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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열무김치담그는법 가을 열무물김치 담그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김치가 똑 떨어져서 묵은지밖에 없는데 추석 주간에는 시간이 되지 않아 담지 못하고 이제야 가을 열무김치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밥상에 김치가 없어서... 담을 시간이 되지 않아 구입해서 먹었는데 울 신랑이 한 번 먹더니 안 먹어요~~ㅠ.ㅠ 그래서 그걸 버려야 하나 어디에 활용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열무는 여린 걸로 담으면 얼갈이 없이 담아도 맛있고요. 대가 굵은 건 얼갈이와 함께 담으면 열무의 질긴 식감을 얼갈이가 커버해 주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김치는 절여서 만드는데요. 열무물김치 레시피는 절이지 않고 만들어요.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되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네네~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대신 숙성을 잘 시켜주셔야 해요. 김치가 양념물에 잠겨 있기 때문에 양념이 익으면서 그 물이 스며들어요. 상온에서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서 저온으로 숙성시켜서 맛이 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많은 분들께서 맛있다면서 엄지척 해주신 레시피로 맛있게 드셨다는 분들이 많은 레시피에요. 물김치 대신 일반 가을김치로 드시고 싶다면 물의 양을 줄이고 양념을 약간 줄여서 넣으면 돼요. 양념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맛을 보면서 추가해서 맞춰주세요. 제가 담은 건 소량으로 담아서 양이 적은 편이니 열무 중량에 맞춰 양념과 물까지 모두 비율에 맞춰서 가...

감자 열무김치담그는법 감자 열무물김치 담그는법 열무 얼갈이김치 담그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국물이 있는 김치가 맛있어서 여름 내내 먹고 있어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은 여린 걸 사용해서 담으면 여린 거라 억센 것보다 훨씬 맛있고 여린 건 얼갈이 없이 만들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줄기가 두툼하고 억센 건 얼갈이를 추가하면 질긴 걸 커버해 주어서 더 부드럽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절이지 않고 만드는데요. 절이지 않고 만들면 질기지 않고 아삭하고 더 맛있어요.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괜찮은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들꽃향기 블로그를 보고 만드신 분들은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다 맛있다고 해요. 얼갈이열무김치 담그는법은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익히는 것도 중요해요. 덜 익으면 풋내가 나기 때문인데요. 타이밍을 잘 맞춰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잘 익어서 맛이 좋아요. 얼갈이와 열무는 모두 넣어도 되고, 둘 중 한 가지만 넣어도 돼요. 중량에 따라서 양념을 잘 맞춰서 넣어주세요. 많은 분들께서 맛있다면서 엄지척 해주신 레시피이니 믿고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얼갈이 열무물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 재료 * 열무 610g → 손질 후 510g, 얼갈이 410g → 손질 후 365g, 쪽파 60g, 다진 마늘 1.5큰술, 다진 생강 0.4큰술, 홍고추 3개 35g 새우젓 1.5큰술, 까나리액젓 3큰...

얼갈이 열무김치담그는법 얼갈이 열무물김치 담그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열무가 나오는 계절에는 물김치를 즐겨 만들어 먹어요. 여름김치로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여린 열무를 구입하면 질기지 않아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 마트에 가면 여린 건 만날 수가 없어요. 시장에 가면 직접 키운 여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걸로 담으면 훨씬 더 맛있으니 그런 걸로 구입해서 담아 보세요. 열무 얼갈이김치 담그는법은 얼갈이가 함께 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배가 되어 더 맛있어요. 담는 것만큼이나 잘 익히는 것도 중요한데요. 요즘 날씨로는 뒷베란다에서 대략 10~12시간 정도 숙성시킨 후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돼요. 저는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질기지 않는데요. 덜 익은 상태로 냉장고에 들어가면 약간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일정 시간 동안 익혀준 후 냉장고에서 저온으로 2일 정도 숙성시켜 주세요. 간혹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되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절이지 않고 만들면 질기지 않아서 더 맛있어요. 국물이 익으면서 그 맛이 재료에 배기 때문에 저는 절이지 않고 만들어요. 열무 얼갈이 물김치 담그는법은 들꽃향기 블로그에서 인기가 좋은 레시피로 많은 분들께서 엄지척~ 해주신 레시피이니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보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열무 얼갈이물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 재료 * 열무 530g → 손질 후 440g, 얼갈이 420g →...

