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2화에서는
나는솔로 10기 출신 영숙과 정숙의 희비가 제대로 갈렸다.
특히 10정숙은 내심 미스터 백김을 원했지만,
백김에 이어서 흑김 모두 10기영숙을 택했다.
그러자 그는 재밌게 놀으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런 걸 우리는 '자업자득'이라고 정의한다.
01.백허그 같은 어깨동무 하면 다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나솔사계 10기 정숙
나솔사계 92화 남자들 선택이 담겼다.
그녀는 백김을 원했지만 그는 오지 아니했다.
결국 그녀는 씁쓸하게 퇴장을 했는데;
"주방에서 볼 일은 없을 거야" 라며 뒤끝을 남기며 갔다.
누가 주방에 가라고 하지도 않았고
누가 요리를 하라고 하지도 않았다.
혼자 그냥 서운한 마음을 냅다 푼 것으로 보이는데;
93화에서는 백김과 정숙의 갈등이 표면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대박잼 가자!
02.정숙 대신 10기 영숙 선택한 미스터 백김이지만 본심은 흑김에게 있을지도
최근 나솔사계 미스터 흑김과 10기 영숙의 행복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보미는 "연하남?"이라는 의문의 말을 하기도 했다.
아마도 하면서도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도 아마도:)
그런 가운데 흑김이 10기 영숙에게 과감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기기도 한다.
"네가 꼬시게 싶게 만들면 되잖아" 미스터 흑김.
그러자 영숙은 연하남의 불꽃 플러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 라방에서 현커 공개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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