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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시어터 서울은 커다란 워커힐 호텔에 있으며 실바토르 달리전이 2023년 6월 15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진행되었음
-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광진구에 위치해 있고 광나루역과 가장 가까움
- 지하철 2호선 강변역 또는 5호선 광나루역에서 하차 후 셔틀버스 이용 가능
- 네이버 바이브 앱을 통해 달리전 오디오 가이드 제공
- 전시회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 20분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 10분까지 운영
- 물품 보관함 이용 가능, 이어폰 지참 필요
- 전시회의 전체 구도와 작품 설명 등이 담긴 팜플렛 제공
- 빛의 시어터는 원래 워커힐 호텔의 퍼시픽 홀로 시작, 1978년에 증축되어 다양한 공연 진행
- 현재는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으로 사용 중
- 빛의 시어터는 1500평의 넓이와 21m의 높이를 자랑
- 메자닌(Mezzanine) 공간에서는 이번 전시에 대한 설명과 포토존 등을 볼 수 있음.

- 라이트룸 서울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렸다.
-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 전시회에서 다양한 호크니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 라이트룸 런던에서의 수영장 장면을 재현해서 보여주어 만족스러웠다.
- 라이트룸 서울의 구체적인 크기에 대해서 대략 비교해볼 수 있다.

- 띠아트에서 모네를 소재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회가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 전시회에서는 모네의 삶과 작품을 소개했고 45분 간격으로 입장 가능한 곳이다.
- 전시회 종료 후에는 굿즈샵과 지하 1층의 상설 전시회를 관람 가능하다.
- 띠아트 홍대의 지하 1층은 이전 전시회들도 함께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서울 미디어아트 전시회 공간과 비교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