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끝무렵의 명절음식
거의 한끼먹으면 끝날 것 같기는 한데
왜이렇게 물리는거죠?
그럴때는 이렇게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잡채는 매콤잡채덮밥으로 전은 얼큰한 찌개로!
새로운 변신에 식탁까지 풍성
느끼했던 속까지 풀린다구요
남어버린
명절음식
이렇게 변신
- 명절에 받은 다양한 전으로 모둠전찌개를 만듦
- 냄비에 양파, 대파, 간마늘 등을 깔고 전을 올림
- 육수에 액젓,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등을 넣고 끓임
- 버섯, 청양고추, 대파 등을 추가하여 맛을 살림
- 전의 맛과 국물이 어우러져 맛있는 전찌개가 완성됨
- 전을 부쳐서 먹는 것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함
- 명절 때 남은 잡채를 활용한 레시피 소개
- 매콤하고 칼칼한 잡채덮밥을 만드는 방법 소개
- 이연복 쉐프의 고추잡채 레시피를 참고함
- 간은 밥과 함께 먹어야 적당함
- 고추잡채 재료는 밥 1 공기, 남은 잡채 한줌, 대파 1/2 대, 고추기름 2 등
- 굴소스 1/2 스푼, 간장 1/2 스푼, 참기름 1 스푼, 고춧가루 3 스푼 등을 볶음
- 볶은 요리를 밥 위에 올리고 통깨를 뿌려 완성
-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