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추운 날은 따뜻한 국요리가 더 맛있어지고,
먹고 나면 속도 따뜻해져요.
식사메뉴로 드시기에 좋은 간단하고 맛있는 국 종류 보여드릴게요
어묵국, 감자 계란국, 배추된장국, 김치 콩나물국까지 구경해 보세요~~^^
- 감자와 계란을 활용한 감자 계란국 레시피 소개
-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5mm 두께로 반달 썰기
- 양파는 3mm 두께로 채 썰고, 대파는 종종 썰기
- 다진 마늘 0.7큰술, 코인 육수 2개 준비
- 물 500ml에 코인 육수 한 알을 넣어서 진한 육수 만들기
- 감자에 들기름 1큰술을 넣고 중강불에서 1분 정도 볶기
- 물 1리터와 코인 육수 2개를 넣고 센불에서 끓이기
- 감자가 익을 때까지 2~3분간 끓인 후 소금과 까나리액젓 넣기
- 계란물을 빙 둘러서 넣고 계란이 익으면 다진 마늘과 대파 넣기
- 계란감자국은 간단한 국물요리로, 감자가 들어가서 식감이 좋음
- 알배추 요리로 알배기배추국 끓이는법을 소개
- 알배추국은 된장국 종류로, 쉽고 빠르게 끓일 수 있음
- 알배추는 일주일 이상 냉장 보관 가능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알배추된장국 끓이는법에 필요한 재료는 알배추, 코인육수, 두부, 팽이버섯, 대파, 다진 마늘 등
- 쌀뜨물에 코인육수와 된장, 쌈장, 고춧가루를 넣고 센불에서 끓임
- 알배추를 넣고 국간장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춘 후 중강불에서 3분간 끓임
- 팽이버섯, 두부, 마늘,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완성
- 어묵 요리는 볶거나 국으로 만들 수 있음
- 오뎅국은 오래 끓일수록 오뎅에서 맛이 우러나옴
- 오뎅탕은 무와 양파만으로 끓일 수 있음
- 어묵탕은 진간장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음
- 어묵탕 육수는 코인육수를 활용하거나 멸치다시팩을 우려냄
- 어묵탕 재료는 사각 어묵 2장, 코인 육수 2개, 무채 110g, 양파 70g, 다진 마늘 0.7큰술, 대파 1.5큰술 등임
- 오뎅국은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니 물을 보충하면서 더 끓여도 좋음
- 다 끓인 후에 소면을 삶아 어묵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음
- 콩나물 김치국은 간단하고 쉽게 끓일 수 있음
- 메인 재료는 콩나물과 김치로, 아침국으로 좋음
- 멸치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국물맛이 더 좋음
- 콩나물은 3~4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뺌
- 김치는 1cm 길이로 자르고,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은 0.5큰술 준비
- 육수가 끓으면 콩나물과 김치를 넣고 간을 함
- 간은 국간장 1큰술, 까나리액젓 1.5큰술을 사용
-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를 추가해도 좋음
-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
- 국물이 개운하고 시원해 자주 끓여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