여름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김치 레시피 열무물김치담그는법 여름 열무물김치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저희 집은 열무물김치를 즐겨 먹어요. 시원한 맛이 좋아서 국수에 말아 먹어도 맛있고, 여름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에요. 어떤 분께서 지난번에 제가 담은 레시피로 여러 번이나 담아서 맛있게 드셨다면서 감사 덧글을 남겨주셨어요. 해마다 많은 분들께서 맛있다면서 즐겨 찾는 레시피이니 따라서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만드는 건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질기지 않고 아삭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단,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맛이 드는 시간이 걸리니 숙성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드셔야 해요. 국물이 먼저 익은 후 열무에 맛이 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싱겁고 맛이 안 나는데요. 맛이 들 때까지 냉장고에서 저온으로 숙성시켜서 맛이 들기를 기다려 주고, 맛을 보았을 때 숙성이 된 후 그때부터 드심 돼요. * 재료 * 열무 2봉 1kg → 손질 후 860g, 쪽파 8대 55g, 다진 마늘 1.8큰술, 다진 생강 0.5큰술, 홍고추 2개 25g, 새우젓 1.5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설탕 3큰술, 매실청 5큰술, 고춧가루 130~150cc, 굵은소금 2~2.5큰술, 물 1.5리터 * 감자풀 만들기 감자 2개 손질 후 165g, 물 6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열무 준비 후 손질하기 열무는 500g 짜리 2봉 준비했어요...

열무 얼갈이김치 담그는법 봄 열무김치담그는법 얼갈이 열무물김치담그는법 얼갈이열무김치 담그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시원한 열무물김치 레시피를 자주 만들어요.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 종류여서 여러 번 담아 먹어요. 봄 열무김치 레시피에 얼갈이를 추가해서 열무얼갈이 물김치를 담아 먹으면 시원한 맛이 나서 맛있더라고요. 제가 만드는 건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저는 김치를 담을 때 대부분 절여서 만드는데요. 요건 절이지 않고 만들어요. 김치가 양념 물속에 잠겨 있어서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되고,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질기지 않고 더 맛있어요. 많은 분들께서 엄지척 날려주신 레시피이니 그대로 담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갈이와 열무 둘 중에 한 가지만 사용하셔도 되고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셔도 되니 이 부분은 취향껏 하면 되고, 중량에 따라 양념만 비율대로 가감해서 만들면 돼요. 국물을 자꾸 떠먹고 싶을 만큼 시원한 맛이 일품인 봄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 재료 * 열무 500g → 손질 후 440g, 얼갈이 390g → 손질 후 330g, 쪽파 8대 50g, 홍 청양고추 3개 35g, 다진 마늘 1.8큰술, 다진 생강 0.4큰술, 새우젓 1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설탕 2큰술, 매실청 4큰술, 고춧가루 100cc, 굵은소금 2.5큰술, 물 1.5큰술 * 감자풀 감자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다른 반찬이 많이 있어도 김치는 밥상에 빠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떨어지지 않게 미리미리 담아두고 있어요. 시원한 국물 맛이 좋고 국수를 말아서 드시기에도 좋은 열무요리 하얀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이에요. 최고의 레시피라는 덧글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께서 즐겨 찾으시는 베스트 레시피이니 그대로 따라서 만드셔도 될 것 같아요. 들꽃향기 열무김치 만드는 법은 소금에 절이지 않고 만드는데요. 김치 국물에서 맛이 들면 그 맛이 열무김치에도 들어요. 