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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가지볶음 레시피 간장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 내내 즐겨 먹었던 가지가 지금도 마트에 가면 나와 있어요. 저희 신랑이 가지 요리 레시피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서 밥상에 올렸는데 가을이 되니 뜸하게 먹게 되네요. 가지는 굴소스와 잘 어울리는데요. 간장과 굴소스를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도 맛있어요. 볶을 때 일단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어야 하는데요. 뚜껑을 덮고 스팀으로 익혀준 후 숨이 어느 정도 죽은 후에 볶아주면 조금 더 쉽게 볶을 수 있어요. * 재료 * 가지 2개 320g → 손질 후 285g, 대파 20g, 다진 마늘 0.4큰술, 고춧가루 0.7큰술, 굴소스 1큰술, 진간장 0.5큰술, 올리고당 0.5큰술, 마늘 0.5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물 4~5큰술, 소금 2꼬집 정도, 참기름 0.5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가지 준비 후 손질하기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가 있는 부분을 손질했어요. 손질 후 중량은 285g이에요. 2. 가지 썰기 3등분으로 자르고 1cm 정도 두께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3. 대파 송송 썰기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4. 가지볶음 양념 만들기 그릇에 양념장을 만들어 줄 거예요. 굴소스 1큰술, 진간장 0.5큰술, 고춧가루 0.7큰술, 올리고당 0.5큰술, 다진 마늘 0.4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저는 ...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맛있는 가지요리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지만, 맛있는 가지요리 중에서 볶아서 먹는 걸 가장 좋아해요. 굴소스 요리로 볶을 때 굴소스를 넣어주면 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는데요. 굴소스와 두반장을 함께 넣고 만들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두반장이 없다면 패스하면 되고, 대신 굴소스의 분량을 늘려주고, 고춧가루를 약간 더 추가해 주면 돼요. 들어가는 양념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서 더 좋은 가지반찬으로 누가 만들어도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를 만들 때 부드럽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면 되고, 식감 있게 드시고 싶다면 약간 덜 볶아주면 돼요. 둘 다 맛이 좋으니 취향에 맞춰 볶아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재료 * 가지 2개 손질 후 245g, 양파 70g, 대파 25g, 다진 마늘 0.5큰술, 굴소스 1큰술, 두반장 1.3큰술, 올리고당 0.5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물 1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가지 세척하기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2. 가지 썰기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손질 후 길게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자른 후에는 3~4mm 두께로 어슷 썰어서 준비했어요. 썬 후에는 바트에 담아 놓고요. 3. 양파, 마늘, 대파 준비하기 양파...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신랑은 부드럽게 볶아 놓은 가지볶음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달라고 해요. 저희 집이 가지요리 레시피로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가지 반찬이에요. 가지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서 볶아줄 때 오일이 많이 필요한데요. 볶아주다 보면 오일이 부족해서 더 넣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일을 많이 넣으면 기름질 수 있으니 물을 추가해서 넣어주면 기름지지 않고 볶아주기도 수월해요. 저는 부드럽게 볶아주었는데요. 볶아주는 정도에 따라서 식감이 다르니 이 부분은 취향껏 조절해서 볶아주세요. * 재료 * 가지 2개 250g → 손질 후 225g, 양파 80g, 대파 15g, 다진 마늘 0.5큰술, 굴소스 2큰술, 올리고당 0.5큰술, 고춧가루 0.8큰술, 올리브 오일 3큰술, 물 4~5큰술 정도, 후추,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가지 2개, 양파 1/2개, 대파, 다진 마늘 0.5큰술을 준비했어요. 2. 가지 자르기 가지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손질하고 3등분으로 나눠준 후 다시 반으로 나눠주고 1cm 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주었어요. 3. 대파, 양파 썰기 대파는 송송 썰고, 양파는 2~3mm로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4. 가지 볶아주기 볶음팬에 가지와 올리브오일 3큰술, 물 4~5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오일이...

