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담그기
1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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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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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콘텐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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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는법 쉽게 깍두기 담그기 레시피

찹쌀풀 없이 깍두기담그는법 쉽게 깍두기 담그기 가을 깍두기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밥상에 김치가 떨어지면 안 되는데 여름 무는 단맛이 없어서 맛이 별로지만, 가을 이후에 나오는 무는 맛이 좋아요. 가장 맛있는 건 김장 때 나오는 것보다 맛은 덜하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지금 나오는 것도 맛이 괜찮아요.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다른 김치보다 식감이 좋은 장점이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레시피는 깍두기 쉽게 담그는법으로 찹쌀풀 없이 기본적인 양념을 넣고 만들었어요. 들꽃향기표 김치는 만드는 방법이 쉬우면서 맛이 좋아서 많은 분들께서 자주 찾는 레시피이니 무 한 개 구입해서 담아 놓으면 일주일 이상 두고 드시기에 좋을 거예요. 저희 집은 김치를 많이 먹지는 않아서 이렇게 담아 놓으면 2~3주 정도는 먹는답니다.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1,280g, 새우젓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매실청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대파 50g, 다진 생강 0.4큰술 * 절임 굵은소금 2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무 준비 후 손질하기 무는 1개 준비했어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었어요. 2. 무 깍둑썰기 양쪽 끝부분을 살짝 자르고 1cm 두께로 슬라이스 한 후 동일한 두께로 깍둑썰기 했어요. 3. 무 절이기 깍둑썰기 하면서 볼에 담아주고요. 굵은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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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라이트 차승원 깍두기 담그는법 레시피 맛있게 담그기

삼시세끼 라이트 차승원 깍두기담그는법 차승원 삼시세끼 깍두기 맛있게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삼시세끼에 나왔던 삼시 세끼 차승원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그날 삼시세끼 차승원 김치 담그기로 열무김치와 깍두기 레시피를 보여주셨어요. 한동안 열무김치를 담아서 먹었는데요. 마침 집에 김치가 묵은지밖에 없어서 겸사겸사 담아 보았어요. 차승원 깍두기 담그기를 완성한 후 마지막에 요구르트를 넣어주셨는데요.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발효를 도와주고 감칠맛을 더해주고 단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요. * 재료 * 무 손질 후 1,110g, 쪽파 50g, 양파 1/2개 100g, 다진 마늘 1.5큰술, 다진 생강 0.6큰술, 고춧가루 5~6큰술, 멸치액젓 2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0.2~0.3작은술 정도, 설탕 1.5~2큰술 정도, 요구르트 30ml 정도 * 절임 굵은소금 2큰술, 설탕 2큰술 * 밀가루풀 만들기 밀가루 1큰술, 물 150ml (큰술 : 밥 숟가락 / 작은술 : 티스푼 기준) 1. 무 준비 후 손질하기 무는 1개 준비했어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고요. 2.무 깍둑 썰기 1.2cm 정도 두께로 썰고, 동일한 크기로 깍둑 썰어서 준비했어요. 썰어주면서 볼에 담아주고요. 3. 무 절이기 이제 무를 절여줄 거예요. 굵은소금 2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50분 정도 절여주었어요. 지금 나오는...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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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집 깍두기담그는법 무김치 깍두기 담그기