처음에는 맛이 들지 않아서 맹맛이라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익으면서 맛이 들기 때문에 상온에서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 옮겨 놓고 3~4일 정도 들면 맛이 들기 시작해요. 저는 김치를 담아 놓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먹기 때문에 그때는 맛이 잘 들어있는데요. 혹시라도 드셔보셨을 때 맛이 안 든 것 같다면 조금 더 숙성을 시킨 후에 드시면 돼요. 이번에는 고춧가루를 빼고 만들었는데요. 색이 날 정도로 취향껏 추가하셔도 돼요. 고춧가루가 빠진 것 외에 만드는 방법은 동일해요.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제가 구입한 홍청양고추가 엄~~~청 칼칼해서 국물에서 매콤한 맛이 나는 거 있죠? ㅋㅋㅋ 하얀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1봉지 1,230g → 손질 후 950g, 홍청양고추 3개 22g, 쪽파 50g, 새우젓 1.5큰술, 까나리액젓 2.5큰술, 굵은소금 2~2.5큰술...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밥상에 김치가 떨어지면 안 되어서 떨어지면 바로바로 담아 놓는답니다. 김치는 담아 놓고 나서 숙성시키는 시간이 걸리니 떨어질 때쯤에 맞춰서 미리 담아 놓으면 더 좋아요. 한번 찾아오신 분들께서 맛있다면서 단골처럼 찾아주시는데요. 들꽃향기 김치 레시피는 칭찬이 자자하니 믿고 따라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만든 열무요리 여름김치 열무김치 만드는 법 열무물김치담그는법이에요.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더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절이지 않아도 맛이 날지 생각이 드시죠? 보통 김치를 담을 때는 절여서 만드는 게 정석이지만 물김치는 물에 김치가 잠겨 있기 때문에 국물에서 맛이 든 후에 김치에 맛이 들어요. 그래서 절이지 않고 만드셔도 되세요. 절이지 않고 만들면 질기지 않고 숙성이 될 때까지 2~3일 정도는 기다렸다가 드시면 되세요. 여름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1단 손질 후 1,875g, 쪽파 15대 85g, 홍고추 小 6개 60g, 고춧가루 150cc, 설탕 4.5큰술, 매실청 4큰술, 굵은소금 5큰술, 새우젓 2.5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물 2리터 * 갈아서 사용 마늘 1/2컵 80g, 홍청양고추 小 6개 60g, 생강 20g, 물 400ml * 감자풀 감자 小 4개 320g, 물 9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열무는 1단 준비했어요. 제가 구입한 건 시장에서 파는 거라 우리가 보통 만날 수...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집은 여름에는 열무김치를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 종류거든요. 어떤 분께서 열무 얼갈이 김치 만드는 법을 나와 있는 건 모두 다 만들어 보셨는데 제 레시피로 만든 게 가장 맛있다면서 단골로 찾아와서 만드시기도 하고 남편분께서 김치 맛집이라고 하셨다고 해요. 만들어 보신 분들께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열무요리 얼갈이 열무물김치담그는법이니 올 여름 맛있는 열무얼갈이김치 담그는법 여름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떠세요? 열 무나 얼갈이 중에 둘 중에 하나만 들어가도 되고 하나만 넣어도 되니 중량에 맞춰 양념만 가감해서 만들면 되세요.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과연~!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될까? 생각이 되시죠? 양념물에 잠겨 있기 때문에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양념이 배어서 맛있어요. 열무얼갈이물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얼갈이 열무김치 담그는법 * 재료 열무 1단 1,090g → 손질 후 870g, 얼갈이배추 375g → 손질 후 315g, 홍고추 2개 35g, 쪽파 75g 물 1.7리터, 굵은소금 5큰술, 설탕 4큰술, 새우젓 2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매실청 5큰술, 고춧가루 150cc * 갈아서 사용 마늘 45g, 홍고추 3개 40g, 생강 10g, 물 300ml * 열무김치 감자풀 감자 小 3개 200g, 물 7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상큼한 음식이 생각나는 봄이에요. 