돼지고기 가지볶음 레시피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여름반찬으로 자주 식탁에 올려요. 특별한 재료를 넣지 않고 양파만 넣고 볶아도 맛있지만,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넣고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다짐육이 들어가면 씹히는 식감이 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볶아서 밥상에 올리면 금방 순삭하게 되는 가지반찬이에요. 돼지고기가 없다면 그 과정만 빼고 만들면 되고, 돼지고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그만큼 간을 줄여서 넣어야 하니까 굴소스를 약간 줄여서 넣고 볶아주면 돼요. * 재료 * 가지 2개 280g → 손질 후 260g, 돼지고기 다짐육 100g, 양파 70g, 대파 35g, 다진 마늘 0.7큰술, 올리브오일 4큰술 (3+1), 글소스 1.7큰술, 진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소금 2꼬집, 물 20ml,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가지 준비하기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2. 가지 썰기 가지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손질하고, 길게 반으로 나눠준 후 3mm 두께로 어슷 썰어서 준비했어요. 3. 재료 준비하기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 0.7큰술, 양파는 3mm로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돼지고기에 물기가 있으면 키친타올로 닦아준 후 요리에 활용하셔야 잡내 없이 만들 수 있어요. 4. 대파, 마늘 볶아주기 대파, 마늘, 올리브오일 3큰술을 넣고 ...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제철에 먹는 가지 요리로 볶아서 식탁에 자주 올리게 돼요.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여름 식재료로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가지는 볶을 때 굴소스를 넣고 양념을 해도 맛있지만, 두반장과 굴소스를 함께 넣고 양념을 해주면 맛의 상승효과가 있어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굴소스만 넣고 만든 것보다 더 맛있고, 먹다 보면 맛있어서 저절로 밥 생각이 나는 반찬이에요. 두반장의 매콤한 맛이 사알짝 올라오고 양념이 잘 배인 맛이 밥도둑이 따로 없을 만큼 진~~짜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철 가지 반찬으로 추천해요. * 재료 * 가지 2개 250g → 손질 후 230g, 양파 70g, 다진 마늘 0.7큰술, 대파 30g, 두반장 1.5큰술, 굴소스 0.4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물 3~4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가지 준비하기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2. 가지 세척 후 손질하기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 부분을 손질하고 길게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4~5mm 두께로 어슷 썰어 주고요. 3. 재료 준비 후 바트에 담기 양파는 3mm로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 0.7큰술도 준비했어요. 4. 파기름 내주기 볶음팬에 대파, 마늘, 올리브오일 3큰술을 넣고 대파의 향이 구수하게 올라올 때까지 볶아서 파기름을 내주었어요. 5. 가지, 양파,...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여름에 많이 나오지만, 마트에 가면 자주 만날 수 있는 식재료에요. 저희 신랑이 가지 요리 레시피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볶아주는 걸 가장 좋아해요. 볶을 때 굴소스를 넣고 만들면 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게 볶을 수 있는데요. 굴소스가 없으면 진간장을 대체 사용하면 되고 두 가지를 함께 섞어서 만들어도 맛있어요.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더 맛있지만 아이를 위한 반찬으로 만들려면 고춧가루는 패스하고 만들면 돼요. 저는 이번에는 고춧가루는 패스했으니 취향껏 0.5~1큰술 정도 넣고 볶아주면 돼요. 