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홈메이드 엄마표 아기간식
- 공포의 이앓이를 완화하기 위해 '티딩러스크'라는 간식을 만들어봄.
- 티딩러스크는 고구마와 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만든 반죽임.
- 포크를 이용해 반죽을 덩어리지게 만들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앞뒤로 10분씩 구워줌.
- 만들어진 티딩러스크는 겉은 단단하고 속은 쫀득하며, 고구마의 달달함이 느껴짐.
- 주의사항으로는 아이가 먹을 때 덩어리가 목에 걸리거나 기도를 막을 수 있음.
- 간식을 줄 때에는 아이의 상태를 항상 주시해야 함.
- 티딩러스크는 보관 시 냉동실에 보관하면 좋음.
- 9개월 아기에게 하루에 1~2회 아기간식을 먹임
- 감자치즈볼은 감자와 치즈를 섞어 만든 간식으로, 영양만점임
- 감자를 전자레인지 용기에 넣고 삶은 후 껍질을 벗김
- 삶은 감자와 치즈를 메셔로 으깬 후 골고루 섞음
- 아이 입에 들어갈 적당한 크기로 떼어내 뭉친 후 겉면을 살짝 익힘
- 간식은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다시 먹을 수 있음
- 간식은 냉장 보관 시 2~3일 내로 소비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