일부러 실온에 이틀 정도 숙성시켜서 냉장고로 옮겨 놓고 먹는답니다. 다른 김치 만드는법 담그기에 비하면 파김치나 부추김치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장마철이라 채솟값이 많이 올라서 김치 거리 집었다 놨다 하시는 주부님들이 많으시다는데, 비교적 저렴한 부추김치 만드는법 참고하셔서 조금씩 담가 드셔도 좋겠습니다. 부추의 식감과 향이 매력적인 김치 만들어보겠습니다. 부추김치 만...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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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만드는법 부추겉절이 양념 부추무침

부추김치만드는법 부추겉절이 양념 부추무침 시골 텃밭에서 부추를 베면 금세 또 자라서 부추 요리도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 부추김치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다. 부추김치는 겉절이로 바로 버무려 먹어도 좋고 푹 익혀서 삭히듯 해도 맛있습니다. 아직 노지에서 자란 건강한 부추가 있을 때라 부추김치만드는법 참고하셔서 한차례 담가서 김장 담그기 전에 먹어도 좋겠습니다. 부추김치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기준 * 재료 및 양념 * 부추 800g 찹쌀 풀 1컵 (물 1컵, 찹쌀가루 1.5 큰 술) 고춧가루 1컵 까나리액젓 2 큰 술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다진 생강 1/2 큰 술 설탕 1.5 큰 술 부추는 누런 잎과 이물질들을 떼어 내고 정리해서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물기 뺀 부추는 큰 양푼에 담고 양념을 합니다. 저는 찹쌀 풀을 미리 많이 만들어 소분해서 얼려두었다가 김치를 담글 때 쓰니 편합니다. 물 1컵에 찹쌀가루 1.5 큰 술 분량으로 끓여서 식히면 됩니다. 다진 마늘과 생강도 넣어줍니다. 약간의 단맛으로 설탕을 넣어줍니다. 까나리액젓과 직접 담근 멸치진액이 있어서 넣었는데 맑은 멸치 액젓을 써도 좋습니다. 파김치, 부추김치 종류는 소금 없이 젓갈만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고춧가루도 넣고 한차례 버무려 놓습니다. 버무려서 바로 통에 담지 말고, 젓갈에 살짝...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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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레시피 겉절이 부추요리

부추김치 만드는 법 담그는법 레시피 겉절이 부추요리 하우매니네 10일 동안 냉장고 털어먹기 스스로 만든 미션으로 냉털 메뉴 만들고 있습니다. 신랑이 시골서 베어서 다듬어서 가져온 부추가 많아서 부추요리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키운 거라 영양도 좋고 향도 좋아 부추요리 뭘 해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부추김치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여름에 부추가 많이 나와서 여름김치로 한 번씩 담그면 부추 향이 좋고 식감도 매력이 있어서 가끔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부추 겉절이로 바로 버무려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노오랗게 푹 익은 맛을 더 좋아합니다. 어젯 저녁에 담가서 살짝 익은 내가 나는데, 좀 더 익혀서 냉장고에 넣어야겠습니다. 부추김치 담그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기준 * 재료 및 양념 * 부추 400g 찹쌀 풀 4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생강 1 작은 술 고춧가루 2/3컵 멸치 액젓 1 큰 술 까나리액젓 2 큰 술 설탕 1~2 큰 술 부추는 누런 잎과 이물질을 골라내고, 씻어서 소쿠리에 세워서 물기를 빼 줍니다. 부추는 길이가 있어서 먹을 때 넌출거려 먹기 불편해서 반으로 길이를 잘랐습니다.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주었습니다. 생강은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멸치 진액(액젓) 담근 게 있어서 넣고, 까나리액젓을 넣어서 간을...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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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담그는법 레시피 만드는 법 부추겉절이 부추요리

부추김치 담그는법 레시피 만드는 법 부추겉절이 부추요리 부추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부추김치가 먹고 싶었습니다. 먼저 초벌 부추로 부추 요리 나물도 만들고, 부추전도 부쳤는데요. 부추김치 담가서 겉절이로 먹어도 좋고, 익혀서 새콤하게 먹어도 맛있잖아요. 새벽 배송으로 부추 한 단 주문했는데, 깨끗이 다듬어져서 와서 다음을 것도 없이 바로 씻어서 물기 빼서 담갔는데요. 부추 겉절이로 신랑 조금 내어줬더니, 안 익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부추김치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계량스푼, 계량컵 기준) 부추 500g 풀 쑤기 (물 2/3컵, 찹쌀가루 1 큰 술) 멸치젓 3 큰 술 까나리액젓 2 큰 술 고춧가루 7 큰 술 설탕 1~2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부추 500g입니다. 다 다듬어져서 다듬을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씻어서 물기를 털어서 3등분으로 잘랐습니다. 파김치나 부추김치는 통째로 먹어야 맛있지만, 먹을 때 길어서 넌출 거리는 게 싫어서 3등분으로 잘랐습니다. 밀가루나 찹쌀가루 풀을 쑵니다. 저는 다른 김치도 담그느라 풀을 좀 많이 쒔습니다. 물 2컵에 가루류 3 큰 술로 풀을 쒀서 그중에 1/3만 사용했습니다. 찹쌀풀 많이 쒀서 식혀서 풀쑨걸 소분해서 냉동해 두었다가 녹여서 김치 담글 때 쓰면 편합니다. 양푼에 찹쌀 풀을 담아 식힙니다. 저는 멸치 진액 담가놓고 쓰는 게 있어서 넣었습니다. 멸치 액젓을 넣어도 ...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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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드는 법 향긋한 부추 요리

