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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아기 없었으면 인기녀?
권우성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5일 전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166화에서는 영호와 상철이 '옥순'을 두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됐다.

영호는 아기1명 옥순과 아기2명 순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옆에 상철은 "옥순이 아기 없었으면 인기 많았을 거 같아"라고 했고
이어 "아이가 없었으면 돌싱특집에 나올 필요도 없었겠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가 없어도, 나올 수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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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아기 없었으면 인기 많았을 거 같아

나는솔로 22기 상철과 영호가 나눈 대화가 이목을 끈 가운데,
이후 영호와 옥순이 나눈 1:1 대화도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고민하는 영호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리드했고!
이어진 1:1 인터뷰에서는 먼저 호감을 드러내줘서 좋았다고 했다.

반면 영호는 순자는 아이가 둘인 점이 마음에 걸린다고 했는데,
"1명하고 2명은 느껴지는 차이가 훨씬 더 커서"라고 말하며
돌싱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잘 이끌어냈다는 반응이다.

그럼에도 그는 순자와 결혼해 커플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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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원픽 경수가 답답한 이유

나는solo 166화에서는 경수의 쌈에 대해서 이실직고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후 옥순의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갔다.

정희, 현숙, 정숙 등과는 무언가 다 하나씩 있는데
본인에게만 없다는 것이다.

이후 그녀는 경수가 현숙을 선택하자,
빡쳤거나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는데...

결국 버스 안에서는 경수가 내게 보여준 자발적인 표현이 없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곧이어 배시시 웃은 이유는 무엇일까.
진짜 데프콘 말대로 욱순에 지킬앤 하이드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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