설렁탕집 깍두기 담그는법 설렁탕집 깍두기 담그기 설렁탕집 무김치 담그는법 무김치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겨울은 무에 달큰한 맛이 있어서 무가 맛있는 계절이에요. 아삭아삭함과 식감까지 좋아서 다양한 무 요리를 만들게 되는데요. 깍두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저희 집은 배추김치를 자주 만들어 먹지만, 무가 맛있는 계절에는 깍두기도 만들어 먹어요. 배추김치와는 또 다른 맛이 있고 식감이 너무 좋거든요. 설렁탕이랑 먹으면 더 맛있고, 라면과 함께여도 꿀맛이에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라면과 밥을 부르는 맛~~!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건 안 비밀요.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1,250g, 굵은소금 2큰술 (절임) 쪽파 7대 50g,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생강 0.4큰술, 고춧가루 5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설탕 1큰술, 매실청 2큰술, 무 절인물 50ml * 찹쌀풀 찹쌀가루 1큰술, 물 3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무 세척 후 손질하기 무는 1개 준비해서 수세미로 쓱쓱 문질러서 닦아주고 깨끗하게 헹궈준 후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내 주었어요. 2. 무 잘라주기 껍질을 벗긴 후에는 앞뒤 부분을 살짝 잘라주고 1.2cm 두께로 슬라이스 하고 동일한 두께로 깍둑 썰기했어요. 3. 볼에 담고 무 절이기 깍둑썰기한 후에는 굵은소금 2큰술을 넣고 키를 까부르듯이 해서 골고루 소금이 묻을 수 있도록 해...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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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없이 깍두기담그는법 설렁탕 깍두기 레시피 석박지 담그기

풀없이 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 설렁탕 레시피 석박지 깍두기 레시피 섞박지 석박지 담그기 겨울 설렁탕 깍두기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겨울은 무가 맛있는 계절이에요. 시즌 식재료는 맛이 좋아서 제철 식재료로 요리를 즐겨 만들게 돼요. 맛도 좋고 풍성하게 나오니까요^^ 무는 주사위 모양으로 네모나게 썰어도 되지만, 설렁탕 먹을 때 함께 나오는 큼지막한 사이즈의 석박지로 담아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느껴지고, 아작아작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요. 김치를 담을 때 찹쌀풀이 들어가도 되고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데요. 무는 수분감이 많은 채소여서 담아 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생기고, 맛에는 대단한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이번에는 찹쌀풀 없이 담아 보았어요. 간단하고 깔끔한 양념으로 맛도 괜찮아서 사랑받는 들꽃향기 레시피입니다.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1,235g, 굵은소금 2큰술 (절임) * 깍두기 양념 다진 마늘 1.3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쪽파 45g, 까나리액젓 1큰술, 새우젓 1큰술, 고춧가루 4.5큰술, 매실청 2큰술, 설탕 1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무 손질 후 썰어주기 무는 통통한 걸로 1개 준비했어요. 무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요. 양쪽 끝부분을 잘라내고 3.5~4cm 두께로 슬라이스 했어요. 그런 다음 가로로 반으로 나눠주고 5~6mm 두께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썰어주면서...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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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깍두기 담그는법 섞박지 석박지 무김치 깍두기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밥상에 김치가 떨어지면 안 되니 수시로 담게 돼요. 김치는 한 번에 많이 담아서 드시는 것보다 소량씩 자주 담아서 드시는 게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그래야 쉬기 전에 드실 수 있고 새로운 김치를 먹는 느낌이 드는 장점이 있어요. 가을은 무가 맛있는 계절인데요. 아직 무에서 단맛이 나지는 않아 꿀맛은 아니지만, 김치를 담아 놓으면 괜찮아요. 무의 단맛이 덜할 때는 설탕을 약간 더 추가해서 만들면 풍미 좋게 즐기실 수 있어요. 가을 김치 요리 무김치 담그기 섞박지 석박지 담그기 보여드릴게요. 가을 깍두기 담그는법 * 재료 * 무 손질 후 945g * 깍두기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쪽파 10대 40g 다진 생강 0.3큰술, 고춧가루 4큰술, 새우젓 0.8큰술, 설탕 1.7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소금 0.5작은술 * 절임시 굵은소금 1.7큰술 * 찹쌀풀 찹쌀가루1큰술, 물 3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했어요. 필러로 무 껍질을 벗겨내 주고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었어요. 이번에는 설렁탕집 설렁탕 깍두기 담그기를 해서 석박지로 만들었는데요. 4cm 정도 두께로 두툼하게 슬라이스 하고 반을 나눠준 후 0.6cm 두께로 썰어주었어요. 