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쉬고 오니 냉장고가 텅 비었어요 ^^;; 부랴부랴 밑반찬 만들기 바쁘실텐데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밑반찬 4가지 올려봅니다 다들 좋아하는 아이들로 골라봤어요
후다닥 만들어서 냉장고 채워보셔요
- 아들 방학으로 인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
- 감자채볶음을 만들어봄.
- 감자, 당근, 햄을 채썰고 각각 물에 담가서 전분기를 뺌.
- 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볶은 후 감자, 당근, 햄을 넣고 볶음.
- 굴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함.
-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감자채볶음을 완성함.
- 주말에 코스트코를 방문했으나, 명절 전이라 사람이 많았음
- 빠르게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함
- 남은 무 하나로 무생채를 만들었음
- 류수영 레시피와 액젓 레시피를 모두 사용해 맛있었음
- 무채는 얇게 썰어 준비하고, 쪽파는 잘게 썰어 넣음
- 무생채에 고춧가루, 액젓, 식초,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등을 넣어 무침
- 무생채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음
- 배추생채는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
- 들기름과 어간장, 매실청 등을 사용하여 간을 맞춤
- 배추는 큼직하게 썰어 채썰고, 쪽파도 추가함
- 소금, 고춧가루, 들기름, 매실청 등을 섞어 양념을 만듦
- 배추와 양념을 가볍게 무치면 완성
- 배추생채는 밥이나 샐러드와 함께 먹기 좋음
- 겨울배추를 사용하면 더욱 맛있음
- 어제는 바쁘게 움직여 하루가 빨리 지나감
- 오늘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예정
- 방학 동안 반찬을 만들며 바쁘게 지내고 있음
- 어묵볶음을 만들어 봄, 국물이 촉촉한 어묵조림 스타일
- 어묵볶음은 냉장고에 들어가도 촉촉함을 유지함
- 어묵볶음은 얇게 썰어 만드는 것이 좋음
- 어육함량이 높은 어묵을 사용하면 식감과 맛이 좋음
- 어묵볶음 양념은 미리 섞어두는 것이 좋음
-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함
- 어묵볶음은 충분히 볶아주면 쫄깃한 식감이 좋음
- 어묵볶음은 물이 들어간 양념으로 촉촉하게 볶음
- 어묵볶음은 대파를 넣고 다시 한번 볶은 후 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