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4기 옥순 재평가 이유
2025.01.30콘텐츠 2

나는솔로 24기 옥순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나는solo 186화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설거지를 솔선수범 하는 모습 부터
미래와 결말이 뻔히 보이는 관계라고 해도 말을 막 하지 않고,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상대의 기를 살려주는 말투가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일까? 벌써 그녀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영식, 영호, 영수, 상철 까지
최소 4명이 옥순바라기 중이다.

01.알아서 척척척 설거지도 하고 상대방 기 살려주는 24기 옥순의 말과 행동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그동안 보여준 행동들은 다른 목적;
즉 누가봐도 커플이 되서 연애를 하고 싶다거나..
결혼 목적으로 나온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 비판적 시각이 많았다.

그럼에도 이번 186화에서 옥순이 보여준 태도는,
아주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볼 필요도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영호의 작은 행동에 큰 리액션을 보여주고,
또 말도 참 예쁘게 하는 옥순!

일부 지적은 여전히 있지만 그녀의 재평가가 시급한 가운데!
과연 187화에서는 몇명의 남성이 그녀를 선택할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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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내가 영호였으면 영식이 불러내서 1:1 다이다이 함 떴을 것 같은 186화

나는솔로 24기 영식이 계속해서 찌질함에 상한가를 치고 있다.
그는 6살이나 많은 영호 형에게 "니니"거리는 것을 시작으로;
그가 분명히 요리하고 있기 때문엔 안된다고 했음에도
끝까지 더러운(?) 맨손으로 요리를 먹으려고 한 무례한 행동 부터
옥순 앞에서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추잡한 말 까지..

어찌 저 한 몸뚱이에 추잡함, 찌질함, 한심함, 못남을 모두 넣으셨는지..
거기에 본인 입으로 순수한 시골 총각이라더니,
이번에는 본인이 본인을 "나쁜놈"이라고 까지 말하며 이기적인 행동 아닌;
사실상 개념없는 행동과 말을 이어갔다.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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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