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토픽을 써야 했어요..)
요즘 집에서 물멍하시는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도 그 중 한 명인데요.
두둥실 떠다니는 부상수초,
한들한들 물결따라 흔들리는 수초들,
수초 사이에서 놀고 있는 생명체들을 보면
뭔가 기분이 좋은데요.
심신 안정에 좋아서 태교 방법으로
물멍 한 번 추천드리고 싶어요.
- 어항에 구피, 콜레어, 안시 새우 등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음
- 수초 키우기의 어려움과 다양한 종류에 대해 언급
- 전경수초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 쿠바펄, 리시아, 헤어그라스 등이 있음
- 쿠바펄은 씨앗을 심어 키워지며, 조명과 이탄이 필요함
- 리시아는 루바망에 실로 감아 어항 바닥에 깔면 됨
- 헤어그라스는 길게 자라며, 길이 관리를 통해 잔디같은 느낌을 줄 수 있음
- 전경수초의 선택은 어항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결정됨
- 개구리밥, 물배추, 붕어마름 등의 부상수초를 키워봄
- 개구리밥은 번식력이 뛰어나며,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음
- 물배추는 질산염을 흡수해주며, 잎이 물에 자주 닿으면 녹음
- 붕어마름은 바닥재에 뿌리 활착시키지 않아도 잘 자람
- 각각의 부상수초는 물고기나 새우 등의 생물에게 도움을 줌
- 부상수초는 조명만 잘 쬐어주면 잘 자라며, 관리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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