썰어준 무를 볼에 담고 굵은소금 1.7큰술 정도를 넣고 골고루 뒤적여주고 1시간 정도 절여주면 돼요. 절이는 중간에 한두 번 정도 뒤적여서 골고루 절여질 수...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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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 양념 깍두기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김치는 밥상에 떨어지면 안 되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서 만들게 돼요. 아직 무가 맛있는 계절은 아니지만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한 번씩 만들게 돼요. 찬바람이 나야 무가 맛있어지는데요. 김장 무가 나오기 전까지 여름 무는 매운맛이 있고 단맛이 없어서 맛이 덜한 편인데요. 이럴 때는 그린스위트를 소량으로 넣어주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그린스위트는 요리 선생님들께서 많이 사용하는 재료인데요. 요리에 종종 활용하면 풍미를 올려주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무김치로 만들어 먹게 되는 무요리 가을 깍두기 담그기 보여드릴게요. 가을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1,130g → 손질 후 1,045g * 절임 시 굵은소금 2큰술 * 가을 깍두기 양념 쪽파 40g,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0.4큰술, 그린스위트 0.4작은술, 고춧가루 4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새우젓 1큰술, 설탕 1.5큰술, 매실청 2큰술, 물 1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했어요. 중량이 얼마 되지 않으니 중량에 따라서 양념도 비율에 맞게 늘려서 추가해서 만들어 주세요. 무는 양쪽 끝부분을 자르고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물에 헹궈주었어요. 무는 1.2cm 정도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고요. 동일한 두께로 깍둑썰기 했어요. 깍둑썰기한 무를 볼에 담고 굵은소금 2큰술을 넣은 후 숟가락으로 골고루 섞...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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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깍두기담그는법 간단 깍두기 담그기 사이다 깍두기 양념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밥 먹을 때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김치 역시 떨어지면 안 되는데요. 요즘은 열무김치를 자주 먹고 있지만, 오랜만에 아작아작 식감이 좋은 무김치 생각이 나서 담아 보았어요. 찹쌀풀 없이 만들 수 있는 간단 깍두기 담그기 에요. 여름 무는 매운맛이 있고 단맛이 없기 때문에 깍두기 사이다 양념에 설탕을 넣어서 절여주었고 사이다도 넣어서 만들었어요. 여름 사이다 깍두기 담그는법 스타트~~! 여름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1,060g → 손질 후 992g * 갈아서 사용 마늘 35g, 생강 7g, 사과 70g, 양파 50g, 칠성 사이다 200ml * 깍두기 절이기 굵은소금 2큰술, 설탕 2큰술 * 사이다 깍두기 양념 쪽파 40g, 고춧가루 4.5~5큰술, 소금 0.4~0.5큰술 정도, 까나리액젓 1큰술, 설탕 1~1.5큰술, 매실청 2큰술, 새우젓 1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했어요. 무마다 중량이 각각 다르니 중량에 맞춰서 양념을 비율에 맞도록 늘려서 사용하면 되세요. 무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양쪽 끝부분을 자른 후 1.2cm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었어요. 슬라이스 한 무는 1.2cm 정도 두께로 네모나게 깍둑 썰어 주세요. 깍둑썰기 한 후에는 볼에 담아주고 굵은소금 2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무에 소금과 설탕이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주고 1시간 동안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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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는법 봄 깍두기 담그기 간단한 깍두기 만들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집은 밥상에 김치가 없으면 안 되어서 시즌마다 나오는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김치 종류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무 요리로 간단한 깍두기 만들기 보여드릴게요. 김치를 담을 때 찹쌀풀을 넣으면 수분감을 더해주고 양념이 더 잘 어우러지는 역할을 하는데요. 찹쌀풀 없이 만드셔도 괜찮아요. 익히려고 상온에 두면 무에서 수분감이 나와 자연스럽게 물이 생겨요. 집에 김치가 다양하게 있어서 무 1개로 담아도 저희 집은 한참을 먹는데요. 