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사랑 후에 오는 것들 결말 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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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오는 것들 드라마가 6화로 마지막회 결말에 마침표를 찍었다.

먼저 결론만 말하면 두 사람은 '5년'이란 긴 시간이란 공백을 깨고 다시 재회한다.
그렇게 겨울에 재회한 두 사람은 어느덧 봄이 된 순간 까지도..

그때 보다 더 사랑하고 서로를 생각하며, 웃으며:)
이제는 하나가 아닌 둘이서 조깅을 하며 끝난다.

그리고 그 과정이 바로 아래에 담겼는데~
시즌2는 없다는 사실도 알려드린다.

01.사랑 후에 오는 것들 결말 예측은 했지만 다소 아쉽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결말이 났다.

6화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칸나에 이어서 준고도 떠날 준비를 한다.
그렇게 국내에서의 모든 스케줄을 소화한 준고 역 사카구치 켄타로!

그래서 호텔 체크아웃을 하려던 찰나, 호텔 매니저가 와서 꽃다발을 준다.
그런데 그 꽃다발 안에는 다름 아닌, 최홍 역 이세영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그러자 그는 공항으로 항하던 택시를 돌려, 홍이 있는 공원으로 향한다.
그리고는 5년 동안에 겪었던 모든 감정과 심정을 고백한다.

"널 외롭게 만들었어, 미안해" -사카구치 켄타로.
"아니야, 우리가 잘못했어" -이세영.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았고.. 그러자 하늘도 감명했는지 눈이 내렸다.
그리고 계절이 다시 봄으로 지난 시기에도, 그들은 함께 웃으며 달렸다.

이것이 바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결말로 시즌2는 없다.
여러분은 마지막까지 또 마지막 결말 장면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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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랬던 준고와 홍의 시각 차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드라마가 10월 25일 금요일 오후 8시에 6화!
즉, 마지막회 결말 방송분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에 앞선 5화에서는 홍이 "내가 혼자 내버려 두지 말랬잖아"라고 말하며..
홍과 준의 안타까운 이별 사유가 적확하게 공개됐다.

한없이 기다린 이세영.
한없이 기다리게 했던 사카구치 켄타로(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현실적 이유;)

그렇게 과거를 통해서 다시 마주하는 두 사람..!

끝내 홍은 송민준 역 홍종현의 프로포즈를 거절하고,
호텔바에 있다는 준고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그 옆에 고바야시 칸나 역 나카무라 안이 있었다.

참 미묘한 타이밍, 기구한 인생..
아마도 이런 게 사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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