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찌개
90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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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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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두부찌개 스팸요리 찌개양념 초간단레시피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맛이 일푸민 스팸두부찌개~ 스팸의 맛과 양념장이 너무 잘 어울리고~ 찌개와 짜글이 중간쯤 어디라 적당한 국물도 좋다~ 쉽고 빠르게 15분 정도 끓이면 끝~ 초간단 레시피로 자취요리로도 좋다~ 재료 : 스팸 작은 1캔, 두부 한모,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물 600ml, 고추장 1T, 고춧가루 0.5T, 진간장 2T, 맛술 2T, 후춧가루 톡톡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스팸와 두부는 같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준다.. 2. 고추장 1T, 고춧가루 0.5T, 진간장 2T, 맛술 2T, 후춧가루 톡톡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3. 팬에 채 썬 양파를 깔고 양념장을 고루 올려준 후 스팸과 두부를 번갈아 올리고 가운데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올려준다.. 4. 물 600ml를 붓고 센불에서 5분 가량 끓여주다 중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끓여준다.. 부드러운 두부와 쫀득한 스팸의 식감에~ 매콤한 양념장에 청양고추 하나 더 넣어 칼칼함이 정말 끝내준다~ 맵찔이인 난 혀가 얼얼 할 정도의 매콤함~ 청양고추는 취향것 넣는 것이니 안 넣고 물의 양을 살짝 줄이는 것도 좋다~ 밥 반찬은 물론 간단한 소주안주로도 제격인 스팸두부찌개~ 목구멍까지 정말 시원함이 끝내주네~ 국물 자작하게 남겨 두부와 스팸 으깨어 밥 넣고 김가루 넣고 볶아도 끝내주는 맛~...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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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두부찌개 두부찌개양념 매콤한 국물요리

매콤달달한 국물맛이 정말 감칠맛 나는 스팸두부찌개~ 스팸의 고소함이 그대로 우러난 국물이 정말 맛깔스럽다~ 어남선생 스팸순두부찌개를 일반 두부로 바꿔 끓여 보았다~ 재료 : 스팸 150g, 두부 한 모, 감자 2개,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식용유 2스푼, 설탕 0.5스푼, 진간장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굴소스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물 600ml, 후춧가루 1스푼 (1스푼 - 어른수저) 1.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감자는 적당한 두께로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고 스팸은 으깨어 준다.. 2. 냄비에 식용유 2스푼을 두르고 으깬 스팸을 넣은 후 갈색빛이 돌 정도로 볶아준다.. 3. 스팸이 노릇하게 익혀지면 다진 마늘 1스푼과 썰은 대파와 청양고추를 모두 넣고 볶아준다.. 4. 대파와 마늘이 익으면 고춧가루 2스푼을 넣고 달달 볶아준다.. 5. 고춧가루가 고루 들면 진간장 3스푼, 굴소스 2스푼, 설탕 0.5스푼을 넣고 볶아준다.. 6. 물 600ml를 붓고 펄펄 끓여준다.. (순두부찌개에서는 물을 자작하게 넣고 끓이지만 난 찌개용으로 끓이기 위해 물을 넉넉히 넣었다..) 7. 찌개가 끓어오르면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고 끓여주다 감자가 익으면 두부를 넣고 끓여준다.. 8. 두부가 익으면 후춧가루 1스푼을 약불에서 뭉근하게 10분정도 끓여준다.. 9. 그릇에 담은 후 잘게 썰은 대파...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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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게 끓인 김치청국장찌개~ 청국장요리 김치찌개

요리를 하다보면 가장 아쉬운게 장~ 재래식 장을 구입하기도 힘들고 옛날 맛을 찾기가 힘들다~ 냄새는 덜하고 맛은 좋은 청국장~ ㅎㅎ 과연 있을 까~ 아쉬운데로 시중판매 청국장을 사 먹는 신세~ 메주를 떠야 하나.. ㅋㅋ 청국장은 확실히 냄새도 진하고 콩도 듬뿍이어야 제맛이 나는 듯~ 재료 : 김치 200g, 두부 한모,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국장 150g, 멸치다시육수 600ml, 다진 마늘 1스푼, 들기름 2스푼 된장 0.5스푼, 고춧가루 0.5스푼 (1스푼 - 어른수저) 1. 뜨거운 물 600ml에 멸치다시팩을 넣고 육수를 우려낸다.. 2. 김치 200g은 잘게 썰고 두부 한 모는 16등분 해주고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준다.. 3. 냄비에 썰은 김치를 넣고 들기름 2스푼을 넣은 후 달달 볶아준다.. (김치를 기름에 달달 볶아야 제맛이 제대로 우러난다..) 4. 김치를 볶아 익으면 멸치다시육수를 붓고 끓여준다.. 5. 찌개를 끓으면 청국장 150g,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끓여준다.. 6. 보글보글 끓으면 두부와 양파,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7. 된장 0.5스푼을 넣고 끓여준다.. 8. 중약불에서 5분은 푹 끓여준다.. 9. 고춧가루 0.5스푼을 넣고 약불에서 5분은 더 끓여준다.. 고기없이도 단백질이 풍부한 찌개를 먹을 수 있는 콩요리~ 청국장과 두부의 조합은 영양면에서도 정말 좋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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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추장찌개 애호박고추장찌개 식당에서 먹는 맛 그대로

