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질때쯤 피는 꽃 옥매화 입니다. 열매가 열리지는 않고 꽃만 피어요. 흰색에 분홍라인이 매력적인 꽃입니다. 외목대로 수형잡아 키워도 멋지지만 그런거 못 하니 그냥 키우고 있어요.
01.옥매화 꽃피는 중, 하루가 다르게 팝콘처럼 톡톡 터지고 있어요.
- 옥매화 꽃이 올해도핌
- 작년보다 꽃이 덜 달리지만 번식함
- 나무 세그루가 삼년차에 접어들어 성장함
- 내년에는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음
- 꽃이 피기 시작하며 잎이 커지고 있음
- 해가 드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있음
- 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됨
- 가느다란 줄기에서 피어나는 옥매화가 아름다움
- 벚꽃이 지고 릴레이하듯 꽃들이 피어나고 있음
02.출근길에 만나는 옥매화, 너무 예뻐요. 그녀의 베란다, 취미활동
- 비가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시간이 뒤로 밀림
- 일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흐림
- 옥매화를 옮겨 심었고, 꽃이핌
- 옥매화는 다른 나무 틈새에서 자라던 것을 작년에 옮겨 심음
- 옥매화는 줄기가 약하지만, 꽃은 많이핌
- 옥매화를 내년에 수형을 잡아 멋지게 키울 계획
- 옥매화는 현재 꽃이 피어 출근할 때마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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