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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 파트1이 시작됐다.

그리고 첫방부터 에밀리 역 릴리 콜린스가 제대로 똥줄을 타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카미유의 폭탄 발언으로 인해,
앨피와 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에밀리의 비즈니스 관련 앨피과 101% 관련이 있기 때문인데..
과연, 그녀는 그를 설득해서 테니스장에서 키스를 할 수 있을까?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 5화 줄거리 및 결말을 시청했다.

하지만 충격 그 잡채에 대환장 파티의 끝판왕이었다.

임신이 아닌 카미유 앞에서 에밀리를 여자친구라고 말한 가브리엘!
그렇다면 이제 대놓고 가브리엘은 에밀리는 여자친구로 삼고,
자신의 아기를 가진 카미유는 부인으로 삼겠다는 걸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가브리엘의 사고 방식과
사실은 없는 카미유의 뱃 속 아기..
파트2, 벌써부터 막장 스멜이 불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