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 역시 17,000선을 돌파했고 증시는 날라갈듯한 모습입니다.
주식분할 이후에도 주가 상승여력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레버리지 ETF에 더 많은 관심이 가고 있어요.
최근 주식분할을 발표한 엔비디아 주가
6월 10일부터는 10대1로 분할되어 약 100달러에 거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이 분할되고 병합되는것은
그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은 변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주가가 싸지냐 비싸지냐 차이입니다.
다만
주식분할은 그 회사의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