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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루어스쿨 발키리호는 9.79톤 22인승으로 항상 풍성한 조과를 제공.
- 평균 수심 10~20m에서 16~20호 봉돌 사용.
- 느나느나 피딩시간은 없었지만 꾸준히 입질을 받을 수 있었음.
- 거의 돌바닥이나 인근 양식장이 많아 바닥걸림에 의한 채비 손실이 많았음.
- 시즌이 깊어가면서 마릿수는 줄어들지만 덩치들의 손맛은 살아났음.
- 에기를 내리고 오랫동안 기다려도 반응이 없을 때는 에기의 단차와 가짓줄 길이를 바꿈.

- 10월 서해 오천항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 낚시를 즐김
- 8물 사리 물때의 강한 조류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의 입질을 기다림
- 태안의 핫한 포인트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잡음
- 갑오징어는 점점 더 덩치를 키워 손맛을 더함
- 오천항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 낚시를 즐길 수 있음
- 갑오징어는 바닥에서 살짝 봉돌을 들어주고 기다리면 입질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