양을 많이 담으실 분들은 양념을 비율에 맞춰 늘려서 만들면 되세요. 봄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1,125g, 쪽파 7대 47g,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소금 2~3꼬집, 설탕 1큰술, 매실청 2큰술 * 절임시 굵은소금 2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했어요. 요즘도 제주 무를 만날 수 있어요. 작년 김장 이후에 나오는 무는 저온 창고에 보관이 되어 있다가 여름무가 나오기 전까지 유통이 돼요. 5월이 지나고 날이 뜨거워지면 여름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여름 무는 매운맛이 있고 맛이 없어서 아직은 여름 무가 나오지 않아서 깍두기담그기를 해도 좋아요. 무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 주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었어요. 양쪽 끝부분을 잘라주고 1.2cm 두께로 동글동글하게 슬라이스 했어요...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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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담그는법 사이다 깍두기 양념 설렁탕 깍두기 석박지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에 나오는 무는 맛이 없는데 지금 나오는 무는 김장 때 나온 거라 달큰한 맛이 있어서 맛이 좋아요. 무가 맛있을 때는 무 요리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아작아작한 씹히는 맛이 좋은 설렁탕 깍두기 담그기 보여드릴게요.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어서 만들어도 되지만 이번에는 큼지막하게 썰어서 깍두기 석박지 담그기를 했어요. 양념에 톡 쏘는 사이다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이번에도 맛보장 레시피이니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보세요~~^^ 자꾸 라면 생각이 나실 거예요. 설렁탕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1,180g → 손질 후 1,100g * 사이다 깍두기 양념 쪽파 50g,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마늘 0.3큰술, 고춧가루 4.5~5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새우젓 1큰술, 갈배사이다 1병 500ml, 굵은소금 0.35큰술 * 절임시 굵은소금 2큰술 무는 1개 준비했는데 1kg가 넘어서 제법 중량이 돼요. 무의 크기에 따라 중량이 각각 다르니 중량에 따라 양념을 가감해서 만들면 되세요. 무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 양쪽 끝부분을 잘라주고 4cm 두께로 커팅했어요. 커팅한 후에는 반으로 잘라준 후 0.6~0.7cm 두께로 잘라주면 되세요. 커팅한 무를 볼에 담고 굵은소금 2큰술을 넣고 뒤적여서 1시간 정도 절여주면 되세요. 중간에 한두 번 뒤적여주고 1시간 정도 절여주면 되는데요. 저는...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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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무김치 깍두기 담그는법 겨울 반찬 종류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아삭아삭한 무 요리로 겨울 무김치담그는법 보여드려요. 겨울에는 무가 맛이 좋아서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기본 깍두기 양념으로 해도 맛있어요. 무반찬 겨울반찬 종류로 드시기에 안성맞춤~! 밥상에 김치는 꼬옥 있어야 하는데 재료 본연의 맛이 좋기 때문에 그냥 담아도 맛이 좋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아삭아삭한 식감은 보너스~~! 겨울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1,180g → 손질 후 1,110g, 쪽파 52g,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 양념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황설탕 1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 절임시 굵은소금 2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했어요. 크기에 따라 중량이 각각 다르니 중량에 따라 양념을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양쪽 끝부분을 자르고 1.2cm 두께로 슬라이스 했어요. 1.2cm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고요. 무를 볼에 담아주세요. 이제 무를 절여줄 거예요. 절이지 않고 겨울 김치를 담으면 양념이 스며들지 않아서 맛이 없으니 절이는 과정을 1시간 정도는 해주셔야 해요. 굵은소금 2큰술을 골고루 뿌려준 후 숟가락으로 잘 뒤적여주고 중간에 2번 뒤적여주었어요. 무 절이는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절여주면 되세요. 저는 70분간 절여주었어요. 중간에 두 번 위아래 위치를 바꿔주고 70분간 절여준 비주얼을...