마트에 장 보러 갔더니 열무가 보여서 열무 요리로 봄김치를 담아 보았어요. 제 블로그에서 The best of the best로 가장 인기가 좋은 열무김치 만드는 법 보여드릴게요. 맛있다는 칭찬 덧글이 많이 달린 레시피로 한 가지 예를 들어 드리자면...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께서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고 제 블로그를 보고 그대로 담으셨는데 방송에 나온 것보다 더 맛있다면서 긴 덧글을 남겨주신 레시피입니다. 봄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1단 1,100g → 손질 후 940g, 쪽파 55g, 홍고추 2개 30g, 양파 75g * 열무김치 양념 물 1리터, 새우젓 1.5큰술, 까나리액젓 3.5큰술, 소금 3.5큰술, 설탕 3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130cc * 감자풀 감자 小 3개 185g, 물 500ml * 갈아서 사용 마늘 40g, 홍고추 2개 35g, 슬라이스 생강 8g, 물 2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열무는 1단 준비했어요. 열무 손질은 무가 작은 건 버려도 되고 드실 만한 크기는 손질 후 함께 넣어서 만들면 되세요. 무의 끝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무는 칼로 득득득 긁어해 주고요. 무와 열무가 붙어 있는 부분을 깔끔하게 손질하고 길이에 따라 2~3등분으로 나눠주세요. 손질하면서 볼에 담아 놓았는데요. 손질 후의 중량은 940g 이었어요. 같...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김치가 떨어지면 밥상이 허전해서 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놓는 편이에요. 가을열무김치 만드는 법~~! 얼갈이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인데요. 얼갈이는 패스하고 열무만 넣고 만드셔도 맛에는 차이가 없어요. 중량에 맞춰 양념 비율만 조절하면 되세요. 물김치는 별로이다 싶은 분들은 열무물김치담그는법에서 물과 양념을 비율에 맞게 줄여서 그냥 담으셔도 오케이~~! 담그는 과정은 똑같고 물의 양에 따라서 양념을 조절해서 만들면 되세요. 얼갈이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손질 후 440g, 얼갈이 손질 후 170g, 쪽파 9대 75g, 홍고추 2개 35g, 고춧가루 7큰술, 소금 2큰술, 매실청 2큰술, 설탕 3큰술, 새우젓 1.5큰술, 까나라액젓 3.5큰술, 물 800ml, * 감자풀 감자 손질 후 105g, 물 300ml, * 갈아서 사용 마늘 25g, 홍구추 2개 25g, 생강 7g, 물 2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열무 손질부터 할게요. 뿌리에 달려있는 무를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면 손질 후에 사용하면 되고, 작으면 모두 손질한 후 사용하면 되세요. 지저분하거나 누렇게 변한 잎은 떼어서 버리고 무의 아래쪽을 살짝 잘라주고 칼로 득득 긁어서 손질했어요. 한 번에 드시기 좋도록 길이에 따라서 2~3등분으로 나눠주면 되고 손질하면서 볼에 담아 놓았어요. 얼갈이는 밑동을 자른 후 한 입에 드시기 좋도...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신랑은 열무김치를 좋아해서 여름 내내 떨어지지 않고 담아 놓곤 해요. 한통 담아 놓으면 괜히 든든합니다. 주부는 집에 쌀 떨어지면 불안하듯이 김치 역시도 마찬가지예요. 열무김치 만드는 법 열무물김치담그는법은 제 블로그에서 인기가 좋은 레시피 중에 하나입니다. 물 없이 담고 싶은 분들은 물의 분량과 양념을 줄여서 만들면 되는데요. 여름김치로는 국물까지 떠먹을 수 있는 물김치가 저는 더 좋더라고요. 여름김치 담그기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은 열무의 중량에 따라 양념 비율을 가감해서 만들면 되고 담아보신 분들의 맛있다는 덧글이 짱짱하니 그대로 따라 하면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제 레시피가 올라오면 그걸 보고 장을 보신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제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요리를 하시는데 남들이 요리 되게 잘하는 줄 안다고 덧글을 남겨주신 분도 계셨어요^^ 이래나 저래나 만들었을 때 맛만 있으면 되는 거죠. 