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22기 영숙 처참하다
3일 전콘텐츠 2

나솔사계 22기 영숙이 미스터배에게 선택을 받지 못하고 "처참한 느낌"이라고 했다.

사실상 이번에도 인기녀 4표로 시작했으나, 벌써부터 첫끗발이 개끗발로 보인다.
즉, 미스터배의 자리를 미스터박이 차지한 듯 보이긴 하지만 선택까지는 아닐 걸로 보인다.

나는솔로 22기 때도 solo
나솔사계도 계속해서 solo
사기캐의 날개 없는 추락은 계속된다..

01.경리 바램대로 완전 짜장면 먹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운 22기 영숙

나솔사계 22기 영숙이 꼴 좋게(?) 미스터배에게 제대로 당했다(!)

그는 순간 이해가 안되어다면서도,
"내가 진짜 바보구나 그가 100% 선택할 줄 알았다"고 인터뷰했다.

하지만 미스터배의 선택은 16기 영자였고,
미스터박은 10기 영숙을 둘러싼 두 남자와 경쟁을 하기 싫어서 22기 영숙을 택했다.

이어 박은 22기 영숙이 좋아서가 아닌,
10기 영숙을 둘러싼 2명의 남자와 경쟁이 싫어서 선택했다고도 했다.

자칭 사기캐의 끝없는 추락, 인기녀도 옛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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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기 영숙 보다 더 처참한 여성이 바로 나솔사계 10기 영자인 이유

나솔사계 92화에서 10기 영자와 미스터황의 배추전 데이트가 담겼다.

하지만 미스터황은 앉자마자 "저 못 먹어요"를 시작으로,
"빨리 먹자x3, 그냥 빨리 먹어요, 너무 더워요,
우리에게는 너무 더운 곳이에요, 슈퍼 데이트권 따오세요" 등 막말을 쏟아냈다.

결국 10기 영자가 너무 불쌍하고 가엽다는 반응까지 터졌는데;
저런 식으로 데이트할 거면 나솔사계에 왜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10기 영자야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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