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놀이로 아이와 매번 뭘 하며 놀아줘야할지 고민의 연속인데요. 특히 아이가 어렸을땐 놀아줄만한 것들이 한정적이라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이와 놀아주며 괜찮다고 여겼던 집콕놀이 2살장난감, 3살장난감으로 좋은 3가지 추천드릴게요.
- '우당탕탕 레스토랑'은 코리아 보드게임즈에서 출시된 유아 보드게임
- 게임은 서빙 밸런스 게임으로, 손님이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웨이터가 음식을 서빙하는 상황을 다룸
- 게임은 만 5세 이상이지만, 쉽고 단순한 룰로 아이도 즐길 수 있음
- 게임 구성품은 설명서, 큰 음식접시, 작은 접시, 지폐, 웨이터 등
- 게임은 지폐를 가진 사람이 한 명 남을 때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남은 사람이 승자
- 게임은 아이에게 규칙을 알려주고 집중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추천
- 다이소에서 아기의 수준에 맞는 3가지 장난감을 고름.
- 풍선 천장에 붙이기, 아기 매직보드/스마트보드로 그림 그리기, 스티커 놀이 시도.
- 풍선 붙이기와 그림 그리기는 성공적이었지만, 스티커 놀이는 실패.
- 다양한 장난감을 통해 아기와 즐겁게 놀 수 있었음.
- 옴모크레용은 잘 깨지지 않고 뾰족한 부분이 적음
- 구성품으로는 12가지의 크레용, 파우치, 책자 두 권 포함
- 책자는 이야기와 색칠공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음
- 크레용은 조약돌 모양으로 아기들이 쉽게 잡을 수 있음
- 발색은 색연필 정도로 충분하며, 가루날림이 거의 없음
- 파우치에 크레용을 보관 가능
- 15개월 아기가 사용해보니, 힘 있게 크레용을 잡고 낙서함
- 옴모크레용은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