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인천 영흥도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는 더욱 덩치를 키운 찰박이 갑오징어와 엄청난 무게와 손맛을 만들어 주는 쭈꾸미 낚시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20~30수심에서 만나는 돌덩이 같은 묵직한 랜딩의 손맛~ 인천 영흥도 배낚시 와 함께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인천 영흥도에서 갑오징어 낚시를 진행함
- 수심 30m 전후에서 갑오징어를 잡음, 작은 갑오징어는 다시 바다로 돌려보냄
- 10월 말 현재 인천 영흥도에서 큰 덩치의 갑오징어를 만남
- 갑오징어 낚시의 매력은 큰 덩치와 묵직한 손맛
- 인천 영흥도에서 40~50분 거리의 인천 승봉도 이작도 인근에서 낚시 시작
- 1물의 약한 조류에서도 깊은 수심과 강한 바람 때문에 25~30호 봉돌 사용
- 무거운 봉돌 사용에도 갑오징어의 입질감은 잘 느껴짐
- 옆조사님의 히트 에기와 채비를 참고하고, 조류세기와 기상 변화에 따라 채비 변화 필요
- 느나느나 입질이나 피딩타임은 없지만, 꾸준히 입질을 유도하며 손맛 즐김
- 인천 영흥도 갑오징어 낚시는 시즌 최고의 덩치를 보이는 찰박이들의 입질과 랜딩의 손맛을 제공
- 인천 영흥도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 배낚시가 진행 중
- 10월이 되면서 갑오징어의 크기가 커져 손맛이 더 좋아짐
- 갑오징어 낚시에서는 채비 운용과 에기 선택이 중요
- 인천 영흥도 갑오징어 배낚시는 자월도와 승봉도 인근에서 진행
- 갑오징어 외에도 쭈꾸미, 광어 등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음
- 가지채비를 사용하여 단차를 조절하며 갑오징어를 잡음
- 인천 영흥도 갑오징어 배낚시에서 개인 조과는 40~70마리 정도
- 갑오징어는 사진 촬영 후 방생하는 것이 좋음.
- 24년 서해바다 쭈꾸미낚시와 갑오징어낚시가 시작됨
- 인천 영흥도 쭈꾸미낚시와 갑오징어낚시가 가장 핫한 조황을 보여줌
- 인천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쭈꾸미낚시와 갑오징어낚시를 즐김
- 12물의 조류세기였지만 20m 정도의 수심에서 빠르게 흐르는 조류와 흙탕물로 좋치 않은 상황에서도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다수 잡음
- 은하1호 출조점에서 쭈꾸미 시즌의 시작을 즐김
- 은하1호는 22인승 23년 신건조선으로, 선장 포함 총원이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음
- 쭈꾸미와 갑오징어용 가지채비를 사용하였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에기를 선택함
- 인천 쭈꾸미 포인트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다수 잡았고, 토성채비와 쪼꼬미에기 등을 활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