가지는 수분감을 많이 흡수하는 채소여서 볶아줄 때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오일과 물을 함께 넣고 볶아주면 수분감이 있어서 쉽고 부드럽게 볶을 수 있는 꿀팁 알려드려요. * 재료 * 가지 2개 275g → 손질 후 260g, 양파 55g, 대파 35g, 쪽파 10g, 다진 마늘 0.5큰술, 굴소스 1큰술, 진간장 0.5~0.8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물 50ml,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가지 준비하기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2. 가지 손질 후 썰기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 부분을 잘라주고요. 도마에 길게 가로로 올린 후 3등분 해주면 5~6cm 길이로 잘라져요. 그걸 다시 반으로 나눠준 후 5~6cm 길이로 길쭉하게 썰어주었어요. 썬 후에는...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굴소스 가지요리 추천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여름에 즐겨 먹는 반찬인데 요즘도 마트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껍질이 진한 보라색이어서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서 눈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가지는 버섯처럼 볶아줄 때 수분을 한 번에 흡수해서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에요. 볶음요리를 할 때 오일이 많이 들어가면 약간 기름져질 수 있어 오일과 물을 넣고 볶아주면 수분감이 있어서 볶아주기가 수월해요.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는 특별한 양념 없이 굴소스로 맛을 내면 잘 어울리고 맛도 좋아요. * 재료 * 가지 2개 285g → 손질 후 265g, 양파 80g, 대파 20g, 다진 마늘 0.4큰술, 굴소스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물 2큰술, 참기름 0.5큰술, 소금 약간,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가지 손질 후 세척하기 가지는 2개 준비해서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양쪽 끝부분을 손질했어요. 길게 2등분으로 나눠주고요. 2. 가지 잘라주기 4~5mm 두께로 어슷 썰기 3. 양파, 마늘, 대파 준비하기 양파는 3~4mm로 채 썰고, 마늘은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4. 볶음팬에 가지, 양파 넣기 볶음팬에 가지와 양파를 넣고 5. 오일, 물 넣고 볶아주기 올리브오일 3큰술, 물 2큰술을 넣어주세요. 오일만 4큰술 넣어도 되는데 저는 오일과 물을 섞어서 넣...

말린가지볶음 마른가지볶음 건가지볶음 만드는 법 건가지나물 마른가지나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집은 여름에 가지볶음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여름이 제철이라 많이 나오기도 하고, 맛있는 식재료이기 때문이에요. 볶아 놓으면 어떤 반찬보다 인기가 좋은데요. 정월대보름이 되면 건나물로 나와서 만들어 보았어요. 보름나물 마다 불리는 시간이 각각 다른데요. 전날 밤에 주무시기 전에 물에 담가 놓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요리하면 몇 시간 불렸는지, 잘 불렸는지 고민하지 않고 만드실 수 있어요. 물에 담가서 불린 후 삶은 후에 사용하셔야 부드럽게 만들 수 있고, 들깨가루가 들어가면 풍미가 더 좋아요. 제가 만든 건 약간 식감이 있게 씹히는 맛이 나고, 들깨가루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말랑하지 않고 먹기에 좋은 부드러운 맛이니 그대로 따라서 만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재료 * 건가지나물 30g → 불린 후 200g, 다진 마늘 0.5큰술, 대파 1큰술, 국간장 1.5큰술, 들기름 1큰술, 들깨가루 1큰술, 멸치다시마 육수 100~120ml, 올리브오일 1.5큰술, 통깨 * 삶기 물 8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말린 가지나물 세척하기 건가지는 30g 준비했어요. 이만큼 준비하면 삶은 후 촉촉하게 물기를 제거하면 200g이 나와서 한 접시 분량 정도 돼요. 볼에 가지와 물을 담고 손으로 살살 흔들어 가면서 3~4차례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참 맛있는 식재료에요. 여름에 자주 먹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지 반찬을 볶음요리로 식탁에 올려보았어요.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넣고 만들었는데요. 돼지고기와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리고 굴소스를 넣고 볶아주면 다른 양념 없이도 꿀맛~~! 그래서 더 만들기도 쉬워요. 요린이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은 가지볶음 굴소스 요리 가지볶음 만들기 보여드릴게요. 돼지고기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2개 손질 후 200g,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대파 30g, 다진 마늘 0.8큰술, 굴소스 1.7큰술, 올리브오일 4큰술, 고춧가루 0.7큰술, 물 50ml,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2개 준비해서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손질했어요. 