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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제품 리뷰
판교 대장동 브런치카페 맛집 플랜티모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로3길 22 9:00-21:00 브레이크 타임 17:00-18:00 ✔️저녁시간은 예약제 인스타그램 @_plenty_more 설명절에 가족 모임 겸 다녀 온 판교 대장동 브런치 맛집 플랜티모어입니다! 판교 쪽으로 브런치카페를 검색하던 중 알게 되어서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명절 마지막날 브런치 먹으러 11시쯤 방문 했고, 주차는 근처 골목에?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정감있는 입간판이 서있는 통창 건물이에요. 안 쪽으로 들어오면 오픈 주방이 보이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는 방식이에요. 저희가 방문했을땐 사장님 혼자 계셨어요. 홈메이드 가정식 집밥 느낌의 레스토랑이라 후기를 보니 메뉴가 자주 바뀌는거 같았어요. 샌드위치와 파스타 메뉴가 이름만 봐도 다 맛있을거 같아서 고르는데 힘들었네요🙂 콜라보이벤트도 진행 중! 실내 테이블은 깔끔하고 통창이라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고 공원뷰인 뒤쪽 테이블이 특히 밝아서 좋더라구요. 주문한 메뉴는 바질잠봉뵈르 17.0 한우투뿔홈메이드라구파스타 22.0 명란크림파스타 19.0 아메리카노 4.5 카페라떼 5.5 오픈 주방을 바라보며 주문한 음식들을 기다려요. 커피와 식기를 먼저 준비해주셨어요. 여기.. 커피도 일단 맛있어요 ..❤️ 라떼도 고소~하고 진~하니 아주 딱 제 스타일🥰 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바질잠봉뵈르샌드위치에요. 빵이 흔한...
집들이에 초대가 되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집들이 선물’ 집 주인의 취향을 많이 타지 않으면서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테이블 조명을 추천드려요! 조명은 역시 다다익선✨ 너무 비싸면 부담되니 금액은 10만원대로 사심을 담아 예쁜걸로 찾아봤어요. 1. 루미르 (RUMIR) : 열매 포터블 램프 귀여운 서양배 모양의 조명, 무선이라 너무 좋자나 가격 : 135,000원 전원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나 원하는 곳에 둘수 있어요. 과일모양에 무선이라 식탁에 올려두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맨 위에 황동 헤드를 터치해 원하는 밝기를 설정할 수 있어요. 컬러는 유광 화이트, 무광 화이트 유광 블랙, 무광 블랙 4가지 컬러더라구요. 블랙도 세련되고 너무 예쁜거 같아요🕶️ 2. OV : 레이어 테이블 조명 너무 여성스럽고 예쁘잔항.. 가격 : 150,000원 두 개의 다른 특징을 가진 유리가 조화롭게 포개어져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 내는 레이어 테이블 조명이에요. 너무 여성스럽고 예뻐서 보자마자 당장 추천 추천!! 예쁜건 넘사벽인데 가격에 비해 단점이 유선인 점과 밝기 조절이 불가한 점이에요 ㅠㅠ 살짝 아쉽지만 예쁘니까 용서! 어두운 곳에서도 존재감..😃 3. 보나키아 : 피노 테이블 램프 걸음마라는 뜻의 귀여운 느낌을 표현한 가격 : 157,000원 디자인보고 수입 조명인줄 알았는데 국내 브랜드에 무려 국내생산이더라...
pinterest 지난 포스팅에서 타일 사이에 들어가는 줄눈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요, 🔻🔻 타일 줄눈 종류, 시공하는 이유! 저희집은 20년도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했고 그 당시 ‘줄눈 시공’ 을 몰랐어서 기본 마감인 시멘트 줄눈을... m.blog.naver.com 오늘은 타일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해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이웃추가 해주세용❤️ pinterest 타일은 크게 도기질, 자기질, 포세린, 폴리싱정도로 나뉘는데 구워지는 온도나 강도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저는 햇병아리 시절, 인테리어도 잘 모를때 번개치듯 바짝 공부해서 반셀프를 했었는데요, 큰 공정들 신경 쓰느라 타일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하지 못하고 타일가게에서 정해주고 고르라는 범위 내에서 디자인만 살짝 골랐고 타일이나 줄눈에 대해 잘 몰랐었습니다. (어련히 잘 해주실거란 믿음) pinterest 하지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질수록 지식도 디테일해지고 궁금하고 더 공부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기록하고 모으고 있는 저의 인테리어tip. 카테고리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중이시라면 분명 도움이 되실 내용일거에요! 도기질 타일 먼저 도기질 타일입니다. 굽는 온도가 1000-1100도로 낮으며 가볍지만 강도가 약하고 물 흡수율이 높은 특징이 있어서 시공하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보통 벽타일로 많이 사용되는게 도기질...
2020년에 시공한 우리집 저희집은 20년도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했고 그 당시 ‘줄눈 시공’ 을 몰랐어서 기본 마감인 시멘트 줄눈을 했었는데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줄눈 시공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알아보다 보니 줄눈재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2020년에 시공한 우리집 이번 포스팅은 입주를 앞두거나, 인테리어를 할때 접하게 되는 ‘줄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일은 수축 팽창을 하기때문에 붙여서 시공하지 않고 간격을 두고 시공하게 되는데요, 타일과 타일 사이에 생긴 빈 틈을 채워주는게 바로 ‘줄눈’ 입니다. 일본어인 ‘메지’라고도 하는데 보통 시멘트를 메지라고 하고 나머지 재료로 별도 시공을 할 경우 ‘줄눈’ 시공이라고 불러요. 줄눈, 왜 시공할까요? 기본으로 시공되는 시멘트 줄눈의 경우 흡수율이 커서 물 사용을 자주 하는 욕실에서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약한 접착력으로 깨지고 탈락하기도 합니다. 또 변색되기도 쉬워 미관상 좋지 않고 탈락되어 분진이 공기 중에 떠 다닐 경우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해요. 이러한 이유들로 줄눈 시공을 많이 찾으시는거 같아요. 줄눈 종류와 특징 1. 시멘트 메지 (줄눈) - 가격이 저렴, 쉬운 시공 - 기본 시공이 되어있는 줄눈이 시멘트 줄눈. - 물때, 곰팡이, 변색, 갈라짐 - 호흡기에 안좋은 성분 *시멘트 줄눈에 첨가제를 넣어 곰팡이 억제, 갈라짐에 보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