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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만들기 레시피 당근샐러드 오픈 샌드위치 김치처럼 떨어지면 준비해 두는 당근요리가 있습니다. 샐러드로 그냥 먹어도 좋고 샌드위치 재료로 넣어도 좋아서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당근샐러드 당근라페 만들기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만들어 먹은 오픈 샌드위치에 당근라페를 듬뿍 올려서 새콤한 맛으로 먹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당근은 식감이 아삭하고 단맛이 좋아서 고기 요리 먹을 때나 샐러드로 즐겨도 좋고 샌드위치 속에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납니다. 건강한 당근 요리 당근라페 만들기 알아보겠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당근 2개(약 400g 내외) 소금 1/2 작은 술 스테비아(설탕) 1 큰 술 레몬즙 2 큰 술( + 2배 식초 1/2 작은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 큰 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 생략 가능 당근은 껍질을 벗겨 준비해서 채 썰어도 좋은데, 이번엔 좀 다른 식감을 즐기고 싶어서 필러로 돌려가며 벗겼습니다. 채 써는 게 어려우시면 이렇게 필러로 벗겨서 넓적하고 얇게 썰어 준비해도 됩니다. 당근 2개로 400g 정도입니다.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을 해 주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 넣어주고 레몬즙을 넣는데, 새콤한 맛이 덜 해서 식초를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서 30분 정도 후부...

당근라페 샐러드 만드는 법 점심들 드셨어요? 여름휴가도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식구들 출근하고 도시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살림은 하긴 하는데 살짝 떠 있는 게 일상으로 돌아오는 일이 살짝 시간이 걸리지 싶습니다. 오늘 하우매니의 점심은 라페샌드위치였습니다. 당근 라페 만들기 자주 해서 냉장고에 거의 있는데 시골살이와 휴가로 한동안 당근라페를 만들지 않아서 먹고 싶었습니다. 당근라페를 만들어 놓으면 샐러드도 되고, 고기 요리의 가니시도 되고 샌드위치 만들 때 쓰입니다. 요즘은 샐러드 전문점이나 샌드위치 전문점에서도 당근라페를 이용하고 다이어트식이라고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라 좋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로 라페 샌드위치 반쪽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벌써 배가 부릅니다. 새콤하고 아삭한 식감의 당근라페의 존재감이 확실한 샌드위치였는데 소스도 많이 넣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당근 2개(약 500g) 소금 1/2 작은 술 스테비아 1 큰 술 레몬즙 2 큰 술(2배 식초 1/2 작은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 큰 술 당근은 채 써는 기계로 썰었습니다. 손으로 채 썰거나, 얇게 필러로 벗겨도 좋습니다.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 주고 단맛은 스테비아를 넣었습...

당근라페 만들기 신봉선 다이어트 당근요리 레시피 매번 다이어트는 말로만 하고 돌아서면 많은 유혹들에 또 제자리걸음이라죠. 그래도 나름 건강한 집밥 위주로 먹어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 편이라고들 합니다. 중년의 나이에 당뇨약, 혈압약 안 먹고 딱히 병명도 없으니 건강한 편이지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건강하니 감사한 일이기도 하고요. 하고 싶은 거 못할 정도로 아프면 정말 슬프 잖아요. 한때 신봉선 다이어트로 유명했던 당근라페 만들기 했습니다. 그전에도 자주 만들어 먹었던 당근요리지만 착즙 주스 만든다고 대량으로 당근 살 때마다 한번씩 당근라페 만들기 해서 당근라페김밥도 싸고 샌드위치도 만들면 좋습니다. 이제 피클이나 장아찌처럼 만들어 두게 되는 당근 요리랍니다. 당근은 음식의 부재료로 색감 내려고 많이 쓰이는데, 요즘은 당근이 주재료 가 되는 김밥이나 샌드위치도 많고요. 당근이 많이 들어가서 맛없는 음식은 딱히 없기도 하잖아요. 당근 자체가 단맛이 있어서 맛있고 색감도 이뻐서 기분 좋게 하지요. 당근라페 레시피 설탕량만 조절하거나 다이어트 감미료 넣어 대체하면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되고 많이 먹어도 좋아서 만들어 두면 좋은 요리입니다. 시골살이 갔다 오면서 세종시에서 사 온 치아바타 빵 위에 당근라페 듬뿍 올려 오픈 샌드위치처럼 먹었답니다. 다른 재료와 소스가 필요없는 맛이고 심플 하지만 맛있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