길게 반으로 나눠주고 5mm 두께로 반달 썰기~~ 이번에는 약간 도톰하게 5mm 두께로 커팅했어요.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하고, 다진 마늘 0.8큰술도 준비했어요. 볶음팬에 대파, 다진 마늘,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어주고요. 올리브오일 4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고기가 익은 색이 날 때까지 뒤적이면서 볶아주었어요. 가지를 넣고 중강불에서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볶아주고요. 고춧가루 0.7큰술, 굴소스 1.7큰술을 넣고 색이 날 정도로 뒤적이면서 볶아주었어요. 물 50ml를 넣고 뒤적여주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뚜...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 요리로 즐겨 먹게 되는 가지나물볶음 만드는법 보여드릴게요. 가지는 굴소스와 잘 어울려서 다른 양념 없이 굴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좋아요 이번에는 굴소스와 두반장을 넣고 볶았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두반장은 마파두부를 만들 때 사용하는 양념인데요. 요게 들어가면 마지막에 칼칼한 맛이 더해져서 더 풍미 좋게 드실 수 있어요. 두반장이 없다면 굴소스로 간을 추가해 주면 되고 집에 있다면 넣어서 볶아보세요. 굴소스를 넣었을 때보다 풍미가 좋아서 반하실지도요.. ㅋㅋㅋㅋ 간단한 가지 요리법으로 맛이 좋으니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2개 300g → 손질 후 270g, 양파 60g, 굴소스 1큰술, 두반장 0.5큰술, 들기름 0.5큰술, 소금 2꼬집, 올리브오일 4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쪽파 12g,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요즘은 여름이 아니어서 가지 길이가 많이 짧게 나오더라고요. 통통한 걸로 2개 준비해서 계량하니 300g이 나오더군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손질하고 길게 반으로 나눠준 후 3mm 두께로 반달썰기~~ 두껍게 썰어주는 익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얇게 슬라이스 해서 만들면 요리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양파는 3mm로 채 썰고, 쪽파는 손질 후 물에 세척 후 1.5c...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가격도 착하고 맛이 좋아서 여름에는 식탁에 자주 올리게 돼요. 자주 먹어도 물리지 않고 맛있어서 즐겨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간단한 양념과 재료로 맛을 낼 수 있는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다른 양념 추가하지 않고 굴소스 만으로도 풍미가 찐~~! 굴소스가 다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화가 좋고 맛도 잘 어울려요.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 주면 입맛을 올려주는데요. 고춧가루의 양은 취향껏 사용하면 되세요. 굴소스 가지나물볶음 만들기 스타트~~!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2개 손질 후 300g, 양파 70g, 올리브오일 4큰술, 대파 35g, 다진 마늘 0.7큰술, 굴소스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2개 준비했는데 꼭지 손질 전의 중량이 350g 이었어요. 흐르는 물에 가지를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잘라주었어요. 길게 1/2등분 후 3mm 정도 두께로 어슷 썰어주었어요. 대파는 흰 부분으로 준비해서 2.5cm 길이로 잘라주고, 양파는 3mm로 채 썰어주기~~ 다진 마늘은 0.7큰술 준비했어요. 볶음팬에 대파와 올리브유 4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대파의 향이 구수하게 올라올 때까지 볶아서 파기름을 내주었어요. 그런 다음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가지도 넣어주었어요. 중불로 불을 줄여서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이라 가지가 풍성하게 나오는 시즌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찬으로 식탁에 자주 올리게 돼요.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가지요리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메뉴가 가지나물볶음이 아닐까 싶어요. 가지는 볶아줄 때 오일을 많이 흡수해서 기름이 좀 넉넉히 들어가는 편이에요. 이번에 만든 레시피는 소금에 절여서 수분감을 제거한 후 만들었어요. 소금에 절여서 만들면 오일을 덜 사용해도 되고, 그러면 당연히 기름지는 게 덜한데요. 절여서 만들어서 물컹한 식감보다는 약간 꼬들한 식감으로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절이는 시간에 따라 간이 달라지니 맛을 보고 굴소스로 부족한 간을 조절해 주면 되고 특별히 어려운 건 없으실 거예요. 