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물럭
90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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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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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물럭~ 양념이 정말 끝내주는 10분요리~

쫄깃한 오리고기의 식감에 매콤달콤을 더한 양념맛~ 입맛 팍팍 살려주는 딱 좋은 밥반찬~ 양념의 조합이 정말 끝내주는 맛~ 아삭한 알배추에 싸 먹어도 좋도 상추, 깻잎에 싸 먹어도 좋은 쌈요리도 가능~ 재료 : 훈제오리고기 4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식용유 3스푼, 통깨 0.5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 1.5스푼, 물엿 1스푼, 후춧가루 톡톡톡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볼에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 1.5스푼, 물엿 1스푼, 후춧가루 톡톡톡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놓는 다..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살짝 숙성해도 좋다..) 2. 양파 1/2개는 채 썰고 대파 1/2대는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썰고 청양고추, 홍고추는 얇게 송송 썰어준다.. 3. 양념장에 오리고기와 썰어놓은 야채를 넣어준다.. 4. 조물조물 무쳐준다.. 5. 팬에 식용유 3스푼과 무쳐놓은 오리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야채가 익을 정도만 볶아도 충분하다..) 6. 그릇에 담은 후 통깨를 솔솔 뿌려준다.. 매콤달콤한 양념맛에 자꾸자꾸 끌리는 맛~ 조물조물 양념장에 무쳐서 야채 익을 정도만 익혀도 되는 훈제오리고기요리~ 훈제...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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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물럭~ 만들기 쉽고 맛은 좋고~

누구나 만들기 쉽고 다루기 쉬운 훈제오리고기로 만든 오리주물럭~ 양념맛이 아주 끝내준다~ 매콤달달한 맛에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재료 : 훈제오리고기 5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식용유 2스푼, 통깨 약간,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1.5스푼, 물엿 1스푼, 후춧가루 톡톡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볼에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1.5스푼, 물엿 1스푼, 후춧가루 톡톡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2. 양파 1/2개는 채 썰고 대파 1/2대는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채썰어주고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는 얇게 채 썰어준다.. 3.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썰어둔 야채를 넣고 고루 무쳐준다.. 4. 훈제오리고기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5.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후 반나절정도 숙성시켜준다.. 6. 숙성된 고기를 적당량 팬에 담고 식용유 2스푼을 넣은 후 볶아준다.. 7. 훈제오리고기라 생고기와 달리 오래 볶지 않고 야채가 익을 정도로 익혀준다.. 8. 그릇에 담은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매콤한 맛과 쫄깃한 고기의 식감에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어 손님초대시에도 만들기 쉬운...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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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물럭~ 맛깔스러운 양념과 함께~

훈제오리고기 한팩 구입해서 양념장 더해 푸짐하게 맛깔스럽게 해먹기~ 고기한팩의 행복이구나~ 이번엔 상추대신 알배추에 싸먹으니 더 고소하고 달달하다~ 재료 : 훈제오리고기 5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식용유 약간, 통깨 약간,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 1.5스푼, 물엿 1스푼, 후춧가루 톡톡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분량) 1. 볼에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된장 0.5스푼, 고추장 1.5스푼, 물엿 1스푼, 후춧가루 톡톡넣고 주물럭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2. 양파 1/2개는 채 썰고 대파 1/2대는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채썰꼬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는 얇게 송송 썰어준다.. 3. 주물럭 양념장에 훈제오리고기, 대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모두 넣어준다.. 4. 조물조물 양념이 고루 스며들도록 무쳐준다.. 5. 팬에 식용유 약간을 넣고 적당량 고기를 넣은 후 볶아준다.. 6. 그릇에 담은 후 통깨를 솔솔 뿌려준다.. 매콤한 첫입맛에 달콤한 끝 입맛~ 쫄깃한 고기의 식감에 알배추에 싸먹으니 아삭아삭~ 정말 매콤한 맛에 밥넣고 볶아 먹어도 좋을 듯 싶다~ 손님초대시 손쉽고 재빠르게 만들 수 있는 오리주물럭~ 그냥 구워먹어도 맛난 훈제오리에...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