당근라페 만들기 다이어트 당근샐러드 레시피 방송촬영한 후 다이어트가 정말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촬영하고, 다시는 방송 안 해~ 그랬는데, 또 해야 할 이유가 생겨서 지금 부터 관리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빠질 살은 아니지만...ㅎㅎ 그래도 건강도 생각해야 하고 일도 많이 하려면 체력도 만들어야겠습니다. 방송 촬영하면서 당근 꽃을 만드느라 당근 조각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당근 요리 뭐 할까? 하다가 요즘 인기있는 당근 라페 만들기 저도 자주 해서 샐러드나 피클처럼 요리에 응용해 먹고 있는 데요. 마침 당근라페 만들어 놓은 게 다 떨어져서 조각 당근들을 채 썰어 당근샐러드 만들기 했습니다. 당근라페 레시피 쉽기도 하고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 요리로 좋은데 만들어 놓으면 당근샐러드 라페샌드위치 라페김밥 등 응용 요리가 많아좋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당근 200g 소금 1/3 작은 술 설탕 1 큰 술(또는 스테비아 1/2 작은 술) 레몬 1/2개(식초 대체) 홀그레인 머스터드 1 작은 술 올리브유 1큰술 당근은 칼로 채 썰어도 되고, 이번에는 채칼을 이용해 썰었습니다. 이렇게 채 썬 당근이 200g 정도입니다. 소금을 조금 넣어서 당근을 절여주는데 당근 양이 적어서 절여서 물기를 짜는 건 생략했습...

신봉선 당근라페 만들기 당근라페샌드위치 만드는 법 당근양배추라페 레시피 당근라페 인기가 좋아서 집에서도 만들어 드시면 맛있습니다.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샌드위치나 김밥에 넣으면 맛이 상큼해집니다. 당근이나 양배추는 많이 먹어도 좋은 재료라 함께 섞어서 라페를 만들어두었습니다. 샌드위치도 만들고, 김밥에 단무지 대신 넣어도 상큼하니 맛이 좋습니다. 신봉선씨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당근라페를 많이 먹어서 감량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저도 넉넉히 만들었으니 설 전에 당근라페만 계속 먹어서 살 좀 빼 볼까요? ㅎㅎㅎ 다이어트요리 간단하니 당근라페 만들기 해 드셔도 좋겠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당근 + 양배추 600g 소금 1/2큰술 레몬즙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홀그레인머스터드 2큰술 올리브오일 4큰술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당근만 해도 되고, 양배추만 해도 되는데 당근양배추라페 만들려고 두 가지를 섞어 준비했습니다. 레시피 보다 사진이 양이 좀 많습니다. 소금으로 절여서 물기를 짜도 되는데, 아삭한 식감이 덜 하고 질긴 맛이 있어서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들을 넣었습니다. 레몬즙을 넣어서 새콤한 맛을 내는데, 식초를 섞어 넣은게 새콤함이 좋습니다. 설탕 대신 트루비아(스테비아)를 넣어도 좋은데 단맛이 더 강하니 줄여서 넣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넣어줍니다. 올리브오일도 넉넉히 넣어서 전체적으...