만들기 쉽고 맛도 괜찮으니 따라서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2개 → 꼭지 손질 후 310g → 수분 제거 후 235g, 대파 1.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굴소스 0.4큰술, 고춧가루 0.4큰술, 올리브오일 2.5큰술, 참기름 0.5큰술, 통깨 * 절임 소금 0.7작은술 (큰술 : 밥 숟가락 / 작은술 : 티스푼 기준)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흐르는 물에 손으로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 부분을 잘라주었어요. 길게 1/2등분하고 3mm 두께로 어슷 썰기~~ 어슷 썰기한 가지를 볼에 담고 소금 0.7작은술을 넣고 뒤...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간단한 굴소스 가지요리로 굴소스 가지볶음 만들기 보여드릴게요. 가지 요리는 굴소스를 넣고 만들면 풍미가 좋아서 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어요. 여름 제철 가지 레시피는 언제나 옳은데요. 쉽고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고 맛도 좋아서 식탁에 자주 올리게 되는 가지반찬이에요.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2개 190g → 손질 후 165g, 양파 60g, 굴소스 1.2큰술, 대파 2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고춧가루 0.3큰술, 올리브 오일 3큰술, 소금, 후추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2개, 대파, 양파, 마늘을 준비했어요. 가지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하고 꼭지를 손질하고 3등분 해주었어요. 1cm 정도 두께로 길쭉하게 썰어주고요. 대파는 송송 썰어주고, 다진 마늘, 양파는 3mm 두께로 채 썰기~~ 볶음팬에 마늘, 대파, 올리브오일 3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대파의 향이 구수하게 올라올 때까지 뒤적이면서 볶아주었어요. 파기름을 내준 후에는 가지와 양파를 넣고 중강불에서 가지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볶아주다 보면 숨이 죽으면서 부피가 줄어들어요. 그때까지 볶아주면 되고 익은 후에 간을 해주면 되세요. 가지볶음 굴소스 1.2큰술, 고춧가루 0.3큰술을 넣고 양념이 잘 섞일 정도로 뒤적여주고 불을 꺼주었어요. 가지는 대표적인 굴소스 요리로 굴소스로 양념을 해주면 풍미...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에는 맛있는 식재료가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가지예요. 다양한 제철 가지요리로 활용이 가능하고 어떻게 먹어도 맛이 좋아요. 이번에는 돼지고기 요리로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은 돼지고기가지볶음이에요. 고기가 씹히는 맛과 양념이 잘 어우러져 맛이 좋은데요. 국물을 자박하게 만들면 밥 위에 올려서 비벼 드셔도 좋아요. 두반장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2개 260g → 손질 후 235g,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대파 20g, 다진 마늘 1큰술, 두반장 1큰술, 진간장 1.4~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고춧가루 0.6큰술, 포도씨유 1큰술, 물 1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2개 준비했어요.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세척 후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가지는 3등분으로 잘라주고 드시기 좋도록 손가락 두께 정도로 잘라주세요.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대파는 십자로 칼집을 내준 후 잘게 썰고, 다진 마늘 1큰술도 준비했어요. 볶음팬에 돼지고기, 대파, 다진 마늘, 포도씨유 1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고기가 익은 색이 날 정도로 볶아주세요. 두반장 1큰술, 진간장 1.4큰술 두반장이 없는 분들은 고추장과 집된장을 2:1 비율로 섞어서 1큰술 정도에 맞춰주세요. 고춧가루 0.6큰술,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고기에 가지볶음 양념색이 날 정도로 뒤적여서 볶아주고요. 가지를 넣고 양념색이...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여름에 즐겨 먹는 채소반찬이지만 요즘도 마트에 장 보러 가면 나와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한 봉씩 구입해 오곤 해요. 이번에 보여드릴 레시피는 간장과 굴소스로 맛을 내서 풍미가 좋은 굴소스 가지볶음 황금레시피 보여드릴게요. 가지 요리를 완성한 후에 달걀 후라이 반숙으로 올려서 가지덮밥 레시피까지 해서 드시면 한그릇음식으로 드시기에 좋아요. 고기 없이 볶아도 맛이 좋은 가지요리법이에요. 