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6기 영자, 어쩌라는 거지? 라고 말하는 재밌으면서도 어이없는 상황(?)
미스터박이 그녀를 향해 너무 어리다고 말하자, 보인 16영자의 반응이다.
과연 두 사람은 박의 첫인상 선택과 16영자의 용기에 의해!
아직은 마음에 준비가 안된 박의 마음에 사랑을 꽃 피울 수 있을까?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과연..!
현재의 미스터 박 마음을 알게 된 16기 영자의 다음 스텝은 어떻게 될까.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박이 솔직한 심경을 털어냈다.
16기 영자가 미스터 박에게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달까"라고 하자,
그는 맞아요라고 호응했고(그럼 나솔사계에는 왜 나온 거니?)
이어서 다른 사람을 만날 여유를 안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라고 덧붙엿다.
그럼에도 나솔사계 출연 그 자체가 의지의 표현이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스터 박은 조금 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16기 영자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다가갈까?
한편, 그런 그의 마음을 눈치 챈 '어쩌라는 거지'라는 명대사를 날린 16기 영자의 다음 스텝도 자연스럽게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기 영자가 용기를 냈다.
"제가 미스터황님, 첫인상 선택했어요" -10기 영자.
이후 보인 미스터 황의 반응은 조금 이상했지만(?)
그럼에도 10기 영자의 용기는 계속됐다.
결국 두 사람은 선택에 따른 약속을 하기도 했는데!
직진녀 10기 영자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은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대놓고 표현했어요, 왜냐하면 며칠 없으니까.
한 분만 알아보기에도 너무 시간이 짧다고 생각이 들어서,
매력을 열심히 펼쳐보자"
-나솔사계 10기 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