당근라페 만들기 당근샐러드 만드는법 올리브유 레시피 보관 당근을 대량으로 사서 껍질 다 벗겨 요리할 때 쓰려고 하니 좀 많습니다. 당근은 주재료로 사용하기 보다 부재료로 색감 낼 때 조금 사용하니 푹푹 줄어들지 않아서 당근샐러드 당근라페 만들기 했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하면 피클처럼 먹어도 새콤하니 맛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활용도가 많습니다. 당근라페 자체만 먹어도 새콤하고 아삭한 식감에 당근 자체도 달달한 맛이 있어서 맛있습니다. * 재료 및 양념 * 당근 600g 소금 1/2 큰 술 설탕 3큰술(트루비아 1 큰 술) 레몬즙 3 큰 술 식초 2 큰 술 올리브오일 4 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 큰 술 당근은 채 썰면 되는데, 안 쓰고 있는 만능채칼이 오래된게 있어서 꺼내서 사용해 봤어요. 돌돌 말려 썰어져서 재미있다 했는데, 중간에 끊기는 게 없어서 너무 길어서 몇 번 잘라줬어요. 제가 가진 채칼은 요렇게 심지가 남아 다져서 볶음밥에 활용했어요. 레시피 보다 양을 반으로 해서, 사진은 반으로 줄여 한 겁니다. 레몬즙 넣어도 식초가 좀 들어가야 새콤한 맛이 납니다. 설탕 대신 트루비아, 스테비아를 줄여 넣어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설탕이 맛있긴 합니다. 올리브유도 듬뿍 넣어줍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넣고, 분량의 양념들을 모두 넣고 섞어요. 저는 장갑 끼고 조물조물 무쳐서 섞어줬습니다. 요렇게 하면 간이 배어서 물이 좀 ...

당근라페 만들기 오픈 샌드위치 레시피 요리 보관법 어제 kbs 음악 프로그램 녹화방송 당첨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한바탕 소리 지르며 노래 부르고 손뼉 치고 밤늦게 돌아와서 기절하고 잤더니 새벽 일찍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냉장고 열어보니 당근라페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서 간단한 브런치 만들어봤습니다. 라페의 존재감이 커서 여러 가지 메뉴에 잘 어울리고 맛도 좋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1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당근 600g 소금 1/2 큰 술 설탕 3큰술(트루비아 1/5 큰 술) 레몬즙 3 큰 술 식초 2 큰 술 올리브오일 4 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 큰 술 당근은 길이가 길게 나오게 채 썹니다. 소금을 넣어 절여줍니다. *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짜도 좋은데, 촉촉하게 물기를 짜지 않고 건져서 사용하니 좋았습니다. 당근 자체가 단맛이 있는데 단맛을 더 추가하고 싶으면 설탕이나 스테비아를 넣어줍니다. 저는 트루비아를 넣었는데, 설탕 보다 양을 덜 넣어도 단맛이 있습니다. 레몬즙만 넣어도 되는데, 새콤한 게 신맛은 식초를 넣어주는 게 더 진합니다. 올리브 오일도 넉넉히 넣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넣어서 버무리면 당근라페 완성입니다. 병이나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1주일~10...

당근라페 만들기 샌드위치 샐러드 레시피 보관 당근라페 만들기 자주 하는데요. 이제는 뭐 김치나 피클처럼 떨어지면 담가야지~ 하는 필수 저장 식품이 되었습니다. 당근라페 요리 샐러드 샌드위치 김밥... 등 다양하게 활용도가 많아서 좋습니다. 당근 자체가 건강한 식재료이니 약간의 양념을 가미하면 맛도 좋으니 많이 먹어도 좋겠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당근 500g 소금 1 작은 술 설탕 2~3 큰 술(스테비아 1 큰 술) 식초 3 큰 술 레몬즙 3 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2 큰 술 올리브오일 4 큰 술 레몬즙만 넣으면 새콤한 맛이 약해서 레몬즙과 식초를 섞어서 넣어주었습니다. 올리브 오일도 듬뿍 넣어줍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넣어줍니다. 전체적으로 버무려서 병에 담아 냉장 보관 해 놓고 드시면 한 달도 거뜬합니다. 여름에는 더 쉬지 않게만 해 주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대량으로 만들었을 때는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좋겠습니다. 접시에 샐러드 채소들을 담고 당근라페와 먼저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드 듬뿍 올려서 샐러드로 먹어도 좋습니다.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기 by 하우매니 팬에 식빵을 구워줍니다. 슬라이스 햄도 굽습니다. 달걀은 앞뒤로 흰자만 살짝 익게 반숙으로 익혀줍니다. 식빵에 수제 타르타르소스를 듬뿍 발라 줬습니다. 소스는 샌드위치랑 어울리는 소스를 ...

