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아나운서인 김대호 아나운서가 회사에 퇴사를 이야기했다고 밝혔는데요. 퇴사 후에 나혼자산다에 지속 출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김대호씨가 키우는 반려묘 나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나나는 이미 나혼자산다에 여러번 출연한 적이 있는 고양이 입니다. 종은 스핑크스이며, 수컷입니다. 본가에서는 페르시안으로 추정되는 뚜비도 키우고 있어요.
- 김대호 아나운서가 반려묘 나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힘
- 나나는 스핑크스 고양이로, 수컷이며 본가에서는 뚜비도 키움
- 스핑크스 고양이는 자연 돌연변이로 탄생한 품종
- 스핑크스 고양이는 중형묘에 속하며 근육질 체형을 가짐
- 스핑크스 고양이는 애교가 많고 보호자에게 잘 따름
- 스핑크스 고양이는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음
- 스핑크스 고양이는 다른 반려동물과도 잘 지냄
-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어 피부 관리가 중요함
-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거의 없어 털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 그러나 Feld 1이라는 단백질이 고양이 알레르기의 주 원인이며, 스핑크스 고양이는 이 단백질이 적기는 하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 스핑크스 고양이는 피부질환이 고질병이며, 피부관리가 어렵고 온도 조절이 힘들다.
- 또한, 분리불안과 높은 에너지 레벨로 인해 외출이 잦거나 집을 오래 비우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핑크스 고양이는 매우 사랑스러운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