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버섯요리 버섯반찬
2025.02.15콘텐츠 4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으로 만든 버섯반찬입니다
전골, 전, 탕요리로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버섯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팽이버섯치즈전

01.팽이버섯치즈전 오독오독 쫄깃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버섯전요리

- 버섯전요리는 치즈와 야채를 넣어 식감을 다양하게 조절 가능
- 재료는 팽이버섯, 당근, 계란, 부침가루, 모짜렐라 치즈, 식용유, 소금, 후춧가루 필요
- 볼에 재료를 넣고 섞은 후, 모짜렐라 치즈와 소금, 후춧가루를 추가로 섞음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된 재료를 2스푼씩 올려 부침
- 노릇하게 부친 전은 간장양념이나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작게 부치면 모양을 살릴 수 있음
- 술안주나 반찬, 영양식 간식 등으로 활용 가능
- 팽이버섯의 오도독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전요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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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골

02.소고기버섯전골 - 소고기불고기감으로 끓인 버섯전골, 코인육수로 맛내기

- 갑작스러운 추위에 따뜻한 국물이 필요함
- 담백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전골요리를 선택
- 집에 있는 버섯을 모두 모아 소고기버섯전골을 만듦
- 식품들이 잘 나와 맛내기가 좋음
- 재료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알배추잎, 청양고추, 소고기 불고기감 등
- 알배추잎과 새송이버섯은 한 입 크기로, 표고버섯은 슬라이스와 칼집으로, 청양고추는 가늘게 썰어줌
- 냄비에 야채를 담고 가운데에 소고기 불고기감을 담은 후 칼집넣은 표고버섯을 올림
- 코인육수 2개를 올리고 물을 부어 중불에서 끓임
- 참치액 2스푼을 넣고 국물이 고루 섞이도록 끓여줌
- 모든 재료가 익으면 후춧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맞춤
- 식탁 위에서 끓이면서 먹기 좋음
- 재료는 집에 있는 버섯이나 취향에 맞는 버섯을 선택해도 좋음
- 코인육수가 없다면 채소육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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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깨탕

03.버섯들깨탕 - 들기름에 볶은 버섯들과 들깨가루의 조합으로 더 고소하게~

- 버섯들깨탕을 들기름과 들깨가루 조합으로 끓여봄
- 들깨가루는 껍질 없는 것을 선호, 부드럽게 먹는 것을 좋아함
- 담백한 국물에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넣어 끓임
- 다양한 버섯의 식감을 고루 즐길 수 있음
- 들깨가루는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
-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 들깨가루의 고소함이 느껴짐
- 버섯마다 식감이 달라 씹는 재미가 있음
- 다음에는 팽이버섯도 추가할 계획
- 들깨의 까칠한 껍질식감 없이 부드럽게 먹는 것을 추천
- 매콤함을 더하면 감기에도 도움이 될 탕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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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버섯전골

04.LA갈비로 끓인 전골요리~ 양념에 재운 고기는 전골에도 딱~

- 남은 버섯과 LA갈비를 이용해 전골 요리를 만들었다.
- 야채로는 호박, 알배추잎 등을 사용했다.
- 양념은 진간장, 맛술, 다진 마늘, 설탕, 올리고당, 후춧가루, 참기름 등을 사용했다.
- 전골 냄비에 재료를 담고, 만들어 놓은 양념을 부어 끓여주었다.
- 전골 요리는 식탁 위에서 끓여가며 먹어도 좋고, 찌개처럼 끓인 후에 올려도 좋다.
- 갈비나 불고기 등 양념 베이스만 비슷하게 맞추면 쉽게 끓일 수 있다.
- 양념에 재워놓은 고기가 있으면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도 빠르게 요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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