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나는솔로 반응
16시간 전콘텐츠 2

나는솔로 출연자들로 구성된 지지고 볶는 여행!
지볶행이 2화 만에 아주아주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재미없고 불편해서 1화 보고 안 보게 된다,
신동은 22기 영숙하고 잘 맞을 거 같다고 빨던데,
편집을 일부러 저렇게 했나 싶을 만큼 너무하단 생각이 드는 프로,
사계에서는 이미지가 좀 좋았는데, 특이한 여자,
보고 있자니 영수님은 뭐가 모자라서 저러고 있나 싶어요,
본인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시키기만 하네,
윽박지르고 사사건건 막말하고 참 무슨 자기가 우월유전자?" 등의 솔직담백한 반응을 보였다.

01.모두가 듣고도 믿기지 않는 나는솔로 22기 나솔사계 출신 영숙의 역겨워

나는솔로 22기 출신 영숙이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막말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무것도 안하고, 영수와 달리 로밍 시도 조차 안하면서..
답답한 영수와 말이 안되는 로밍 속도에 영숙은;
"역겨워, 토할 것 같아"라고 한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냐는 충격적인 장면인데;
그동안 나는솔로와 나솔사계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모두 거짓이었단 말인가 싶다.

"그렇게 답답하면, 본인이 하시라!"
또 이세희도 도저히 못 참겠는지, 두 주먹을 쥐면서..
왜 영숙은 아무것도 안하냐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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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기 영숙 못지 않게 합리적인 비판을 제대로 받고 있는 9기 옥순 반응

22기 영숙 못지 않게 또 다른 출연자 나는솔로 9기 출신 옥순도 반응도 뜨겁다.

지볶행 1-2화를 본 다수의 네티즌들은 "괜히 나와서 이미지 더럽네,
이분은 그냥 기가세 보여요; 남한테 지는 건 싫고 할말 다 하고 봐야 하는
솔직한 스타일인 듯, 할말하는 거 같은데 너무 쌈닭으로 몰아가는 듯?
저런 여자 왜 섭외하는지 이해불가, 대체 왜 저렇게 화가 나 있는 거임?
못생긴 건 둘쨰치고 목소리 쇳소리인데 참, 못생긴 여자가 성질까지 드러우면,
요즘 나는솔로 옥순 왜 그러냐, 안티로 프로그램 이름은 알렸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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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