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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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담그는법 깍두기 담그기 가을 무김치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무가 점점 맛있어지는 계절이에요. 장 보러 가면 싱싱한 채소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눈길이 가고 자연스럽게 손이 먼저 갑니다. 무요리 가을 무김치 담그는법 가을 깍두기 담그기 담기 보여드릴게요. 무는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좋은데요. 가을 무가 나오고 있고 김장 때가 되면 맛이 점점 더 맛있어져요. 종종 친구한테 무김치를 담아줄 때가 있는데요. 그 집 아이들은 제가 만든 게 맛있다면서 엄마는 왜 그 맛이 안나냐면서 제 김치만 찾는다고 해요~~ 양을 넉넉하게 만드실 분들은 재료에 적어드린 중량에 맞춰 비율대로 양념 비율을 늘려서 만들면 되세요. 가을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965g, 쪽파 57g, 고춧가루 4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설탕 2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0.5큰술, * 절임 굵은소금 1.5큰술 * 찹쌀풀 찹쌀가루 1큰술, 물 3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흐르는 물에 헹궈 주었어요. 무의 양쪽 끝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1.2~1.5cm 두께로 동그란 모양을 살려서 썰어주고요. 1.2~1.5cm 크기로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깍둑썰기를 하면서 무를 볼에 담아주고요. 무와 굵은소금 1.5큰술을 나눠서 켜켜이 솔솔솔 뿌려주었어요. 가을 무김치를 담을 때 절여주셔야 간이 배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고...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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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담그는법 여름 깍두기 담그기 무김치 무요리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김장철에 나오는 무에 비해 매운맛이 있고 달큰한 맛이 없어 맛이 덜해요. 그래서 여름김치로 덜 담아 먹게 되는데요. 요즘 나오는 건 크기도 작더라고요. 1개로 담아도 1.5리터 용기에 가득차는 분량이 나오니 소량씩 담아 드시고 날이 선선해지면 조금씩 맛있어지니 맛있을 때 넉넉히 만들어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 요리 여름깍두기 담그기 보여드릴게요. 여름 무김치는 맛이 덜해서 절일 때 설탕을 추가했고 양념에 갈아만든 배를 넣었어요. 익기 전에는 매운맛이 있으니 담은 후 상온에 두셨다가 잘 익은 후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익으면 매운맛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여름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 무 小 1개 → 손질 후 1,030g, 쪽파 50g,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고춧가루 4큰술, 황설탕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새우젓 1큰술, 갈아만든 배 150ml * 절임시 굵은소금 2큰술, 흰설탕 2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했어요. 조금 더 큰 걸로 담으면 좋은데 마트에 갔더니 아담한 사이즈 밖에 없더라고요. 수세미로 문질러서 세척하고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흐르는 물에 쓰으윽 헹궈냈어요. 무 끝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1.2~1.3cm 두께로 슬라이스 하고 1.3cm 정도 크기로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 이렇게 썰어서 볼에 담...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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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무김치 깍두기담그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레시피는 #무요리 에요. 지난 겨울에 담았던 #무김치 를 벌써 다 먹었는데 오랜만에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각나서 만들어 번 #깍두기담그기 에요. 제가 김치를 담으면 종종 친구한테 나눔해 줄 때도 있는데 제가 담은 게 최고로 맛있다면서 아이들이 그것만 먹는다고 해요^^ #깍두기 담그는법 보여드릴게요. #겨울무 는 맛이 좋고 양념이 간단해서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서 맛보장~~! 김치를 담을 때는 양념이 넉넉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듯 넣는 게 맛이 좋은 팁 더해드려요. 