간장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1개 200g → 손질 후 190g, 양파 60g, 다진 마늘 0.7큰술, 대파 1큰술, 진간장 1.5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물 100ml, 포도씨유 4큰술, 계란 후라이,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1개 준비하고, 양파는 중간 사이즈로 반개 준비했어요. 통마늘은 다져서 준비했고, 대파는 송송 썰어주었어요. 흐르는 물에 세척 후 꼭지를 제거한 후 길게 썰어주고 2~3mm 두께로 어슷 썰기~~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 0.7큰술, 양파는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가지볶음 굴소스 양념장을 만들어 줄 거예요. 진간장 1.5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을 넣고 쉐킷쉐킷~~! 제 입맛에는 매콤하지는 않았는데요. 취향껏 고춧가루의 비율을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볶음팬에 가지와 양파를 넣고 포도씨...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 요리로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 법 보여드릴게요. 가지는 마트에 가면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 무침도 좋지만 볶음요리로 만들면 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굴소스와 궁합이 잘 맞지만 이번에는 간장과 굴소스를 반씩 사용해서 양념을 했어요. 그러면 깔끔하면서도 맛있는 맛이 납니다. 가지 반찬 is 뭔들 맛이 없겠어요? ㅋㅋㅋ 저녁반찬으로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될 때 간단한 반찬거리로 올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간장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1개 165g → 손질 후 155g, 양파 80g, 대파 3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굴소스 0.6큰술, 진간장 0.5큰술, 소금 2~3꼬집, 고춧가루 0.5큰술, 포도씨유 4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재료는 가지 1개, 마늘, 대파, 양파는 작은 사이즈로 1개 준비했어요. 가지는 흐르는 물에 세척 후 양쪽 끝부분을 잘라주고 길게 1/2등분 해준 후 3mm 두께로 어슷 썰기~~ 양파는 3mm 두께로 채 썰고, 다진 마늘 0.5큰술, 종종 썬 대파는 3큰술 준비했어요. 다진 마늘, 종종 썬 대파, 포도씨유 4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대파의 향이 구수하게 올라올 때까지 뒤적이면서 볶아주었어요. 볶음팬에 가지와 양파를 넣어주고요. 소금을 2~3꼬집 정도 넣고 중불이나 중강불에서 가지가 숨이 죽고 익을 때까지 뒤적이면서 볶아주었어요....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정월대보름 음식으로 묵나물을 만들어 먹게 돼요. 나물 종류는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해서 다 만들어 먹기는 어려운데요. 마른 가지나물 요리 마른가지볶음 말린 가지나물볶음 만드는 법 보여드릴게요. 가지는 워낙 물컹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건가지볶음은 물컹한 식감이 없고 제철에 나오는 것과는 다른 식감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말린 가지볶음 만드는 법 * 재료 * 마른 가지나물 30g → 불린 후 물기 제거 후 150g, 다진 마늘 0.5큰술, 쪽파 1큰술, 국간장 0.5큰술, 진간장 1큰술, 들기름 1.5큰술(1+0.5), 들깨가루 1큰술, 멸치다시마육수 2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말린 가지나물은 30g 준비했어요. 볼에 건가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손으로 뒤적이면서 헹궈주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껍질에 있는 보라색이 물에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괜찮아요. 물을 바꿔가면서 3~4차례 헹궈 주고요. 물에 담가서 15시간 정도 불려주었어요. 물에 불리는 정도는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단단함이 없어질 때까지 불려주면 되세요. 물에 담가서 불려준 후에는 물에 헹궈준 후 채반에 담아주고요. 물기를 꾸욱 짜주었어요. 물기를 짜준 후에는 풀어주고 종종 썬 쪽파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어주세요. 국간장 0.5큰술, 진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을 넣고 양념이 잘 배일 수 있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주고요. 3...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 좋은 가지 요리 가지볶음 굴소스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가지반찬은 여름 내내 자주 먹다가 마트에 장 보러 갔을 때 눈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만들어 보았어요. 