당근라페 만들기 간단 샌드위치 당근라페 요리 당근요리 언제부터인가 당근라페를 김치처럼 떨어지면 안되는 저장식으로 필수가 되었어요.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선물도 하고, 샐러드처럼 먹기도 하고 피클처럼 먹기도하니깐 당근도 많이 먹게 되고 무엇보다 상큼한 맛과 식감이 좋더라구요. 조카가 요즘 저희집에 가끔 와서 반찬도 챙겨주는데, 당근라페 한 통 줬더니 딸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또 먹고 싶다고해서 연휴동안 만들어두었어요. 병에 하나 담아놓고, 만든김에 라페샌드위치도 만들어봤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1큰술 : 15ml 계량스픈 * 재료 및 양념 * 당근 500g 소금 1/2작은술 설탕 3큰술 식초4큰술 레몬즙 3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2큰술 올리보오일 4큰술 * 재료 및 양념 *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볼에 채 썬 당근을 넣습니다. 소금 1작은술을 넣어서 간 해 줍니다. 물기가 많은게 싫으면 살짝 절여서, 당근의 물기를 꼭 짜 주세요. 저는 선물할거라 소스에 푹 절여지는게 나아서, 이번에는 물기를 짜지 않았어요. 단맛은 설탕을 넣습니다. 레몬즙을 넣는데, 신맛이 부족해서 식초도 함께 넣어줍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는 취향껏 1~2큰술 넣습니다. 올리브오일을 듬뿍 넣어줍니다. 전체적으로 섞어서 양념이 배이면 샐러드 또는 김밥이나 샌드위치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해 놓으면, 김밥이나 샌드위치...

당근라페 만들기 레시피 당근샐러드 당근라페 샌드위치 주말에 친구들 모임을 이사 집들이 겸 저희 집에서 했어요. 모임 할 때 만들어 먹이는거 좋아하니깐, 음식은 제가 자청해서 하는데요. 집에 당근 사 둔 게 바람이 들려고 해서, 몽땅 당근라페를 만들었어요. 미리 만들어 놓아도 되고, 저장 기간도 길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피클처럼 꺼내서 쓸 수도 있고 샐러드로 바로 먹어도 좋거든요.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당근 500g 소금 1/2 작은 술 설탕 3 큰 술 식초 6 큰 술(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 2 큰 술 올리브오일 4~5 큰 술 당근은 칼로 썰거나 채칼로 다 채 썰어 줘요. 써는 방법은 필러로 얇게 벗기듯이 썰어도 되고요. 소금 조금이랑 분량의 설탕 식초를 넣고 1차로 절여줘요. 양념을 한꺼번에 다 넣어서 섞기도 하는데, 당근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저는 1차로 절여서 물기를 좀 짜줘요. 20분 정도 절여진 당근은 손으로 쥐어 물기를 짜 주고 올리브오일과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넣고 섞어요. 이렇게 당근 샐러드를 만들어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달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당근라페 만들기 미리 만들어 놓으면 손님 초대 때 피클이나 샐러드처럼 내놓아도 좋아요. 주말에 친구 모임에서 당근샐러드 로 내놨어요. 치아바타나 바게트 빵 구워서 올려 먹어도 맛있거든요. 당근라페샌드위치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

