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병으로 떠오른 당뇨병!
발병하면 죽는 암으로 악명이 높은 췌장암!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어 누구에게나 두려움이 되고 있는 질병들이다.
그런데 왜일까?
너도나도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걱정이고,
췌장암의 증가세도 예사롭지 않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물음에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고 나선 사람이 있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
태초먹거리학교를 세워 무너진 건강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종편의 시청률을 들썩거리게 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인공이다.
특히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암 환자들로부터는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기록하고 새겨서
암 투병의 플랜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런 그가 또 하나의 건강 화두로 꺼내 든 것은 바로 췌장이다.
혹사당하고 있는 현대인의 췌장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너진 건강회복의 바로미터가 된다고 강조하는데
그 근거는 과연 뭘까?
당뇨 인구 100만 시대!
당뇨 대란이 예고된 가운데 당뇨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현대인!
그러면서 관심장기로 떠오른 것!
바로 췌장이다.
간과 위 안쪽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비밀스런 장기 췌장은
너도나도 걱정스러운 당뇨병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장기이다.
씹지 않아서,
단것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오늘날 가장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그래서 그 후환이 두렵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이 있다.
일명 ‘췌장을 살리는 기술’이다.
실천사항은 크게 4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