가지를 볶을 때는 다른 양념 없이 굴소스를 넣어 간을 해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을 살짝 더해주면 풍미가 좋아요. 간단한 가정식 반찬 보여드릴게요.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1개 160g → 손질 후 150g, 양파 50g, 대파 20g, 다진 마늘 0.7큰술, 굴소스 1큰술, 소금 3꼬집, 참기름 0.5큰술, 포도씨유 3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1개 준비하고 양파, 대파, 마늘을 준비했어요. 가지는 흐르는 물에 손으로 문질러서 세척하고 양쪽 꼭지 부분을 자른 후 길게 반으로 자르고 3mm 정도로 어슷 썰어주었어요. 대파는 종종 썰고, 마늘은 다져서 준비하고 양파는 3mm로 채 썰었어요. 다진 마늘과 포도씨유 3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마늘향이 구수하게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었어요. 가지와 양파를 넣고 가지가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로 볶아주었어요. 대략 3~4분 정도 볶아주면 가지가 촉촉해지니 그때까지 볶아주면 되세요. 굴소스 1큰술을 넣고 뒤적여주면 간이 배면서 조금 더 부드러워져요.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을 3꼬집 정도 추가한 후 뒤적여주었어요. 가지는 굴소스와 궁합이 잘 맞고 다른...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여름에 자주 식탁에 올리는 여름 제철 음식이지만, 가을인 요즘도 나오고 있어서 가지 반찬으로 만만하게 만들어 먹어요. 몸에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마트에 장 보러 가면 한 봉지씩 담아오는데요. 가장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요리 간장가지볶음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굴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 재료 * 가지 1.5개 → 손질 후 250g, 양파 75g, 대파 30g, 다진 마늘 0.7큰술, 굴소스 1큰술,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0.4큰술, 포도씨유 4.5큰술, 참기름 0.5큰술, 소금 약간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는 1.5개, 양파 75g 준비했어요. 가지는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꼭지를 칼로 잘라주고요. 1/2등분 해주고 다시 반으로 나눠준 후 5mm 정도로 슬라이스 했어요. 가지의 길이에 따라서 길이가 긴 건 3등분 후 슬라이스 해주셔야 너무 길지 않아서 드시기에 좋으니 사이즈에 맞도록 잘라주세요. 제가 구입한 건 키가 작은 편이어서 2등분 해주었어요. 양파는 2~3mm로 채 썰어주고 대파는 초록색 부분만 준비해서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썰었고 다진 마늘 0.7큰술도 준비했어요. 대파와 포도씨유 4.5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대파가 나른해질 때까지 볶아서 파기름을 내주세요. 가지는 오일을 많이 흡수해서 다른 채소를 볶을 때보다 오일을 약간 넉넉히 넣어주셔야 해요. 가지와 양...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지는 여름 내내 즐겨 먹는 채소 중에 하나에요. 가정식 반찬 레시피로 가장 만만하게 만들어 먹는 가지반찬은 무침과 간장가지볶음 레시피에요. 이번에는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만든 돼지고기가지볶음인데요. 역시 고기가 더해지니 풍미가 훨씬 더 좋아요. 양념도 간단하고 별 재료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여름채소 가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식재료가 아닐까 싶은데요. 볶아 놓으면 이렇게 맛이 좋으니 사랑받을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식탁에 자주 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법 * 재료 * 가지 1개 손질 후 140g, 돼지고기 다짐육 100g, 양파 50g, 대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굴소스 0.8큰술, 진간장 0.4큰술, 포도씨유 4큰술 , 고명용 부추 약간, 소금, 후추,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가지를 덮은 꼭지 부분을 떼어낸 후 물에 세척 후 헹궈주었어요. 통통한 가지는 안에 씨가 있어서 저는 길쭉하고 늘씬한 걸 좋아하는데 새벽배송으로 받으니 짧고 뚠뚠한게 왔더라고요~~;;;; 꼭지를 자르고 길게 가로로 1/2등분 하고, 3~4mm로 어슷 썰기~~ 다진 마늘 1큰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서 3큰술 준비했어요. 돼지고기 다짐육은 냉동실에 넣어둔 거 냉장실로 옮겨 자연해동하고 핏물은 키친타올로 닦아주었어요. 다진 마늘, 대파, 포도씨유 4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