요리하면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따뜻한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답글을 못 남겨 드리는 경우도 많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며 그런 분들의 소중한 덧글 덕분과 후기 덕분에 더 힘내서 요리하게 됩니다.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1단 1,330g → 손질 후 1,190g 청양 홍고추 4개, 쪽파 55g, 절임시 굵은소금 50cc * 감자풀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김치가 있으면 국이나 찌개를 덜 준비해도 돼요. 시원한 김치 국물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꿀맛 얼갈이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 보여드릴게요. 들꽃향기 열무김치 만드는 법은 스테디셀러 레시피입니다. 사람마다 요리하는 방법이 있어서 제가 담는 방법은 거의 비슷한데요. 예전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만드신들 분들께서 맛있다고 엄지척을 날려주신 후기 덧글이 꽤 많아요. 며칠 전에도 제 레시피를 보고 김치를 처음 담으셨는데 성공하셨다면서 덧글을 남겨주신 분이 계셨어요. 어떤 분은 제 레시피로 만들면 간도 안 보신다고 해요 입에 잘 맞고 맛있다면서요 ㅎㅎㅎ 늘 찾아주시는 분들, 소중한 덧글과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쉽고 간단하면서 맛 좋은 레시피를 위해 노력하는 들꽃향기가 되도록 할게요. 이번에는 얼갈이(단배추)를 넣은 열무얼갈이김치 만드는 법 이에요. 저희 집은 얼갈이열무김치를 좋아해서 물을 넉넉히 넣고 만든 열무얼갈이물김치 만드는 법으로 보여드릴게요. 물 없이 만들고 싶다면 물을 소량으로 넣고 양념을 약간씩 줄여서 만들면 되세요. 얼갈이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1단 1,610g → 손질 후 1,300g, 얼갈이 손질 후 400g, 쪽파 75g, 홍고추 小 5개 45g * 양념 설탕 4큰술, 매실청 5큰술, 고춧가루 150cc, 새우젓 2.5큰술, 까나리액젓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최고로 인기가 좋은 레시피가 열무요리 열무김치 만드는 법이에요.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은 정~말 많은 극찬 후기들이 이어지는데요. 예전에 만든 레시피 덧글이 지금도 있는데요. 일흔이 넘은 분께서 방송에 나오는 것보다 더 맛있다면서 장문의 덧글을 남겨주시기도 하셨고 인생 열무김치라는 덧글도 있답니다^^ 얼마 전에도 간도 안 보고 그냥 만드셨는데도 맛있다면서 따뜻한 덧글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제가 바빠서 답글을 못 남겨 드렸어요~~;;;;;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인기 짱인 열무물김치 만드는 법 보여드릴게요. 절이지 않고 만들어서 질기기 않고 열무물김치담그는법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소량으로 담은 거라 양을 많이 담으실 분들은 비율에 맞춰서 양념 비율을 늘려서 만들면 되세요. 열무김치담그는법 * 재료 * 열무 손질 후 450g, 쪽파 55g * 갈아서 사용 다진 마늘 1큰술 20g, 홍고추 1개 20g, 슬라이스 생강 5g 굵은소금 1.5큰술, 설탕 1.5큰술, 매실청 1.5큰술, 고춧가루 6큰술, 새우젓 0.7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2~3꼬집 물 500ml * 감자풀 감자 1개 손질 후 130g, 물 3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열무는 한 바구니 정도 되는 분량이라 소량이에요. 무가 사용할 수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이면 잊지 않고 하는 일이 #열무김치만드는법 이에요. 해마다 여름마다 얼마나 많이 담그는지... 울서방님이 여름김치로 이것만 찾으니 저는 열심히 담을 수밖에 없어요. 제가 만든 레시피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극찬하신 레시피로 요린이들도 그대로 따라하면 꿀맛나는 #열무물김치만드는법 이 완성돼요. 요 근래 달린 덧글을 보면... 담그기도 쉬운데 익으면 저절로 감사하는 맛이라면서... ㅎㅎㅎ 어떤 분은 3통째 담가서 드시고 계신데 반찬집 차리라고 칭찬도 들으셨대요. 그만큼 맛보장 레시피입니다. 실패 없이 #열무김치담그는법 을 자세한 과정샷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제가 만드는 #열무얼갈이김치 는 다른 분들이 담은 것과 차별화가 있습니다. 일단 절이지 않고 만들고, 찹쌀풀 대신 감자풀을 사용하는데요. 