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베이비 유아 보습케어 신제품 아기립밤 로션 샴푸 추천 건조하지 않은 여름이라고 우리 아이 피부 관리 소홀은 금지! 여름에는 날씨 변덕이 심해서 건조하기도, 습하기도, 땀을 흘려 밸런스가 무너지기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이 꾸준히 잘 케어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성인들도 애정하면서 사용하는 버츠비 브랜드. 베이비라인 신제품이 나왔더라고요. 버츠비베이비 유아 보습케어 3종세트로 베이비샴푸앤워시카밍, 베이비너리싱로션카밍, 베이비립밤모이스쳐라이징언센티드로 우리 아기 잘 관리해주려고요. 분명 이틀 전 많이 일어나있는 손톱아래 까시래기를 정리해줬는데 엄마! 또 까시래기가 났어! 하길래 손을 봤더니 그때보다 더 심하게 오소소소소 나있더라고요? 엥? 무슨 일이지 하고 찾아보니 피부가 건조할 때에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습한데 피부는 건조하다고? ... 날씨가 덥기도 하고, 땀도 흘리기도 하면서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밸런스가 흐트러졌나봐요... 그래서 종 잡을 수 없는 이런 습도, 날씨, 계절에 더더욱이 관리를 잘 해야하는 것 같아요. 자연유래성분이 들어간 11종 무첨가 저자극포뮬러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에요. 카밍 아기샴푸 앤 워시 씻는 과정에서 피부가 당기고, 건조해질 수 있는데 매일 매일 목욕을 해야하는 만큼 매일 사용해도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하며 유아 보습케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인...

스페셜 포토덤프 맛집 2탄. 여동생이 워낙 먹는걸 즐기다보니 만나기만 하면 먹투어 하루 7~8끼를 하고 오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한번 만나면 일주일은 꼭 붙어있으니 일주일 만나면 정말로 실제 5kg를 쪄오는ㄷㄷㄷ 근데 또 헤어지면 슬슬 빠져 급찐급빠가 되긴 하지만,,, 아무튼 쫘라라라라라! 이번에도 맛있는 글 펼쳐보기 한동안 푹- 빠져서 한번에 2병은 클리어한 화이트와인. 너무 와인...병....나......발....^^; 부는 듯해서 지금은 간격을 두고 마시지만 여전히 애정하는 중~ 어린이집친구 모임이자 현.동네모임 친한 언니가 알려줘서 처음 접했는데 마시고 완전 반해서 벌써 지금 릴레이(?)로ㅎㅎ 6명에게 전파한 와인. 그냥 알려만 준거 아니고 같이 사들고 마시면서 전파시킴!ㅎㅎㅎ 한명도 빠짐없이 다같이 반했지요.*.* 우리가 선택한 음식으로 맛집만들기! 15년 전부터 집에서 요리해먹고 하면 >우리집이 맛집<이라는 표현을 써왔고, 블에도 10년전부터 글로 남기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 표현이 누구나 쓰는 표현이 됐닼ㅋㅋ 역시! 좋은 표현 키즈풀빌라 여행와서 해먹은 요리로 우리가 우리 숙소를 여행맛집 만들어버리기!ㅎㅎ 다시 등장하는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디오씨지 골드에디션! CANTI MOSCATO D'ASTI 과실주 다른색보다 이 골드에디션이 찐!! 맛! 물냉면에 숯불고기세트는 잘 어울리는 조합 국제갈비범박점 우리 동네 꽈배기, 고로케...

여름방학 유아영어 계획 영어동화로 친해지기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벌써 1학기가 마무리라니...! 이번 해 하반기가 다가오면서 새학기와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내년 새학년 대비를 고민하시는 엄마, 아빠 많으실거에요. 발등에 불 떨어지기 전 미리미리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려봐야죠! 특히 우리 18년생 7세 예비초등 친구들은 초등입학 시기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더 많은 고민이 되는 시기인데요. 영유아를 키우면서 자주 들었던 말이 바로 '아무리 늦어도 7살, 7월부터는 시작해야 한다.'인데 이번 여름방학 알차게 잘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요즘에는 한글은 당연하고, 기초 #유아영어 와 수학까지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서 초등입학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도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잘한다는게 원어민 수준으로 하라는건 아니고요. 영어와 친해지면 좋겠다라는 욕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아이의 속도로 맞출 수 있는 개인 수준별 맞춤형학습인 윙크를 선택했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도 공부에 뜻이 있는 아이는 아니라서^^; 그냥 이 시기의 평균이상을 마냥 힘들게 겨우 따라가는 커리큘럼이였다면 진작 포기했을 것 같아요. 진행하는 진도에서도 어? 아직 부족한거 같은데? 하면 진행 중인 진도를 멈추고, 다시 맞춤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마다 각자 다른 속도에서 나만의 속도대로 영어와 충분히 빠르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

봄의 시작을 알렸던 꽃들 우리 아파트와 이 주변으로 다양한 꽃들이 있다 꽃을 보면서 예쁘다..하고 찍어놓은 사진들 영상도 같이 찍었는데 그건 이미 올렸고, 사진은 앨범에만 보관해두고만 있었다 꽃 사진이니만큼 멍하게 예쁘다..하고 생각없이 쭉 바라보고 있음 센치해지는데 그래서 할 말도 많아지지만 꾹 삼켜내고 역시 행복한 척 쇼윈도 꽃 예쁘다..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해지기도, 감성에 젖기도 하는 무지개 팔색조같은 꽃 겹벚꽃인가 그건가? 민들레도 풍성 새파란 자연 하늘 배경에 이제 파릇파릇 돋아나는 귀여운 새싹 꽃 시기상 꽃사진보다 훨씬 앞서 폈던 벚꽃나무 예쁘다 지나가다가 누가 섬유유연제 흘렸나 싶었던 수수꽃다리 정말로 향기가 만리까지 퍼진다는 꽃이 맞는 듯. 가까이다가가지 않아도 향기가 온 사방에 퍼지니 존재감이 엄청나 매번 저 멀리서부터 지나칠 때마다 신비로웠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