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3기 영호 엄청 불안하죠
2024.11.14콘텐츠 2

하나 부터 열까지, 내가 생각한대로 착착착(!) 엄청 피곤하고 힘든 스타일(?)

나는솔로 23기 영호가 옥순과 현숙의 다대일 데이트에 상당한 부담감을 내보였다.

결국 그는 가장 중요한 대답의 순간을 놓치기도 했는데~
이후 돌아와서는 옥순과 대화할 장소를 찾다가 광수에게 타이밍을 빼앗기기도 한다.

그러다 현숙과 먼저 1:1 대화를 하는데..
이것마저 꼬이게 된다?

생각대로 안되는 게 사람 인생!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건 신(新) 뿐이이:)
솔로나라에서는 머리가 아닌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에 더 집중해보면 어떨까.

01.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나 헷갈리게 하는 사람 별로잖아요 23기 현숙

나는솔로 23기 영호가 '4표'를 받은 뒤 하나둘 꼬이기 시작한다.

옥순과 현숙의 2:1 데이트를 시작으로~
이후 솔로나라에 돌아와 나눈 타이밍 까지!

대화할 장소를 찾으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똑똑하고 아는 것 많으면 뭐하나~ 내가 관심있는 여성의 마음도 모르는데!

결국 나는solo 176화에서 현숙은 영수와 대화를 시작했고~
또 선택도 영호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장면도 포착됬는데:)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여기서 마침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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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덩치는 곰돌이만한데 고라이에게 제대로 쫄아버린 나는솔로 23기 영호

나는솔로 23기 175화에서는 영호를 선택한 옥순과 현숙의 2:1 데이트가 시작됐다.

하지만 출발 뒤 길가에서 고라니를 만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결국 그 과정에서 옥순은 영호와 현숙의 상태를 확인하며,
아이들을 데려가는 느낌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한다.

이후에도 옥순은 영호와 현숙 사이에서 소외된 느낌을 자주 받기도 했는데~
그러게 왜 연하가 좋다는데, 옥순은 왜 영호를 선택했을까.

그럼에도 이제 막 시작한 나는solo 23기!

이후 현숙과 영호는 누구를 알아보게 될까?
점점 더 재밌어지기 시작한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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