태풍이 온다고 이렇게 기온차가 달라지나~ 어제까지만 해도 헉헉대던 무더위~ 에어컨바람도 오늘은 살짝 차게 느껴지는~ 이런날엔 칼칼하고 끓이기 쉬운 고추장찌개로 든든하게 먹자~ 식당에서 나오는 고추장찌개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레시피~ 재료 : 두부 1/2모, 애호박 1/3개, 감자 작은 것 2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1개, 느타리버섯 한 줌, 홍고추 1개, 고추장 2스푼, 된장 0.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0.5스푼, 다시다 0.5스푼, 미원 0.5스푼, 소금 0.5스푼, 물 800ml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냄비에 물 800ml를 붓고 고추장 2스푼, 된장 0.5스푼을 넣은 후 끓여준다.. 2. 두부는 16등분을 해 주고 표고버섯과 애호박, 감자, 양파를 비슷한 크기로 깍둑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준다.. 3. 찌개국물이 끓어오르면 감자와 다진 마늘 1스푼을 먼저 넣고 끓여준다.. 4. 감자가 익으면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찢어 넣어준다.. 5. 애호박을 넣고 끓여준다.. 6. 두부와 양파를 넣고 끓여준다.. 7. 고춧가루 0.5스푼, 소금 0.5스푼, 다시다 0.5스푼, 미원 0.5스푼을 넣고 끓여준다.. 8. 홍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준다.. 칼칼한 국물은 기본이고~ 우리가 식당에서 먹게되는 찌개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맛~ 누가 끓여도 실패없는 맛~ 복날 몸보신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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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돼지고기만능양념장으로 쉽게 끓이기~

만들어놓은 돼지고기찌개양념장으로 손쉽게 순두부찌개 끓여먹기~ 칼칼하고 어찌나 시원하던지~ 찌개만 있어도 뚝딱 밥 한끼 잘 먹는 다~ 재료 : 순두부 1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돼지고기찌개양념장 5스푼 (수북하게), 물 1L, 달걀 1개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돼지고기찌개양념장을 준비 한다.. 돼지고기찌개양념장~ 만능찌개양념장~ 다가오는 명절에 손쉽게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끓여 먹고자 만능찌개양념장을 만들었다~ 돼지고기 다짐육에 ... blog.naver.com 2. 냄비에 물 1L를 붓고 돼지고기찌개양념장을 5스푼 (수북하게)를 넣고 끓여준다.. 3. 순두부 1개와 양파 1/2개는 채 썰고 대파 1/2대는 송송 썰어준다.. 4. 찌개가 끓어오르면 순두부, 대파, 양파를 넣고 끓여준다.. 5. 마지막에 간은 찌개양념장으로 맞춰준다.. 6. 먹기직전에 달걀 1개를 깨트려 넣어준다.. 다른 양념 필요없이 손쉽게 끓일 수 있는 순두부찌개~ 돼지고기찌개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진하고 깊은 국물맛을 자랑하는 찌개가 완성된다~ 더이상의 다른 재료도 필요없이 칼칼하고 깊은 국물맛을 낼 수 있다~ 고추기름에 재료를 달달 볶은 양념장이라 양념장 그대로에서 매콤함도 즐길 수 있다~ 자취요리로도 손쉽게 끓일 수 있고~ 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그 어떤 찌개도 금새 만들어 낼 수 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ariel1007 #한...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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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고추장찌개~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국물요리~

워낙에 두부와 버섯을 좋아하는 지라~ 찌개중에서도 고추장찌개와 들깨찌개는 정말 자신있는~ 언제든지 가족들이 만들어 달라하면 바로 뚝딱 할 수 있는 요리이다~ 재료 : 두부 한 모, 애호박 1/2개, 대파 1/2대, 새송이버섯 2개, 느타리버섯 한 줌,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고추장 3스푼, 된장 0.5스푼, 물 1L, 소금 0.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후춧가루 톡톡 (1스푼 - 어른수저) 1.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애호박과 새송이버섯은 반달모양으로 썰고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준다.. 2. 냄비에 물 1L를 붓고 고추장 3스푼, 된장 0.5스푼을 넣은 후 푹 끓여준다.. 3. 국물이 끓어오르면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을 넣어준다.. 4.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 1스푼, 애호박을 넣고 끓여준다.. 5. 두부 한모를 넣은 후 소금 0.5스푼을 넣고 한소끔 끓여준다.. 6.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준다.. 7. 마지막에 후춧가루 톡톡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준다.. 국물도 진하고 깊고~ 고추장의 맛을 제대로 살려 끓이는 게 포인트~ 부드러운 두부와 애호박에 씹는 식감이 좋은 버섯~ 칼칼한 국물맛은 최고~ 날이 풀릴듯 풀릴듯 하지만 햇살은 그래도 따뜻하니~ 환절기 몸의 온도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요리로 올려주자~ 아침에 찌개나 국으로 한끼 식사를 하면 하루종일 든든한 하루가 되는~ 찌개류 중에서도...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