절이지 않아 아삭하고, 질기지 않아요. 감자풀이 대체 뭐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찹쌀풀 대신 감자를 갈아서 만든 풀이에요. #얼갈이열무물김치 레시피 보러 가실까요? 얼갈이 열무 김치 물김치 만드는 법 * 재료 열무 1단 손질 후 580g, 얼갈이 1/2단 손질 후 380g, 쪽파 특대 6대 90g, 홍고추 2개 손질 후 25g, * 감자풀 (김치풀) 감자 손질 후 200g 물 500ml * 갈아서 사용 마늘 2큰술 40g, 홍고추 2개 손질 후 36g, 편생강 5g, 물 200ml * 김치 양념 굵은소금 3...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저희 집은 #열무김치 를 식탁에 올려요. 저희 서방님이 좋아하는 여름김치여서 찬바람이 불기 전까지 줄기차게 담아 먹는데요. 제가 #열무김치만드는법 은 다른 분들이 담는 것과는 차별화가 있어요. 우선 절이지 않고 만들고, 찹쌀풀 대신 감자풀이 들어간다는 건데요. 감자풀이 생소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열무와 케미가 좋고 풍미를 업~시켜 줍니다. #열무물김치만드는법 에서... 절이지 않고 담아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결론은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절이지 않고 만드는 이유는 소금에 절이면 약간 억세지기도 해서 억세지 않고 아삭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서예요. 제가 만든 #열무얼갈이김치 는 물에 넉넉하게 넣어서 양념물에 계속 잠겨 있기 때문에 간이 저절로 배거든요. 오늘은 꿀맛나는 #열무김치담그는법 이에요. 제 블로그에서 스테디셀러라고 할 만큼 인기가 많은 레시피로 한번 담아 보신 분들은 일부러 찾아오셔서 또 보고 담는 레시피라 맛이 검증된 거나 다름 없어요. 82세 할머니가 제가 담은 열무김치 만드는 법~! 포스팅을 닳도록 보면서 담고 나서 하신 말씀이... 만물상에 나오는 분보다 맛있다는 덧글이 있고 이 외에도 극찬해 주신 덧글이 엄청 많은데 여기에 다 열거하기엔... ㅎㅎㅎ 그 정도로 인기가 좋은 레시피라는 점^^ 궁금하시면 제가 예전의 제 포스팅해 놓았던 걸 직접...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더운데 요즘은 뭘 해서 드시고 계신가요? 덥다고 찬 것만 먹을 수 없어 저희 집은 오이지랑 깻잎반찬을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효자 반찬이에요. 저는 미리 담아놔서 잘 먹고 있는데, 지금은 채소값이 금값이어서 앞으로는 뭘 해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김치가 떨어진지 한참 되었는데 비가 자주 내려서 시장에 갈 수가 없어서 그동안 담지 않았는데... 채소값이 이렇게나 폭등할 줄은 몰랐죠. ㅠ.ㅠ 저는 열무가 오르기 전에 사서 담아 놓은 건데 이럴 줄 알았음 더 사다가 담을 걸 그랬어요. 오늘은 열무김치 담그는 방법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김치는 담는 것만큼이나 익히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나 열무김치는 더 그래요. 덜 익으면 풋내가 나고, 간을 강하게 하지 않았는데도 짠맛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익혀주는 것이 정답이에요. 익으면 양념이 배면서 맛이 어우러져요. 상온에서 적당한 시간 동안 익혀주고, 냉장고에서 저온으로 익혀주어야 맛이 나요. 제가 담는 방법은 절이지 않고 만드는데요. 절이지 않고 담아도 괜찮을지 의구심을 가졌던 분들도 직접 담아보면 또 따라서 담게 돼요. 절이지 않으면 오히려 질겨지지 않으며 찹쌀풀 대신 감자풀이 들어가는데요. 처음으로 김치를 담았는데 성공하셨다면서... 제 블로그가 김치 맛집이라는 말씀까지 해주신 피드백을 많이 주신 레시피이고 일부러 제 레시피를 ...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집은 슬슬 여름이 다가오면 그때부터는 열무김치를 줄곧 먹는답니다. 김장 때까지 한참을 먹어도 넘나 맛있어서 떨어지지 않고 먹고 있는데요. 담아놓으니 왜 이렇게 든든하던지요... 제가 열무김치 담그는 방법은 다른 분들하고는 약간 달라요. 절이지 않고 만들고 감자풀이 들어가는데요. 감자풀만 들어가도 맛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 맛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보통 김치를 담을 때는 절여서 만드는데 절이지 않고 만들면 질기지 않아요~~^^ 초보자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을 알려드릴 건데요. 