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한국 영화산업의 르네상스라고도 불리었던많은 발전과 도전이 있던 영화의 시대.그시절, 우리가 본 한국 코미디 영화를 소개합니다.
영화동갑내기 과외하기
2003년 2월 개봉한 한국 영화동갑내기 과외하기는,김하늘과 권상우 주연의코미디 액션 영화입니다.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로맨스코미디의선두주자였던 영화이며,실제 동갑내기를 과외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코믹 감성 듬뿍담긴 작품입니다.
영화과속스캔들
2008년 12월 개봉한 한국 영화"과속스캔들".차태현과 박보영, 그리고 왕석현의황당하고도 갑작스런 동거가 시작됩니다.한물갔지만, 나름 잘나가는 배우 출신의라디오 DJ 차태현은,어느날 나타난 자신의 딸 박보영과,손자 왕석현(황기동)과 웃픈 동거를 시작하는데..2000년대 후반 가족 코믹극의 최강 작품.과속 스캔들
영화귀신이 산다
2004년 9월 개봉한 한국 영화"귀신이 산다"차승원과 장서희의 역시나 웃기는 동거영화.하지만 이승과 저승의 사이에있는귀신과 사람의 동거였던 것이고,시간이 지나며 귀신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그 집에 남아있던 진실이 밝혀지는데..차승원의 코믹연기 시절을 느낄 수 있는2000년대 공포 코미디물 '귀신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