제가 담은 김치는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신 레시피라 맛도 좋고 쉬우니 따라쟁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무 1개로 담으면 소량이어서 힘이 덜 들고 1.5리터 용기로 가득찰 분량으로 나오는데요. 일주일 정도는 두고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깍두기 담그기 * 재료 * 무 1,260g → 손질 후 1,170g, 쪽파 8대 55g, 다진 마늘 1.3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 절임시 굵은소금 2큰술 * 양념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황설탕 1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새벽배송으로 받았더니 작은 게 왔더라고요. 계량해 보니 1,260g이 나왔어요. 수세미로 무를 문질러서 닦은 후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헹궈주었어요. 양쪽 끝부분을 잘라내고 1~1.2cm 두께로 슬라이스한 후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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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설렁탕집 깍두기 담그는법 무김치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무가 맛있는 계절이 오면 다양한 #무요리 #무우요리 를 하게 됩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무김치 설렁탕집 깍두기 담그기입니다. #깍두기담그는법 은 절이지 않으면 한참을 익혀주어야 해서 저는 김치를 담을 때 기본적으로 절여서 만들어요. 특히나 #무우김치담그는법 은 절이지 않고 만들면 맛이 드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니 시간이 걸려도 절여서 만드시길 권해 드려요. 이번에 만든 건 찹쌀풀 없이 만든 거라 조금 더 쉽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찹쌀풀이 김치에 꼭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니고 들어가면 양념이 더 잘 어우러지는 역할을 하고, 몸에 좋은 영양 성분도 섭취할 수 있고, 김치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해요. 저는 찹쌀풀 없이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눈에 확 띄게 달라지는 건 거의 없더라고요. 설렁탕 깍두기 담그기 * 재료 * 무 1개 1,240g → 손질 후 1,180g, 절임시 굵은소금 2~2.5큰술 쪽파 55g, 다진 생강 0.4큰술, 다진 마늘 1.3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매실청 2큰술, 황설탕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새우젓 1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우김치 를 처음으로 담으신다면... 소량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성공해서 자신감이 붙으면 개수를 늘려서 담아 보세요. 처음부터 실패하면 자신감이 훅 떨어지거든요. 1개 담아도 1인 가구가 드시려면 일주일 정도는 드실...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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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설렁탕집 생각나는 밥을 부르는 석박지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맛있는 가을무가 나오는 계절에는 #무요리 를 자주하게 되고, 설렁탕 깍두기 담그기도 해요. 배추김치와는 다른 아삭함이 있어서 라면과 밥을 부른답니다. 이번에는 #설렁탕집깍두기 #석박지 담그기예요. 모양을 다르게 담았을 뿐인데 정말 아삭아삭~합니다. #깍두기 는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서 두께가 두꺼우니 절임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늘려주면 되고 다른 과정은 동일하게 진행하면 되세요. 혹시라도 찹쌀풀을 만드는 과정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절여놓은 소금물로 대체하면 되고 대신 간을 적게 해 주셔야 하는 팁 더해요. 설렁탕집 깍두기 담그기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1,360g, 갓 3대 60g, 쪽파 8대 정도 65g, 다진 마늘 1.5큰술, 다진 생강 0.4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새우젓 1.5큰술, 매실청 3큰술, 황설탕 2큰술, 고춧가루 6큰술, 소금 0.3큰술 정도 굵은소금 2.5큰술 (절임) * 찹쌀풀 습식 찹쌀가루 3큰술, 물 3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수세미로 쓱쓱 문질러서 닦아주고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 주세요. 무청이 달려 있는 부분과 뿌리 부분은 살짝 잘라서 버리고, 0.7cm 두께로 동그랗게 잘라주세요. 잘라낸 건 부채꼴 모양으로 4등분 해주었어요. 볼에 썰어 놓은 무를 넣고 소금과 무를 켜켜이 솔솔솔 뿌려주고 1시간 절여주면 되세요. 