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가 잘 먹은 무염 유아식 전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간을 하지 않은 무염 밥새우부추전, 야채동태전, 감자전을 만들어 핑거푸드 반찬으로 아기에게 주었어요.
- 12개월 아기를 위한 무염 유아식으로 밥새우양파부추전을 소개
- 아기는 식재료의 짠맛이나 나트륨만으로 충분하므로 간을 하지 않음
- 돌 이후에는 새로운 식재료인 밥새우를 사용하기 시작
- 밥새우를 넣은 부추전을 아기가 매우 좋아함
- 밥새우부추전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반죽에 밀가루를 넣고 잘 섞은 후, 팬에 아보카도유를 두르고 전을 부치면 됨
- 밥새우부추전은 아기의 자기주도 유아식 연습에도 도움이 됨
- 간을 하지 않아도 아기는 맛있게 먹음.
- 11개월 아기에게 감자전을 만들어줌
- 감자전은 어른들에게도 인기 있는 메뉴
- 감자전은 후기 이유식(생후 9개월~11개월) 간식 파트에서 나옴
- 감자전 레시피는 감자 외에도 당근, 두부 등을 섞음
- 감자전 반죽에 아보카도 오일을 살짝 두르고 팬에 익힘
- 아기용 감자전은 어른들이 먹는 감자전보다 바삭함이 덜함
- 감자전은 아기의 이유식 간식이나 자기주도이유식 핑거푸드 반찬으로 활용 가능
- 아기는 감자전과 감자를 모두 좋아함
- 돌 아기를 위한 무염 유아식 반찬 중 하나로 야채동태전을 소개
- 생선을 싫어하는 아기를 위해 치즈와 고구마를 넣은 채소볼을 만들어봄
- 치즈 없이도 생선을 먹게 하기 위해 야채전을 시도
- 동태전 재료는 냉동 동태살, 당근, 계란, 밀가루 등
- 동태전 반죽을 준비한 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치면 완성
- 아기가 잘 먹을지 걱정했지만, 다행히 맛있게 먹음
- 아기 전을 줄 때는 이유식 가위로 작게 잘라서 주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