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순천여행, 선암사 템플스테이
2022.09.02콘텐츠 3

남도 곳곳에 핀 배롱나무꽃, 안개낀 선암사 가는길,
너무 맛있던 밥 세끼, 편백나무 숲에서 듣던 스님의 복음성가, 2평남짓 공간에서 머무른 1박2일, 선암사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03.남도를 붉게 물들인 8월의 배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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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순천여행#선암사#선암사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