습식 찹쌀가루 3큰술, 물 300ml를...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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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가을 무김치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요즘 무가 맛있는 계절이에요. 이럴 때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워서 #깍두기담그기 를 했어요. 아삭하고 단맛이 올라오는 계절에는 #무요리 를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아직 김장 때처럼 단맛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가을무김치 를 담기에 그래도 맛이 괜찮은 편이에요. 무 1개로 담아도 양이 제법 되어서 일주일 정도는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김치를 담을 때는 절여서 담는 게 간이 되어 맛이 훨씬 더 좋아요. 예전에 방송에서 배추겉절이를 절이지 않고 담으셔서 저도 따라해 봤는데... 간이 안 배니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고요. 배춧잎처럼 얇은 것도 그 정도인데 무처럼 단단한 식재료는 절이지 않으면 아쉬운 맛이 날 것 같아요. 절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니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김치를 담을 때 절이는 시간을 오버해서 간이 짜게 되었을 때 짜지 않게 만들 수 있는 팁 도 알려드릴게요. 찹쌀풀은 양념을 잘 어우러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저는 찹쌀풀 없이도 자주 만드는데 없이 만들어도 괜찮아요. 맛도 괜찮아서 만들어 보신 분들께서 좋아해주시는 들꽃향기 레시피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들이 바로 김치 종류입니다. 요린이분들도 성공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드리기도 하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도 괜찮아서요^^ 김치는 담는 것만큼이나 익히는 것도 중요해요. 익히...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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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백종원 방법 이렇게 담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아직 무가 맛있는 계절은 아니에요. 처서쯤에 심은 김장 무는 심고 나서 대략 70일 정도는 되어야 수확을 할 수 있는데요. 그때 나오는 무가 가장 맛있고 이런 채소는 계절적인 영향이 있다 보니 지금 나오는 무도 괜찮습니다. #무요리 #무반찬 으로 #김치만드는법 # 깍두기담그기 보여드릴게요. 무 1개로 담아도 양이 제법 되어서 일주일도 넘게 먹거든요. 뭐든 오래 먹다 보면 맛이 덜하니 소량으로 담아서 클리어하고 또 담아서 드시는 게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백종원 깍두기 담그기 담그는법 * 재료 * 무 1개 1,530g → 손질 후 1,450g 대파 3큰술, 간 마늘 1.5큰술, 간 생강 0.3큰술,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새우젓 1.5큰술 황설탕 3큰술 * 절임시 : 굵은소금 2큰술 * 김치 밀가루 풀 밀가루 0.5큰술, 물 18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무는 1개 준비해서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 주세요. 무 크기는 드시기 좋도록 썰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1.2cm 두께로 썰고 깍둑썰기했어요. 크기는 가능하면 균일하게 잘라주셔야 절일 때 간이 고르게 배어요. 볼에 썰어놓은 깍둑썰기한 무를 넣고 굵은소금 2큰술을 넣은 후 1시간 30분간 절여줄 거예요. 소금을 뿌린 후 키를 까부르듯이 또는 양손으로 웍질하듯이 스텐볼을 움직여서 무에 골고루 소금이 묻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밀가루...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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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아작아작한 맛이 좋은 무 요리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무가 맛있는 계절은 아니지만, 가끔 무김치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깍두기 담그기는 다른 #김치종류 보다 담는 게 쉬운 편이에요. 그 이유는 부피가 작기 때문인데요. 무 1개로 만드셔도 1.5리터 용기를 채울 만큼 나와서 식구가 적은 집은 일주일 정도는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집은 다른 김치도 있어서 조금씩 먹다 보니 일주일도 더 먹는답니다. #무요리 중에 깍두기는 쉬면 맛이 없으니 소량으로 담아서 클리어하신 후에 또 담아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담은지 며칠 지났더니 맛이 잘 들었더라고요^^ 김치는 담은 후 일정시간 동안 뒷베란다에 두고 익은 냄새가 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보통 저녁에 담으면 그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때쯤 뚜껑을 열어보면 익은 냄새가 날 거예요. 