당근 샐러드 만드는 법 레시피 당근라페 만들기 제주도 여행에서 이틀 연속으로 간 월정리 [더 슬로우]란 곳에서 바비큐 플레이터 이틀 연속으로 먹었는데요. 친구 동생이 당근라페를 너무 잘 먹는 거예요. 당근라페만 몇 번 리필 해 먹었거든요. 제주 당근이고 제철에 나오는 거라 그런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 가면 당근라페 만들기 해서 한 병 선물하겠노라고 했거든요. 어제 친구 딸이 하우매니 이모가 만든 귤잼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가지러 오라고 하고 제주 당근도 주문해서 당근라페도 만들어서 한 병 줬어요. 지인들이 맛있었다, 먹고 싶다... 그러면 더 해 주고 싶더라고요. 딸이 없어서 그런지 친구 딸이 먹고 싶다니깐 얼른 가지러 오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당근라페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당근 500g 소금 1 작은 술 설탕 3 큰 술 식초 6 큰 술(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 2 큰 술 올리브오일 4 큰 술 당근은 칼로 채 썰어도 되고, 저는 채칼을 이용했어요. 요즘 제주 당근이 제철이라 맛있더라고요. 작고 짧은 게 단단했어요. 소금 1 작은 술로 살짝 간해주고요. 소금 많이 넣으면 안 돼요. 짜면 안 넣느니만 못해요. 당근이 단맛이 있지만 좀 더 달콤하게 설탕 좀 넣어주고요. 새콤하게 레몬즙이나 식초도 넣어주고요.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넣고요. 올리브 오일도 듬뿍 넣어서~ 잘 섞어주기만 하면 돼요...

당근 라페 누드김밥 만드는 법 김초밥 만들기 어제 계란 초밥과 함께 만든 당근 라페 김초밥이에요. 사무실 조식 도시락에 넣으려고 했는데, 출근 시간이 늦을까 봐 다른 것만 보내고 도시락에는 못 넣었어요. 아들 저녁에 먹을 거 한 줄 남겨놓고 전부 청소 아주머니 드렸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당근 라페 김초밥 만들기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누드김밥 4줄 분량) -계량스픈 기준 밥 3공기 소금 1/2 큰 술 설탕 3 큰 술 식초 6 큰 술 김밥 단무지 김밥 햄 맛살 2개 계란 3개 소금 두 고집 식용유 당근 1개 소금 1 작은 술 설탕 1 큰 술 식초 2 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 큰 술 김밥 김 4장 파래김 가루 계란은 소금을 두 고집을 넣고 풀어서 팬에 식용유를 얇게 두르고 계란을 넣고 얇게 지단을 부쳐줘요. 만들어진 지단은 도마에 펼쳐서 한 김 식혀주고요. 돌돌 말아서 채 썰어 준비해 주고요. 당근은 채칼로 채 썰어 준비했어요. 소금과 설탕, 식초를 넣고 섞어서 10분 정도 절여주면 물이 좀 생겨요. 손으로 꼭 쥐어서 물기를 짜 주고, 키친타월 위에 올려서 다시 물기를 한 번 더 짜 줘요. 당근라페로만 먹을 때는 물기를 짜지 않고 바로 양념해서 먹어도 좋은데 김밥에 넣을 담근 라페는 물기가 많으면 말기가 어려워요. 물기를 꼭 짠 절여진 당근에 홀그레인 머스터를 넣고 버무려요. 당근라페는 이렇게 만들어 두고요...

