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처음 데려오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사료를 얼마나 줘야하지? 입니다.
오늘은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
강아지 적정 사료양을 알아볼게요!
- 강아지의 사료 양은 몸무게, 성장 단계, 사료 종류에 따라 결정됨
- 강아지의 하루 필요 칼로리는 70 × (체중(kg)의 0.75승)으로 계산 가능
- 시기별 강아지의 적정 사료양은 아래와 같음
- 2개월 강아지: 체중 1kg당 약 120~160kcal, 하루 4번 급여
- 3개월 강아지: 체중 1kg당 약 110~150kcal, 하루 4번 급여
- 4개월 강아지: 체중 1kg당 약 100~130kcal, 하루 3번 급여
- 5개월 강아지: 체중 1kg당 약 90~120kcal, 하루 2~3번 급여
- 사료 급여 시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음
- 사료 종류에 따른 칼로리 차이 고려
- 눈바디로 체형과 똥 상태 확인 후 사료 양 조절
- 정기적인 체중 체크 필요
- 간식은 최소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제공 권장
- 새끼 강아지의 사료양은 월령, 몸무게, 사료 종류, 중성화 여부, 체형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함.
- 폭풍성장 시기인 생후 1년 전까지는 성견보다 1.2~1.5배 많은 사료를 섭취해야 함.
- 몸무게에 따라 필요한 사료양이 달라지며, 성장기에는 매주 몸무게를 측정하며 급여량을 조절해야 함.
- 사료 브랜드와 퍼피용/어덜트용 사료에 따라 급여량이 다름.
-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사료를 섭취하게 되므로 급여량 조절이 필요함.
- 체형 역시 중요한 요소로, 강아지의 반응과 체형을 살펴보며 급여량을 조절해야 함.
- 2개월 강아지의 경우 체중의 약 5~6%의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적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