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에서는 텍스트힙이라는 말이유행입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이 멋지다는 의미인데요. 책 뿐만 아니라 책을 담고 있는 곳이 힙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독립서점은 자기만의 색깔을 특별하게 담고 있는곳이 많습니다. 해봄이 가본 텍스트힙 독립서점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이 공간이 아닌 다른 차원의 공간을 느끼고 싶다면? 블루도어북스의 문을 열어보세요.그 문 안에는 새로운 쉼의 공간이 있습니다.
명확하게 주제가 있는 서점이에요. 합정의 힙한 곳에 위치한 진짜 텍스트힙인 곳! 핫플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어요.
음료와 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편안한 의자들이 살롱에 온 듯 담소도나눌 수 있어요. 다양한 책이 배치되어 있어요.
한강 작가님이 운영하는 바로 그 책방. 서점안에 다양하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숨어있어요.