그러면 그때 냉장고로 옮겨 놓고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익혔다가 드시면 되세요. 무 요리 깍두기 담그기 * 재료 * 무 1개 1,245g, → 손질 후 1,200g, 간 마늘 0.7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쪽파 8대 정도 * 절임시 굵은소금 1.5큰술, 설탕 1.5큰술 * 김치 양념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고춧가루 5큰술, 설탕 0.5큰술, 매실청 1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요즘 나오는 무는 김장 무에 비해서 단맛이 거의 없어서 맛이 덜한 편이에요.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고 흐르는 물에 세척했어요. 1...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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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담그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일 년 중에 다양한 김치를 먹을 수 있는 게 지금 시즌이 아닐까 싶어요. 무가 맛있는 계절에는 무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김장 시즌에 나오는 무는 단맛이 최고로 올라 그냥 썰어서 우걱우걱 먹어도 맛있을 정도여서 어떤 요리를 해도 맛이 좋아요. 김치 종류 중에 가장 담그기 쉬운 게 깍두기가 아닐까 싶어요. 다른 김치보다 부피도 적고 담는 시간도 덜 걸리고요. 제가 담은 깍두기 담그기는 찹쌀풀 대신 소금으로 절인 물을 넣어 간과 농도를 맞춰주어서 더 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치 담는 걸 자신 없어 하시는데요. 무 1개로 우선 담아보세요. 제 레시피를 보신 분들은 김치를 처음 담아보신 분들도 많으셨어요. 같은 레시피를 같은 분이 담으시고 실패한 후에 다시 성공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뭐든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제가 알려드린대로 차근차근 담아보고 자신감이 붙으면 그때 양을 늘려서 담아보세요. 저는 기본적인 양념으로 만드는데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들꽃향기님 댁이 김치 맛집이라고요... ㅎㅎㅎ 깍두기 담그기 * 재료 * 무 1개 손질 후 1.5kg, 쪽파 8대 정도,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3큰술 * 절임 시 굵은소금 2큰술 * 양념 고춧가루 5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1.5큰술, 설탕 1.5큰술, 매실청 1.5큰술, 절임물 1/2컵 10...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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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담그는법 백종원 보다 쉽게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아직 냉장고에 김치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이웃님께서 #깍두기 레시피를 부탁하셔서 담아 보았습니다. 김장 이후에 나오는 무는 햇무가 나오기 전까지는 맛이 좋습니다. 날이 뜨거워지면 땅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때 수확된 건 단맛도 거의 없고 매운맛이 강해서 맛이 없답니다. 아무리 잘 담아도 주재료인 무가 맛이 없으면 아무래도 맛이 덜하거든요. 지금보다는 맛이 덜해도 여름 무도 조금 더 맛있게 담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여름에는 거의 담지 않는답니다. 그것 말고 다른 게 더 맛있으니까요~~^^ 오늘은 #깍두기담그는법 보여드릴 건데요. #백종원깍두기담그는법 버전보다 더 쉽게 알려드릴 거예요. 제 레시피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컷과 내용을 적어드려서 처음 담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을 거예요. 실제로 제 레시피를 보고 처음 김치를 담았는데 설명을 쉽게 해주어서 성공하셨다는 분들이 제법 많으셨어요~~^^ 흔히 김치를 담을 때는 찹쌀풀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넣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맛과는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찹쌀풀의 역할은 발효를 도와주고 수분감을 보충해 주고, 찹쌀에 있는 가바라는 성분이 나와 채소에 없는 영양 성분을 보충해 준답니다. 깍두기담그는법 * 재료 무 1개 1,680g (손질 후 1.6kg) 고춧가루 70~80cc, 새우젓 1.5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매실청...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