부추김치 만드는 법 시골 텃밭에 신랑이 농사짓는 품목? 중에 부추가 있어요. 시어머님에서 큰 시누님, 신랑으로 내려오는 부추밭은 매번 그 자리에서 부추가 또 자라요. 씨가 떨어졌다가 또 올라오고 하나 봐요. 봄에 몇 차례 베어 먹고는 풀밭이 되었는데, 신랑이 한차례 베어서 관리를 잘했는지 깨끗하게 부추가 자랐다고 하더라고요. 부추같이 다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신랑한테 다듬어 달라고 해요. 제가 후딱후딱 크게 움직이는 건 잘하는데, 앉아서 쪼물딱 거리며 시간 오래 걸려서 다듬는 건 성질에 안 맞아서 못하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다 다듬어준 부추를 씻어서 담그기만 했어요. 부추김치 담그는 법 김치중에 제일 쉬워요. 파김치도 쉽고~ 들어가는 양념도 몇 가지 안되고 부추 자체의 맛으로 먹는 거라 양념도 최소한으로 해도 좋아요. 부추김치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부추 600g 까나리액젓 5 큰 술 설탕 1.5 큰 술 고춧가루 1컵 양파 1/2개 생강가루 1 큰 술(선택) 다듬은 부추는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빼요. 절이는 김치가 아니라, 물기 완전히 빼 주는 게 좋아요. 체에 밭쳐서 겹쳐진 부분을 중간중간 위아래 바꿔서 물기 마르게 해요. 파김치 담글 때처럼 부추 머리 쪽으로 액젓을 미리 뿌려놔요. 요렇게 머리 쪽부터 절여지게 하면, 버무릴 때 훨씬 편해요. 설탕은 1~2 큰 술로 단맛 조절하고요. 이번엔 생강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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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담그는 법 뚝딱 만들기 쉬운 부추 요리

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도시살이에서 다시 시골살이로~ 어제 늦은 저녁에 시골로 와서, 도시살이 하며 먹던 식재료들 챙겨와서 다시 시골집 냉장고에 채워두고 있어요. 그중 부추가 있어서 #부추김치 만들었어요. 오늘은 #부추김치담그는법 #부추김치만드는법 이에요. 블로그 보니 8월에도 한 번 만들었었는데, 맛있어서 금세 먹어버려서 또 만드네요. #김치 중에서는 쉬운 편이라 절이지 않고, 뚝딱 만들 수 있어서 편해요. 부추김치 담그는 법 * 재료 및 양념 * 부추 500g 양파 1/2개, 당근 60g, 고춧가루 2/3컵, 까나리액젓 1/2컵, 새우젓 1 큰 술, 설탕 2 큰 술 부추는 다듬어 씻어서 한 뼘 길이로 썰었어요. - 길이대로 하면 먹을 때 엉켜서 나쁘더라고요. 당근은 색감으로~ 양파는 시원한 맛을 내니깐 조금 넣어줘요. 재료는 딱 세 가지 부추, 양파, 당근 세상에서 제일 쉬운 김치죠? 분량의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요. 처음에는 부추가 살아서 겉절이처럼 생생하게 있어도 절여져서 시간이 지나면 숨이 죽어요. #부추겉절이 는 여기에 식초와 통깨를 넣어 살살 버무리면 고기와 함께 드시면 좋은 #겉절이 가 되고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숨이 죽어요. 숨이 죽은 다음에 통에 담아요. 처음엔 큰 통에 담아야 할까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양이 반으로 줄어요. 통에 담아 익혀 먹어도 좋고, 생으로 겉절이로 드셔도 좋아요. 부추는 부추 자체의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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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담그는 법 텃밭 부추 요리 향긋한 매력

내일 도시살이 하러 간다고, 안팎으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저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랑이 텃밭에서 부추 잘라다 다듬어서 들여주더라구요. 어머님때부터 큰시누님까지 부추밭 관리 잘하셔서 해마다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는 부추인데요. 저는 가느다란 부추 사이 잡초들 뽑는거 승질에 안 맞아서 못하거든요. 잊고 있었는데 그 부추로 올해 처음 부추김치 담그게 되었네요. 팍팍 시게 익으면 그 향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씹는 맛은 또 얼마나좋게요^^ 빨리 익혀서 밥에 척척 얹어 먹고 싶어서 안달 났어요 ㅎㅎ 부추김치 담그는 법 by 하우매니 신랑이 잘라서 다듬어 준 부추로 부추김치 담근거에요. 저는 텃밭 채소들은 될 수 있음 냉장고에 안 넣고 바로 요리하는 편이에요. 이 좋은 재료들을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골 사는 특권이니 자연에서 바로 식탁으로 신선한 상태의 좋은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자는 생각이거든요. 도시에서는 할 수 없이 마트나 시장에서 사다 만들어야는데요. 저도 그렇게 수십년을 살아왔지만, 힘들어도 귀촌생활에서 제일 좋은건 건강한 먹거리를 먹는다는거죠. 오늘은 자연에서 준 감사한 재료로 부추김치 담그는 법 알려드려요. * 재료 및 양념 * 부추 500g 양파 1개 당근 60g 고춧가루 2/3컵 까나리액젓 1/2컵(멸치젓) 새우젓 1큰술 설탕 2큰술 신랑이 텃밭에서 베어다가 마당에서 다듬어 들여준 부추인데요....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