당근라페 만들기 절친 선배가 도시 텃밭에서 당근을 키웠는데, 크지 않고 자잘한 것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당근 주스 만들까? 뭐해 먹어야 하냐고 해서, 당근라페 만들기 하라고 했더니 와서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당근이 자잘하다 해서, 채 써는 데 오래 걸리니 집에서 채 썰어 오라고 했더니 다 썰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쉽게 당근라페 만들기 해서 당근 라페 샌드위치까지 만들어봤어요. 당근라페 만들기 w. 당근 라페 샌드위치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당근 600g 소금 1/2 큰 술 설탕 3 큰 술 레몬즙(라임즙) 4 큰 술 (또는 식초) 올리브오일 3 큰 술 씨겨자(홀그레인머스터드) 2 큰 술 선배가 농사지은 못난이 당근들을 다 정리해서 채 썰어 왔어요. 그래서, 당근라페 만들기 뚝딱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채칼 이용하셔도 되고요. (채칼 사용하실 때는 항상 손 조심!) 채 썬 당근은 소금 1/2 큰 술을 넣고, 버무려서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절여진 당근에서 물이 좀 나와요. 양손으로 쥐어서 물기를 꼭 짜 주세요. * 절여서 물기를 짜지 않으면 당근라페가 물이 흥건해져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요. * 맛의 포인트는 새콤, 달콤이에요.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두었다가,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이용하면 좋아요. 당근 라페 샌드위치 만들기 오늘은 바게트 샌드위치 만들어볼게요. 팬에 빵을 노릇하게 구워요. 빵 한 쪽...

당근라페 샌드위치 당근 라페 요즘 많이들 만드시더라고요. 냉장고 정리하면서 당근이 많아서, 당근라페 만들어서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당근라페 샌드위치~ 누가 제일 먼저 생각해냈을까요? 당근의 달달함, 거기에 소스의 새콤함 샌드위치에 넣으니 상큼하니 맛있더라고요. 새벽에 케이터링 행사 지원 나가면서 스텝들 한쪽씩 먹게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당근 400g 소금 1 작은 술 설탕 1 큰 술 식초 2~3 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식빵 4장 상추 4장(양상추, 로메인) 슬라이스 햄 2장 슬라이스치즈 2장 마요네즈, 허니 머스터드 딸기잼(칠리소스), 땅콩버터 당근은 채 썰어도 되는데, 저는 필러로 벗기듯이 썰어서 넓고 얇게 썰었어요.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30분 정도 절여요. 전에는 그냥 양념 다 넣고 절임 상태로 바로 먹었는데요. 몇 번 해 보니깐 물이 흥건한 게 싫어서, 요 상태에서 손으로 쥐어 물을 꼭 짜 주었어요. 그리고, 올리브오일과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넣고 잘 섞어줘요. 요 상태가 당근 라페 샐러드 완성이에요. 차갑게 냉장고에 넣고, 고기 요리에 곁들이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좋아요. 팬에 계란을 반숙으로 후라이 했어요. 노른자는 안 익어도, 앞뒤로 흰자가 익어야 만들면서 터지지 않아요. 저는 빵에 마요네즈, 허니 머스터드, 딸기잼을...

당근라페 만들기 당근 라페 만들려 아침부터 당근 썰어놨는데요. 아, 지금은 시골살이 중이라는 걸 잊고,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에요. 신랑 세종시 나갈 일 있어서, 사 오라고 해서 저녁에 완성한 당근라페 만들기 덕분에 저녁은 샐러드와 토스트 위에 당근 라페 올려 먹었네요. 당근 라페 만들어 두면, 김밥, 토스트, 샌드위치, 샐러드 ...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당근라페 만들기 알려드려요. 당근라페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 재료 및 양념 * 당근 1개 (250g) 소금 1/2 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레몬 1/2개 후춧가루 겨울이라 당근이 맛있을 때예요. 제주 당근이 한창 많이 나오거든요. 당근도 확실히 수입 세척 당근 보다, 국산 흙당근이 맛있더라고요. 채칼로 채 썰었어요. - 손으로 썰어도 되고요. 채칼 쓸 때는 항상 안전판 끼워서, 손 조심하면 썰어야 해요. 소금 1/2 큰 술을 넣고 뒤적여두면, 30분 정도 후에 물이 생겨요. 헹구지 않고 물기만 짜요. 저는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뺐어요. 계속 물이 생기면 소스가 다 흘러내려서, 맛이 싱거워지더라고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레몬즙도 듬뿍 짜서 넣었어요.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제품이 여러 가지인데, 신랑이 사 온 거는 좀 묽고 허니 머스터드 느낌이라 설탕을 좀 덜 넣었어요. 요렇게 버무리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