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밥 두공기 뚝딱! 밑반찬 5
7시간 전콘텐츠 5

안녕하세요 부부공감 입니다.
메인메뉴에 가려져서 소외를 받지만 없어서는 안될
밥상 위의 꽃! 밑반찬 다섯가지 보여드릴게요!
밥 한공기로는 절대 끝날 수 없는 맛이에요 :)

01.오이지무침💚

- 오이지무침은 소금물에 절인 오이지를 이용한 여름 반찬
- 미리 만들어두면 언제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누룽지에 오이지무침을 올려 먹거나 도시락 반찬으로 좋음
- 마트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므로 직접 담근 오이지가 아니어도 됨
- 오이지를 물에 담가 짠맛을 빼주고 물기를 짬
- 설탕,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올리고당, 들기름 등을 넣고 무침
- 오독오독한 식감과 양념 맛이 좋음
- 입맛에 따라 양념을 조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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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고추장멸치볶음🤎

- 멸치볶음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마른 반찬으로, 매콤하게 만들 수 있음.
-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 수분을 날린 후, 오일을 두른 팬에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볶음.
- 설탕, 맛술, 간장, 고추장을 넣어 양념을 만든 후, 볶은 멸치와 견과류를 섞음.
-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어 완성함.
-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음.
- 냉장고에 넣어도 바삭함을 유지하며, 비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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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간장어묵볶음🤎

- 어묵볶음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반찬
- 어묵은 떡볶이, 오뎅탕으로도 좋지만 반찬으로도 좋음
- 어묵볶음 레시피는 다음과 같음:
- 어묵, 양파, 대파, 다진마늘, 식용유, 맛술, 진간장, 올리고당 필요
- 먼저 어묵과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자름
- 팬에 파, 다진마늘을 넣고 볶은 후 어묵과 양파를 추가
- 맛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올리고당으로 코팅
- 냉장고에 들어간 어묵볶음은 전자레인지로 따뜻하게 혹은 차가운 상태로 먹음
- 설탕 대신 올리고당, 물엿, 알룰로스를 넣으면 윤기와 촉촉함이 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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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진미채볶음🧡

-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를 소개한다.
- 오징어채를 끓는 물에 데친 후 마요네즈로 코팅한다.
- 파, 마늘을 볶은 후 설탕, 간장, 고추장을 넣은 양념에 오징어채를 넣는다.
-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 만들어진 진미채볶음은 냉장고에 넣어도 딱딱하지 않다.
- 누룽지에 진미채를 올려 먹으면 맛있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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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금치무침💚

- 시금치무침 레시피 공유
- 시금치 200g, 물 1000ml, 굵은소금 1티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맛소금 0.3티스푼, 참기름 2티스푼 필요
- 시금치의 꼭지를 자르고 깨끗하게 세척 후 끓는 물에 데침
- 데친 시금치는 찬물에 헹궈서 열을 빼고 수분을 제거
- 맛소금,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어서 무침
- 담백하고 맛있는 시금치무침 완성
- 시금치무침은 반찬으로 먹거나 김밥, 비빔밥 재료로 사용 가능
- 겨울 시금치는 씹을수록 달달하고 식감도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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