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옥순 영숙 어나더레벨
2024.10.05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는 보면 볼수록 옥순과 영숙의 어나더레벨이 화제다.
물론 그 가운데 현숙도 빼놓으면 아쉽지만, 1위 옥순 2위 영숙이라는 반응이다.

먼저 옥순은 정말 뭐없는 말투로 경수를 갈구는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고
영숙은 끝없는 어장관리와 듣기 싫은 자랑에 시청자들 넋을 나가게 했다.

결론, 두 사람 덕분에 돌싱특집이 레전드가 되어버렸다.

01.그녀의 심경 변화에 영향을 준 것 같아 울어버린 22기 옥순

나는솔로 22기 옥순, 현숙 자매가 또 다시 시청자들의 혈압을 높였다.

먼저 경수는 옥순이 싫다는데도 영숙에게 "뭐 남은 거 먹을래요?"라며
지가 마시던 커피를 주는 더러운(?) 플러팅으로 경악스럽게 했다.

이어 옥순은 아직까지는 아무 사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무시하냐는 인터뷰 까지 하며 답답함을 호소했는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응, 아직 네 남자 아니야!'

이후 옥순은 현숙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고
그에 따른 심경변화에 울기도 하지만..
현숙이 마이크 까지 떼고 경수를 선택하자 표정이 굳는다.

22기 옥순, 현숙과 평생 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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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진짜 어나더레벨 서울대 출신 광수 앞에서 주름잡는 22기 영숙

본인 자랑할 시간 있으면 영수와 영철에게 솔직하게나 말하고,
답정너와 같은 어장관리나 그만하지 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나는솔로 169화에서 영숙은 할 수 있는 최대의 수식어를 사용해 자랑을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이가 없는 건 지구에서 가장 셌다는 것과,
별로 좋은 의미도 아닌 치맛바람이 강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광수는 "주위에 적들이 엄청 많을 것 같다"고 했고
뒤이어서는 "자러 가려고.. 피곤하다"라며 자리를 떴다.

하지만 더욱 재미난 건, 이후 진행된 1:1 인터뷰 내용이다.

서울대 출신 광수, 영숙의 자랑에 뭐라고 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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