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따듯해지면서 해루질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더위도 식힐 수 있고 맛있는 소라와 조개도 주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지금 태안에는 덩치 좋은 소라와 잔뜩 세력을 넓히는 박하지 무리때로 펑성한 해루질 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태안으로 해루질 준비하신다면 내용과 포인트 참고해 보세요~
- 7월 서해바다에서 박하지와 소라를 대상으로 해루질을 진행
- 꽃게와 낙지는 금어기
- 평일 저녁에 진행하여 사람이 적어 물이 맑고 깨끗했습니다.
- 박하지와 소라를 충분히 수확
- 여름 바다에는 곤충, 날파리, 모기가 많아 긴팔 옷과 버프 착용 권장
- 장비로는 가슴장화, 해루질 수경, 악어집게, 조과통 등 필요
- 사람이 적어 바다가 깨끗했고 잘 보였습니다.
- 박하지와 소라는 잘 숨어있어 꼼꼼히 찾아야 함.
-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태안의 몽산포해수욕장을 방문하였습니다.
- 바람이 강하게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변 해루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 태안과 안면도 해변에서 맛조개, 동죽, 백합조개 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조개를 잡기 위해서는 올바른 구멍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 조개잡이는 매우 쉬운 작업으로, 가족과 친구 단위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해변에서 조개를 잡은 후에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주 서해바다에서 사리물때에 따라 간조와 만조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4월이 되면서 수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바다에서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 주간과 야간에 얻을 수 있는 해산물의 차이가 있음
- 주간에는 조개와 바지락을, 야간에는 소라와 낙지를 주로 잡았습니다.
- 백사장해수욕장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각각 주간과 야간에 조개와 소라를 잡았습니다.
- 주간에는 안전하게 조개와 바지락을, 야간에는 덩치 큰 소라와 낙지를 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