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향긋한 차로, 에이드로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과일청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따뜻한 차,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은데요.
한 번 담가놓으면 활용이 좋은 과일청 3가지 함께 만나보세요.
- 유자청은 겨울철 건강 지킴이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유자청은 유자 1kg와 설탕 1kg을 1:1 비율로 섞어 만든다.
- 유자청을 만들 때는 유자의 쓴맛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유자의 씨와 꼭지를 제거하고, 껍질을 얇게 썰어준다.
- 유자청은 실온에서 2~3일 숙성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유자청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수제청 만들기는 과일과 설탕을 1:1로 섞어주는 것으로 완성됨
- 설탕을 줄이면 과일청이 빨리 상함
- 설탕과 과일의 비율을 1:1로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체리는 씨 부분에 과도가 닿도록 한 뒤 한바퀴 빙 둘러 과육 한쪽을 자르고 씨를 제거함
- 씨를 제거한 체리는 볼에 담고, 같은 양의 설탕을 넣어줌
- 설탕과 과일을 잘 섞은 후, 설탕이 녹을 때까지 실온에 보관함
- 설탕이 녹으면 냉장 보관하고, 에이드나 주스 등에 활용함
- 귤청만들기에서는 귤을 차퍼에 갈아 수제과일청을 만들면 빠르게 숙성되고 과육을 모두 먹을 수 있다.
- 귤청을 만든 후 바로 생수나 탄산수를 넣으면 감귤주스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