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로도 관람을 시작했지만
의외의 액션에
흠뻑 빠져버렸던
한국 액션영화 3편을 소개합니다.
1. 신의 한수
바둑인데, 정우성에 빠졌다..
2014년 7월 개봉한 한국 영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이시영 주연의
본 작품은,
내기 바둑으로 목숨까지 걸게되는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였다.
그런데로 보다가
정우성의 외모와 내면에 뻑가다가
그의 액션에 꽃힌 의외로 액션 좋은 영화
신의 한수 !
2. 짝패
정두홍, 류승완
날라다니다
2006년 5월 개봉한 한국 영화 신의한수,
정두홍 류승완 안길강 이범수 주연이며
류승완이 감독을 맡고
대한민국 최고 무술 액션감독 정두홍이
직접 배역을 맡아 출연하여
대한민국 액션영화 역사에
길이기리김기리 남을 한 획을 그엇던
엄청난 액션 영화,
충청도식 사투리가 매력적이었던
한국 대표 액션영화 짝패 !
3. 봉오동 전투
유해진 검술 액션, 의외로 멋져
2019년 8월 개봉한 한국 영화 봉오동전투는
류준열 유해진 주연의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을 그린 영화다
독립운동이라하여 무겁고 지루한 느낌보단
재밌고 볼만한 배경을 만들어
흥행에도 꽤나 성공했고(478만명)
무엇보다 감동이 포인트이지만
의외로 유해진의 칼 액션이 돋보였던
감동과 가슴 웅장의 영화 봉오동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