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김치 담가보세요.
절임배추 활용한 백김치와
동치미 담그는법
그리고 홍갓김치와
섞박지 담그는법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 좋은 김치 뚝딱 만들어 보셔요.
- 배추 백김치 담그는 방법을 소개함
- 재료는 절임배추 2포기, 쪽파, 홍갓, 배, 다진 마늘, 생강, 소금, 그린스위트 등
- 찹쌀 풀은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만듦
- 백김치 양념에는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소금, 그린스위트 등이 들어감
- 건고추를 씨 빼고 채 썰어 넣어줌
- 백김치를 통에 담고 하루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넣음
- 백김치 국물은 겨울철 소화제로 좋음
- 동치미는 겨울에 담가 먹는 한국 전통 음식
- 동치미 무는 손가락 굵기로 썰어 준비, 홍갓과 삭힌 고추를 추가로 넣어줌
- 동치미 무는 1~1.5cm 두께로 자르고, 배와 홍갓, 쪽파는 5cm 길이로 자름
- 찹쌀 풀은 찹쌀가루 2큰술과 물 200ml를 섞어 만든 후 물 2L를 부어줌
- 동치미 양념은 찹쌀 풀, 삭힌 고추 국물, 매실청,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뉴슈가 등을 사용
- 동치미는 통에 담고 실온에서 2일,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 숙성 후 꺼내 먹음
- 동치미는 삭힌 고추와 갓을 넣어 톡 쏘는 맛을 살림, 천연 소화제로 좋음
- 홍갓 300g, 쪽파 2대, 홍고추 1개,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 한꼬집, 까나리액젓 3큰술, 매실청 3큰술, 배주스 2큰술 등을 준비
- 홍갓과 쪽파, 홍고추를 5cm 길이로 썰어 준비
- 볼에 홍갓, 쪽파, 홍고추를 담고 다진 마늘, 생강, 까나리액젓, 매실청, 배주스,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함
- 소금을 조금 뿌려 간을 맞추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함
- 실온에서 이틀 숙성 후 새콤한 맛이 올라오면 발효해서 먹거나 겉절이로 먹음
- 양이 적은 경우 바로 양념을 넣어 완성함
- 가을 무는 맛이 좋음
- 다발무를 구입하여 석박지를 담금
- 다발무를 깨끗이 씻어 손질함
- 무를 1.5cm~2cm 두께로 자른 후 반으로 자름
- 소금과 뉴슈가를 넣어 무를 2시간 동안 절임
- 찹쌀풀을 만들어 준비함
- 석박지 양념을 만들어 무와 버무림
- 김치통에 담고 2일 동안 숙성함
- 새콤한 맛이 밴 석박지를 완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