제 블로그에서 스테디셀러라고 할 만큼 인기가 좋아서 한번 담으신 분들이 또 찾아오셔서 그대로 담으시기도 하는데요. 제 레시피를 찾아 일부러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치를 담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데요. 이렇게 정성이 담긴 덧글 덕분에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용기 내서 도전을 하신답니다. 용기를 주신 소중한 덧글들 감사드립니다. 성공하셨다는 덧글에 힘입어 모두가 맛있는 김치를 담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 해볼게요~^^ 자세한 과정샷이 담겨 있어서 그대로만 하시면 성공하실 수 있으세요. 그런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덧글들 감사합니다. 열무김치 담그는 방법 * 재료 * 열무 손질 후 1.8kg, 쪽...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며칠 전에는 늘상 해야 하는 집안일 말고~ 감사하게도 해야 할 숙제가 없기에~~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신랑이 #열무물김치 를 엄청 좋아해서 여름이면 떨어지지 않고 담아 먹는데 제가 그동안 꽤나 바빠서 시장에 갈 시간이 되질 않아... 김치가 오래전에 떨어졌는데 그걸 못하고 다른 걸로 대체해서 먹었답니다~~;;; 오늘 보여드릴 레시피는 #열무물김치맛있게담그는법 이에요. 김치는 담는 시간이 제법 걸리기 때문에 한 번 담으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그래도 제가 담는 방법은 절이지 않고 담으니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저희 집처럼 밖에서 사 먹는 김치를 좋아하지 않거나 초보여서 담는 게 두렵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 레시피를 참고해서 그대로 따라하시면 어렵지 않게 담으실 수 있으니 희망을 가져보아요~~^^ 절이지 않고 감자풀을 쑤어 담그는 건... 제가 15년 전쯤부터 담는 방식인데 입맛 까다로운 저희 신랑도 좋아하고요. 제 레시피를 보고 담으신 분들께서 칭찬이 자자하니 믿고 따라하셔도 될 듯합니다. 간혹... 절이지 않고 만들어도 괜찮은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김치는 절여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보니 물어보시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담아본 바로는... 오히려 절인 것보다 질기지 않고 아삭하니 더 맛있습니다. 김치를 담을 때 보통 찹쌀풀을 넣는데요....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에 가장 맛있는 김치가 바로 열무김치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여름 내내 만들어 먹는답니다. 떨어지지 않게 먹어도 한 번에 많이 담아두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서 김치는 점점 맛이 없어지거든요. 여러 번 담으려면 힘이 들긴 하지만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김치 담그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초보자들은 자신이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작이 어려울 뿐이에요. 제 레시피를 보고서 김치를 처음 담아보셨다는 남자분께서 처음인데도 맛이 난다면서 좋아하셨던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많은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실패하지 않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어려워 말고 도전해 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 담다 보면 본인만의 노하우도 생기니 힘내 보세요. #열무김치맛있게담그는법 시작합니다. 열무김치 담그는 방법 * 재료 : 열무 2바구니 손질 후 1050g, 쪽파 10대, 양파 1/2개 100g, 청양홍고추 2개, 굵은소금 1/3큰술 * 감자풀 : 감자 1개 160g, 물 2컵 * 갈아서 사용 : 마늘 40g, 홍고추 2개, 생강 5g, 물 1컵 * 양념 : 물 800ml, 굵은소금 2.5큰술, 설탕 2큰술, 매실청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새우젓 1큰술, 고춧가루 7큰술 (큰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